[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병오년 설을 맞이해 음용 적기에 들어선 와인들을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와인은 저마다 고유한 생명 주기를 지니며, 그 정점에 이르러서야 완전한 균형과 풍미를 드러낸다고 알려져있다. 모든 산지가 장기 숙성의 잠재력을 갖추는 것이 아닌 만큼 신세계백화점이 엄선된 생산자와 빈티지를 고려해 음용 적기에 접어든 와인을 제안하는 것이다. 대표상품으로는 '팔머 샴페인 99와 00' 각 70만원, 스페인의 대표 와인 '베가 시실리아 우니코 03 매그넘' 380만원, 이탈리아 와인의 자존심 '비욘디 산티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리제르바 99' 480만원 등이 있다. 와인 선물세트는 신세계백화점 명절 선물 카탈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점포 별로 운영하는 상품이 상이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6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한의통합치료가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 삶의 질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신주연 한의사 연구팀은 고령 교통사고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한의통합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메디신(Medicine)’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강남·부천·대전·해운대자생한방병원 등 4개 병원에 입원한 65세 이상 환자 1788명의 전자의무기록(EMR)을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환자들은 평균 약 10일간 입원하며 침·약침, 한약, 추나요법으로 구성된 한의통합치료를 받았다. 침 치료는 하루 두 차례 시행됐고, 신바로약침과 안신지통탕, 황혈지통탕 등의 한약이 활용됐다. 연구 배경으로는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증가가 꼽혔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의 교통사고 부상자 수는 2020년 3만8147명에서 2022년 3만9192명, 2024년 4만4564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그러나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치료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부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2년부터 24년째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자립을 위해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사업에 지정 기부했으며, 2024년부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포용적인 미의식 확산을 위한 ‘밋유어뷰티(MEET YOUR BEAUTY)’ 캠페인에 지정 기부하고 있다. 밋유어뷰티 캠페인은 사업 3년 차를 맞은 올해부터 학교 및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확산형 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으로 폭넓고 균형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보급형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개발해 사업의 지속성과 현장 확산을 높이고, 다양한 만남의 장을 통해 캠페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포용적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확산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사회 곳곳을 살피고, 지속 가능한 나눔과 실천을 이어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 4천만캔(350ml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 6천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25년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25년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을 수순으로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
거울 속 내 얼굴은 매끈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세한 굴곡이 숨어 있다. 모공과 여드름흉터가 만든 골짜기와 단차는 빛이 스칠 때마다 그림자를 남기고, 사진 속 얼굴을 낯설게 만든다. 문제는 이 복잡한 구조를 다 똑같은 흉터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있다. 여드름 흉터 치료를 떠올리면 많은 사람이 ‘그냥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깎으면 되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같은 색의 벽이라도 가까이서 보면 질감이 제각각이듯, 여드름 흉터 역시 깊이와 모양, 경계의 각도가 모두 다르다. 치료의 출발점은 여드름자국과 진짜 흉터를 구분하는 일이다. 색소 침착으로 남은 자국은 시간이 지나며 옅어질 수 있지만, 움푹 패인 흉터는 염증 이후 피부 속 섬유조직이 불규칙하게 굳어 표면을 아래로 붙잡고 있는 상태다. 특히 흉터의 가장자리가 직각에 가깝다면, 레이저 에너지는 중심부에만 머물고 경계에는 닿지 못한다. 반복 시술에도 불구하고 흉터 안쪽만 부풀어 오르고, 테두리는 그대로 남는 이유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넘어가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 흉터조각술이다. 흉터를 무작정 자극하기 전에, 날카로운 경계를 완만하게 롤링형으로 치료 후 레이저가 골고루 작용할 수 있는 무대를 먼저 만드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2026년 새해에도 ‘러브백 캠페인’으로 따뜻하게 시작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따뜻한 한끼를 선사했다.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은 일 년 내내 지역사회 이웃 곁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나눔’을 목표로 한다. 아웃백 거제점은 지난 11일, 거제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성지원’ 소속 아동 10여 명을 매장으로 초청했다. 아이들에게는 아웃백의 프리미엄 메뉴인 ‘블랙라벨 패밀리 세트’와 ‘커플 세트’ 등이 풍성하게 제공됐다. 아이들은 스테이크와 파스타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특식을 즐기며 즐거운 주말 오후를 보냈다. 특히 아웃백 거제점의 나눔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수년간 이어온 ‘진정성 있는 동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거제점은 해당 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아이들을 매장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정기 후원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2026년의 시작을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 신라면이 미국 ABC 방송사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26일(현지시간) 소개됐다. 방송에서 신라면은 콩트(단막극) 속에서 지미 키멜 라이브의 인기 출연진 기예르모 로드리게즈가 힘든 일상에 지쳐 있다가, 신라면의 맛있게 매운맛으로 행복을 느끼며 에너지를 찾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이번 방송은 농심 신라면이 미국 주류(Mainstream) 대중문화 깊숙이 영향력을 미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심은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을 통한 미국 내 디지털 광고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했던 옥외광고 및 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바탕으로, 미국 지상파 대표 인기 프로그램에 신라면을 소개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심 관계자는 “미국 메이저 방송 프로그램에 신라면이 등장한 것은 단순 식품을 넘어 미국 내 K푸드의 아이콘이 될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맥주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스포츠·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1위를 수상했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각 산업 부문별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카스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브랜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카스 라인업 전체에 ‘프레시’함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전 제품 리뉴얼을 단행했다. 또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장 변화에 맞춘 제품 혁신을 이끌고 있다. 작년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의 ‘4무(無)’ 콘셉트의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를 선보이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또, ‘카스 레몬 스퀴즈 7.0’과 ‘카스 아이스’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카스는 페스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천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닭 브랜드’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을 대상으로도 기부를 진행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병오년 한 해의 시작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이웃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과 치킨 프랜차이즈 ‘처갓집양념치킨’ 운영사 ㈜한국일오삼이 가맹점주의 온라인 영업 수익 제고와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전격적으로 손을 잡았다. 우아한형제들과 한국일오삼은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협약식에는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 김재훈 한국일오삼 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일오삼은 가맹점주의 온라인 주문 매출 확대를 위해 배달의민족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 양사는 배달 시장 트렌드에 맞는 메뉴 최적화와 신메뉴 출시, 앱 내 브랜드관 운영, 공동 프로모션 강화 등 온라인 채널에 특화한 판매 전략을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입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처갓집양념치킨 브랜드의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도 추진한다. 한편, 한국일오삼의 ‘챌린지 프로모션’을 비롯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지훈 우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