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 발굴을 위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 ‘2026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밴드 디스커버리’는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KT&G 상상마당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밴드 디스커버리’는 현재까지 총 54개 팀을 선정해 앨범 제작과 공연 기회 등을 지원하며 인디 뮤지션들의 활동 기반 마련에 기여해왔다. 특히, ‘윤마치(MRCH)’, ‘지소쿠리클럽’, ‘더 폴스’ 등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 발굴된 뮤지션들은 현재까지 다양한 공연과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등록된 자작곡이 3곡 이상인 2020년 이후 데뷔 뮤지션으로, 장르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팀은 상금 500만 원과 앨범 제작비 300만 원 등 총 800만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되며, 팀별 단독 공연을 비롯해 상상마당 홍대 공연장 출연과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라이브클럽데이’ 등 다양한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KT&G 김천범 문화공헌부 공연 담당 파트장은 “밴드 디스커버리는 신인 뮤지션들이 자신의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파인 슬리핑 엑스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과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삼성전자·세라젬·카카오헬스케어·경동나비엔 등 총 10개 기업이 참가해 수면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입면(Sunset)’, ‘숙면(Midnight)’, ‘기상(Sunrise)’ 등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된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슬립테크 기기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안마의자와 제습환기청정기 등이 전시되고, 수면 환경을 조절해주는 ‘AI 숙면 매트’, ‘슬립허브’ 등 다양한 기기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직접 혈당을 측정해볼 수 있는 혈당 측정기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수면 전문 유튜버인 ‘브레이너제이’가 상주해 숙면에 필요한 요소와 숙면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참가 기업들의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수면 시간 감소와 스트레스 증가 등으로 수면의 질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숙면을 돕는 슬립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가 호주 멜버른에 브랜드 홍보 거점인 ‘진로포차 멜버른’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식 포장마차 콘셉트를 활용해 진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글로벌 식음 트렌드 수용도가 높은 멜버른을 호주 내 브랜드 현지화 거점으로 선정했다. 현지 소비자들이 음식과 술을 함께 즐기는 한국 특유의 음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포차 멜버른’을 기획했다. 매장 내부는 진로 브랜드 상징 요소를 활용해 한국 포장마차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진로 소주의 상징인 두꺼비 피규어와 소주병, 한정판 굿즈 등을 매장 곳곳에 배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메뉴는 진로 소주와 테라 맥주를 중심으로 레귤러 소주와 과일 리큐르를 활용한 하이볼·칵테일 등 다양한 음료 라인업을 구성했다. 여기에 육회, 들기름 막국수, 감자전 등 한국식 안주를 함께 선보여 한국 음식과의 페어링 경험을 제공한다. 진로포차 멜버른은 2월 27일 정식 오픈 이후 연중 운영되며 현지 소비자들이 상시적으로 진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대한수면학회와 함께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KSIQ, Korea Sleep Integrity Quotient)’를 처음 공개했다. 이번 지표는 ‘2026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의 일환으로 발표된 것으로, 수면 전문 브랜드와 수면의학 학술단체가 협력해 국민의 수면 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몬스와 대한수면학회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는 100점 만점 기준 66.25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당수 국민이 만성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 놓여 있으며 낮은 수면 만족도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지수는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을 통해 전국 만 19~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됐다. 수면 패턴과 만족도, 수면 저해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면 실태를 평가했다. ‘수면 점수(80점)’와 ‘수면 환경 점수(20점)’를 합산해 도출됐다. 결과는 S·A·B·C 등급으로 구분해 대한민국 성인의 수면 수준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설문은 ▲수면 패턴 및 품질 ▲수면 만족도 및 저해 요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다음달 4일까지 CJ브랜드 적립 퀘스트 미션을 진행한다. CJ ONE 회원들이 다양한 CJ브랜드를 교차 이용하며 풍성한 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고객들이 마치 게임 속 퀘스트를 깨듯 재미있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동안 여러 CJ브랜드를 방문해 CJ ONE 포인트를 적립할 때마다 단계별로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적립 대상 브랜드는 올리브영을 비롯해 CGV와 뚜레쥬르, 올리페페 등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CJ더마켓, CJ온스타일, TVING 등 온라인까지 CJ 전 브랜드가 해당된다. CJ ONE 앱에 접속해 퀘스트에 참여하면 즉시 10P가 지급된다. 이후 CJ브랜드 2곳에서 CJ ONE 포인트를 적립한 선착순 7천 명에게 1000P를, 3곳에서 적립한 고객 중 3천 명에게는 1000P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포인트를 적립 받은 누적 금액 상위 10위에 오른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대 5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 ‘구매왕 랭킹’도 운영한다. CJ ONE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디저트 상품 경쟁력을 앞세운 체험형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오는 13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오픈한다. 성수동 일대의 트렌디한 카페와 맛집을 찾는 10~30대 젠지 여성 고객을 주요 타깃이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디저트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편의점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약 94.4㎡(29평) 규모로 조성됐다.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고 사진을 찍으며 공간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편의점’ 콘셉트가 특징이다. 성수동 아뜰리에길의 상징인 붉은 벽돌에서 착안해 매장 인테리어는 ‘브릭 아뜰리에(Brick Atelier)’ 콘셉트로 꾸몄다. 오븐에서 갓 구워진 빵을 연상시키는 따뜻하고 달콤한 베이킹 무드를 공간 전반에 반영해 감각적인 카페 분위기를 구현했다. 매장은 크게 ▲이마트24 차별화 상품을 모은 ‘디저트존’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선보이는 ‘스페셜 디저트존’ ▲논알콜 와인을 큐레이션한 ‘와인 페어링존’ ▲서울숲 감성을 담은 테라스 및 포토존 등 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디저트존에서는 두바이 시리즈 10여 종을 비롯해 서울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한국 전통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더 헤리티지 5층에 위치한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가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인테리어 아키텍처 부문(Installation Category)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Branding Category) 등 2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의 레드닷(Red Dot),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이 펼쳐졌다. 신세계는 이번 공모전에서 한국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와 디저트살롱 공간 디자인, 그리고 한국 전통 소재와 공예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브랜딩 디자인을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테리어 아키텍처 부문에서 수상한 공간 디자인은 ‘유산을 엮다(Weaving Heritage)’를 주제로 구성됐다. 1935년 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영면 55주기를 맞아 그의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11일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 내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유일한 박사 제55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을 비롯해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과 임직원, 유한재단 및 유한학원 관계자, 유한 가족사 임직원, 유한공고와 유한대학 재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추모식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가 있는 유한동산을 찾아 묵념과 헌화를 진행하며 고인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조욱제 사장은 추모사에서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유일한 박사께서 남기신 숭고한 정신과 위대한 유훈을 되새기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다시 다짐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인의 업적을 회고했다. 이어 “유한양행은 유한재단, 유한학원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며 경영의 근간이 되는 ‘유일한 정신’을 모든 판단과 실천의 중심에 두고 정직과 책임의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매년 유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국내 대표 수면의학 학술단체인 대한수면학회와 협력해 국민의 건강한 수면 환경 조성에 나선다. 양측은 1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면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민수 시몬스 대표와 박찬순 대한수면학회 회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수면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과 수면의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가 협력해 수면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국민 수면 건강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다양한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 공동 조사 및 발표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KSIQ, Korea Sleep Integrity Quotient)’ 공개 및 데이터 축적 ▲수면 건강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수면 클래스 개최 등 다각적인 협력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2026 세계 수면의 날’을 기념한 대한수면학회 주관 심포지엄도 이어졌다. 올해 세계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슬로건과 엠블럼을 공개하며 다음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유한양행은 11일 유한대학교에서 열린 유일한 박사 제55기 추모식에서 창립 100주년 슬로건과 기념 엠블럼을 발표하고, 창업 정신을 되새기며 미래 도약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슬로건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은 창립 이후 국민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역사 위에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1926년 창업자 유일한 박사가 강조했던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은 유한양행이 가장 좋은 약으로 사람을 돕겠다는 기업 철학으로 이어져 왔다. 유한양행은 이러한 창업 정신을 기반으로 지난 100년 동안 축적해 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책임과 혁신을 더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함께 공개된 100주년 엠블럼은 유한양행의 정체성과 미래 방향성을 세 가지 핵심 컬러로 표현했다. ‘유한그린(Yuhan Green)’은 창업 이래 이어져 온 유한의 정신과 가치를 상징하며, ‘프로그레스블루(Progress Blue)’는 끊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