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한신코아의 재개발 사업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대신자산신탁은 정비계획 수립을 비롯해 사업관리, 자금조달 전략 등 정비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전문 역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대신자산신탁은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과 상도15구역 등 대형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정비사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입증했다. 잠실한신코아는 잠실역과 인접하고 있어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함께 교육 및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서울 동남권의 핵심 상권과 주거 벨트에 위치해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최성귀 잠실한신코아 재개발추진준비위원장은 “대신자산신탁의 다수 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안정적인 자금조달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서울 중심지라는 입지적 강점과 우수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사업지인만큼, 당사의 풍부한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잠실한신코아를 잠실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며 “사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러닝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KB스타런’ 마라톤 행사를 오는 5월 3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출발해 한강 일대를 달리는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5km 또는 10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크루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개인 및 크루당 3만원이며 참가비 전액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된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만 17세 이상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6,000명의 참가자를 선정한다. 참가자에게는 러닝 티셔츠와 레디백, 양말 등으로 구성된 굿즈 패키지가 제공된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추가 굿즈가 수여된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러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마라톤을 통해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소아암·희귀암으로 투병중인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HERO 체크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HERO 체크카드’로 월 5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이 적립되는 ‘특별한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이번 2차 기부금 1,600만원을 포함해 카드 출시 이후 약 5개월 동안 누적 4,100만원이 하나금융그룹과 광고모델 임영웅, 그리고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됐다. 특히 출시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일상적인 금융 활동이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금융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희귀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HERO 체크카드는 지난해 9월 출시된 상품으로, 광고모델 임영웅의 초상을 전면에 담은 첫 번째 체크카드다. 멜론·유튜브·넷플릭스 등 구독 서비스 결제 시 10% 적립, 대형마트·슈퍼마켓·백화점 등 쇼핑 결제 시 5% 적립, 통신요금·관리비 등 생활요금 결제 시 5%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큰 관심을 받아왔다. 하나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전문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생성형 AI 모델링·기술연구 ▲플랫폼 엔지니어 ▲생산적 금융 투·융자 ▲해외펀드 수탁 등 총 4개 분야에서 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채용 분야별 관련 전공 학위 소지자 및 유관 업무 경력 보유자 등이다. 기업은행은 3월 4일부터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서류심사,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5월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 석·박사 학위 및 업무 경력 등을 인정해 과장급으로의 채용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성장 지원 등 정책 금융기관의 역할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 채용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현재 진행 중인 160명 규모의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이어 오는 4월 말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인턴은 영업점 현장 업무 경험은 물론 ‘IBK창공’ 혁신기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며 고객센터 운영의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 문의 의도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상담 효율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KB국민카드는 기존 규칙 기반 AI 챗봇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상담 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 질문에 포함된 오타나 다양한 표현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의도를 파악할 수 있게 되면서 자연스럽고 유연한 상담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선으로 고객 문의 의도 분석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챗봇 운영 효율이 향상됐고 상담 응대 품질의 균일화와 처리 속도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 고객이 반복적으로 문의하는 사항을 보다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 고객 경험 전반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카드는 향후 생성형 AI 기반 챗봇 기능을 더욱 고도화해 복합 질문을 이해하고 질문 요약 기능을 추가하는 등 상담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챗봇을 주요 고객 상담 채널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사 업무 지원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생명은 업계 최초로 장기요양 등급이 상향될 경우 중증 진단자금을 보장하는 ‘장기요양 플러스보장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새로운 위험 담보나 독창적인 급부 방식 등을 개발한 보험사에 일정 기간 독점 판매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특약은 장기요양 2~5등급을 최초 판정받은 이후 보장 기간 내 증상이 악화돼 등급이 상향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계단식 보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보장 혜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DB생명 상품개발부서장은 “고령화 시대에 고객이 느끼는 장기요양 및 증상 악화에 대한 불안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드리기 위해 이번 특약을 개발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 주기에 꼭 필요한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이 군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 패키지를 선보였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군 간부를 위한 특화 금융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인하’와 장기복무 군 간부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으로 구성됐다. 먼저 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를 3월 중 약 0.4%포인트 인하해 직업 군인과 군 관련 종사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대출 대상 범위를 군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 관련 종사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일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도 새롭게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국방부가 주관하고 군인공제회와 신한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복무 간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교와 부사관 등 장기복무 군 간부를 대상으로 한다. 이 적금은 월 10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상품으로 기본금리는 연 5.5%이며 우대금리를 포함하면 최고 연 5.7%까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한은행 계좌로 20개월 이상 급여가 입금되거나 신한카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의 방위산업 테마 ETF에 개인 투자자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방산 관련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방산TOP10’과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 ETF에 개인 투자자 순매수가 이틀간 총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방위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ETF로 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두 ETF의 현재 순자산 규모는 약 4264억원이다. KODEX 방산TOP10은 국내 방산 기업 가운데 방산 매출 규모와 해외 수출 비중, AI 기반 첨단 방산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이 있으며 국내 대표 방산 기업 1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는 해당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다. 투자자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KODEX 방산TOP10은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이후 첫 거래일인 지난 3일 전체 ETF 가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리츠증권이 미국채 3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한 커버드콜 및 풋라이트 전략 ETN(상장지수증권) 2종을 선보이며 채권 기반 옵션 전략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메리츠증권은 미국채 3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커버드콜과 풋라이트(Put Write) 전략을 각각 적용한 ETN 2종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된 상품은 ‘메리츠 미국채30년스트립 커버드콜 ETN(H)’과 ‘메리츠 미국채30년 풋라이트 ETN(H)’으로, 블룸버그의 총수익(TR·Total Return) 기반 기초지수를 활용한다. 국내 ETF 시장에서는 미국채 커버드콜 전략이 장기 금리 하락에 따른 자본 차익과 옵션 매도 프리미엄 수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에 출시된 커버드콜 ETN은 기존 ETF와 달리 미국채 30년 스트립(STRIP)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해 금리 하락 시 더 높은 자본 차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또 다른 상품인 ‘미국채 30년 풋라이트 ETN’은 콜옵션 매도 대신 풋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 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풋옵션 매도 프리미엄이 더 높은 점을 활용해 수익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이 서민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햇살론 특례’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확대한다.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1월 2일 정책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출시한 ‘햇살론 특례’ 상품을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햇살론 특례’는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으로 제공되는 정책 금융상품으로,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고객이며, 최대 대출 한도는 1000만원이다. 대출 금리는 일반 고객 기준 최대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인 15.9%보다 3.4%포인트 낮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경우 최대 연 9.9% 금리가 적용돼 기존 상품 대비 최대 6.0%포인트 인하된 수준이다. 또한 대출 실행 후 1년 이상 성실하게 상환한 고객에게는 보증료 인하 혜택이 제공된다. 최근 1년간 누적 연체일수 60일 이하, 연체 횟수 6회 미만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3.0%의 보증료 인하가 적용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비대면 채널 확대를 통해 금융 소외계층이 보다 편리하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