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대학 특화 모바일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캠퍼스 기반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iM뱅크는 자체 개발한 대학 특화 플랫폼 ‘iM 유니즈(uniz) 스마트캠퍼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유니즈 페이(Pay)’를 공식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iM유니즈 캠퍼스’는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으로 모바일 학생증, 전자 출결, 성적 및 시간표 확인 등 학사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교내 시설 예약, 소모임 운영, 채팅, 수강신청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학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유니즈 페이’는 해당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학 특화 결제 서비스로 대학생들의 일상 소비와 이동을 아우르는 기능을 제공한다. 제로페이를 활용한 오프라인 QR·바코드 결제와 유페이 기반 대중교통 결제를 지원해 캠퍼스 주변 상권과 교통 이용까지 연계된 결제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제로페이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이 낮은 결제 방식이다. 제로페이는 대학 인근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과 지역 상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기업여신 리스크 관리의 정밀도를 높이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 비재무 신용평가 체계를 전면 개선했다. NH농협은행은 기업 비재무 신용평가 체계인 ‘벤치마크모형’을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벤치마크모형은 기업의 다양한 재무정보와 대안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비재무 평가항목별 기준등급을 자동 산출하는 데이터 기반 평가모형이다. 심사자의 정성적 판단을 보완하고 평가의 객관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개편에서는 기존 재무정보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매출·매입 거래정보, 고용정보, 공시 및 외부평가 정보 등 다양한 대안정보를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게 됐다. 농협은행은 이번 개편이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혁신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재영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 “기업의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했다”며 “데이터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용평가의 변별력을 높이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쏠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 300만장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국내외에서 쏠트래블 체크카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숫자 3’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결제 금액에 숫자 ‘3’이 포함된 고객을 추첨해 최대 3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결제 금액에 ‘3’이 한개 포함된 고객 1천명에게는 1000 포인트, 두개 포함된 고객 300명에게는 1만 포인트, 세개 포함된 고객 100명에게는 3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다만 숫자 ‘3’이 네개 이상 포함된 경우는 추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3월 3일, 13일, 23일 등 총 세 차례 특정 시간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날짜 오후 3시 33분 00초부터 59초 사이 결제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씩 총 300명에게 1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이벤트 대상 카드는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와 ‘신한카드 SOL트래블J 체크’이며, 이벤트 참여 및 카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페이 앱과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개인투자용 국채 3월 청약을 실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11일부터 17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 동안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약은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3월 발행 규모는 총 1,800억원으로 전월보다 100억원 늘었다. 종목별 발행 규모는 △5년물 600억원 △10년물 900억원 △20년물 300억원이다. 특히 10년물 발행액이 전월 대비 100억원 확대됐다. 이는 장기 국채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를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3월 발행물의 가산금리는 △5년물 0.2% △10년물 1.0% △20년물 1.28%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준 총 수익률은 △5년물 19.27%(연평균 3.85%) △10년물 58.39%(연평균 5.83%) △20년물 158.22%(연평균 7.91%) 수준이다.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한 투자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과 2월에는 5년물·10년물·20년물 전 종목에서 연속 초과청약이 발생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최근 증가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을 알리고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영상을 공개했다. KB국민카드는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직전 상황과 이를 막기 위한 대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고객이 유사한 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 목적에서 제작됐다. 영상에는 KB국민카드 소비자지원부 FDS(Fraud Detection System)팀 직원이 직접 출연해 보이스피싱 범죄 패턴을 설명하고, 고위험 거래로 판단될 경우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대응이 이뤄지는지 소개한다. 특히 범죄자가 피해자에게 외부 연락을 끊도록 지시하고 특정 메신저만 사용하게 하는 ‘셀프 감금형’ 보이스피싱 사례도 다뤄졌다. FDS팀은 다양한 메신저 수단을 활용해 피해자에게 접근하고 금전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대응을 시도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장시간 이어지는 범죄자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도 소개되며 보이스피싱 대응의 현실적인 어려움도 함께 전달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노출될 수 있는 범죄인 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효율성을 지원하기 위해 핀테크 기업과 협력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재무·회계 관리 솔루션 ‘클로브AI’를 운영하는 브이원씨(대표 도은욱)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접근성의 제약과 재무·회계 관리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서비스 역량과 브이원씨가 보유한 재무·회계 소프트웨어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중소사업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금융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중소사업자 특화 금융 서비스와 재무·회계 관리 기능을 결합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 상품 연계와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모형 고도화와 여신 사후관리 체계 개선 등 금융 업무 혁신 방안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엄태성 하나금융그룹 신사업·디지털본부 상무는 “디지털 금융과 데이터 활용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금융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동시에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전세계 2만4천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환경 관련 경영 정보를 평가·공개하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이다. 기업은행은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Leadership A’를 획득했다. 국내 상위 5개 기업에게만 주어지는 ‘아너스 클럽’과 금융 부문 최고의 환경 성과 기업에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동시에 수상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성과”라며 “기후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녹색·전환 금융 상품 확대와 ESG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경제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전우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026년도 사회공헌 장학생 25명을 선발하고 총 2억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금융·보험 관련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가운데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대학생에게는 1년간 800만원, 대학원생에게는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위원회는 지원자의 학업 성적과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가구소득연계 국가장학금이나 근로·성적·포상 장학금 등 다른 장학금과의 중복 수혜도 허용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생명보험 사회공헌 장학사업은 생명보험회사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보험업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9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대학(원)생 1,716명에게 약 6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김철주 위원장은 “생명보험업계가 함께 조성한 장학 기금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은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에 탑재된 신규 특약 2종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한 금융상품에 일정 기간 독점 판매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배타적사용권이 적용되는 6개월동안은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는 일종의 보험상품 특허로 불리며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무)심폐소생술급여보장특약’과 ‘(무)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급여보장특약’이다. 두 특약의 위험률인 ‘무배당 예정 심폐소생술발생률(급여)’과 ‘무배당 예정 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발생률(급여)’에 대해 각각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됐다. 이 특약은 업계 최초로 응급치료의 핵심 의료행위인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술, 전기적 심조율 전환 치료에 대한 보험금을 보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보험이 주로 진단과 수술 중심의 보장 구조였다면, 이번 특약은 응급치료 단계까지 보장 영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뇌·심장질환 보장 체계를 치료 여정 전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방산&우주 ETF(463250)’의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가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21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방산 테마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해당 ETF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코스피 지수가 11.40% 하락하는 동안 TIGER K방산&우주 ETF는 7.76%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65.18%로 같은 기간 31.29% 상승한 코스피 대비 33.89%포인트 높은 성과를 보였다. 최근 중동 지역 군사 충돌을 계기로 한국 방산 기술력이 실전에서 검증되면서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수출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UAE에 배치된 국산 미사일 요격 체계 ‘천궁-II’가 실제 교전 상황에서 높은 요격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며 K-방산 기업들의 경쟁력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