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롯데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2026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에 2년 연속 선정됐다. TOPS는 민간 플랫폼과 협력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온은 지난해 패션·뷰티 분야에 이어 올해는 홈·리빙 분야를 맡아 사업을 이어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롯데온은 가구, 인테리어, 주방, 생활용품, 생활가전 등 홈·리빙 분야 소상공인 200개사를 선발해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에는 MD와의 1대1 매칭을 통한 진단과 컨설팅, 전용 기획전 운영, 쿠폰 지원 등 초기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후 홍보 영상 제작, 라이브커머스 진행, 브랜드관 구축 등 마케팅 지원과, 최종 우수 브랜드에는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브랜드들의 매출은 평균 4배 이상 증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4월 2일까지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희망 플랫폼으로 롯데온을 선택하면 된다. 이정주 롯데온 상생협력팀장은 “롯데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OPS 사업에 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46년째 이어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의료현장에 온기를 전했다. 한미그룹은 최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총 397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다 참여 인원이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한파와 독감 유행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본사를 비롯해 R&D센터, 바이오플랜트 등 동탄·평택·송탄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한미그룹의 헌혈 캠페인은 고(故) 임성기 선대회장이 1980년 국내 최초 ‘헌혈의 집’ 개소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이듬해 시작됐다. 이후 46년간 지속되며 기업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1만1460명, 누적 혈액량은 366만7200cc에 달한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소아암 어린이와 혈액암 환우, 임직원 가족 등에 전달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혈액암협회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각각 300매, 임직원 가족에 350매가 기부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가 브랜드 앰배서더인 아이브 레이의 신규 화보를 공개하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화보는 MZ세대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트렌디한 메이크업 스타일을 중심으로, ‘누구나 활용 가능한 하이퀄리티 메이크업 브랜드’라는 루나의 정체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화보에서는 대표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이 함께 공개됐다. 루나는 화보 공개와 함께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업그레이드했다. 컨실러는 미세 코팅 커버 파우더를 적용해 커버력을 높이고 컬러 선택 폭을 넓혔다. 쿠션 제품은 다크닝 없이 화사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경우 톤 균일도와 밀착력, 지속력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되며 제품 간 시너지 효과도 강조됐다. 루나 관계자는 “2026년 루나는 ‘베이스 명가’라는 타이틀을 넘어 토탈 K뷰티 메이크업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이번 레이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며 “업그레이드 제품과 함께 생기 있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트렌드 세터 대표 아이콘인 레이를 통해 트렌디한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루나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요추 척추관 협착증 환자에게 한의통합치료가 수술과 마약성 진통제 사용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한의치료 이용 여부가 요추 척추관 협착증 환자의 장기적인 수술률과 진통제 사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를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Medicine(IF=3.0)’에 게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요추 척추관 협착증은 추간판 퇴행, 후관절 비대, 황색인대 비후 등으로 척추관이 좁아지며 신경이 압박되는 질환이다.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며 요통과 하지 방사통 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임상진료지침에서는 물리치료와 약물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 권고하지만, 증상이 지속될 경우 수술이 고려된다. 다만 고령 환자는 수술 후 합병증과 회복 부담이 크고, 실제로 약 33%에서 치료 실패가 보고되는 등 한계가 지적돼 왔다. 약물치료 역시 부작용 우려가 존재한다. 특히 오피오이드 등 마약성 진통제는 고령 환자에게서 부작용 발생 위험이 높고 치료 중단 가능성도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비교적 안전한 대안으로 한의통합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환경가전 3관왕을 달성했다. K-BPI는 소비자 인지도와 충성도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코웨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28년, 공기청정기 24년, 비데 2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혁신 제품 경쟁력이 뒷받침됐다는 평가다.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는 다양한 주방 환경에 맞춘 디자인과 기능으로 호응을 얻었다. 최신 제품은 자동 높이 인식 기능과 실시간 UV 살균 기능을 적용했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노블 공기청정기’가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비데 부문에서는 초슬림 디자인의 ‘룰루 슬리믹 비데’가 경쟁력을 입증했다. 얇은 두께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을 통해 환경가전 전 분야에서의 브랜드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코웨이를 향한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환경가전의 역사를 상징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비스킷, 캔디, 양산빵, 빙과 등 9개 품목 가격을 최대 20%, 평균 4.7%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식용유 가격 인하에 이어 추가로 가격 인하를 단행하며 소비자 부담 완화에 나섰다. 인하 가격은 4월 1일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유통 채널별로 순차 반영된다. 품목별로 보면 비스킷 ‘엄마손파이’ 2종은 약 2.9%, 캔디 3종은 4% 수준으로 가격이 낮아진다. 양산빵 ‘기린 왕만쥬’와 ‘한입 꿀호떡’은 최대 6%대 인하가 적용되며, 빙과 제품 중에서는 ‘찰떡우유빙수설’이 약 6.7%, ‘와 소다맛 펜슬’은 20%까지 가격이 내려간다. 앞서 롯데웰푸드는 B2B용 콩기름 식용유 가격도 3% 인하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희망퇴직 등 체질 개선을 진행하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 소비자와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고환율, 고유가 등 여러 원가 요인 상승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확실성 증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민생경제 안정과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자사 아이스크림 제품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링키바(7%) ▲구슬폴라포 키위&파인애플(8%) ▲왕실쿠키샌드 피넛버터(10%) ▲밀키프룻 2종(10%) ▲로우슈거데이 2종(6%) ▲냠(8%) 이다. 적용일은 4월 1일부터이며, 이번 인하로 대상 제품의 출고가는 평균 8.2% 인하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과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2026년 첫 채용박람회를 열고 현장물류사원과 물류관리자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 확보에 나선다. CFS는 오는 24일 수원과 26일 대구에서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 수원 박람회는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되며 경기광주, 곤지암, 동탄, 이천, 평택 등 수도권 남부 20여 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한다. 아울러 대구에서는 대구·경산 지역 5개 센터가 참여한다. 이번 영남권 채용은 로켓프레시 서비스 확대에 따른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분야는 입고·출고, 재고 및 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원스톱 채용’ 방식이 적용된다. 지원자는 주요 채용 플랫폼을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박람회 당일 현장 지원도 가능하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새롭게 시작하는 봄의 기운을 맞아 2026년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첫 채용박람회를 수원과 대구에서 개최하게 되었다”며 “올해도 청년 인재를 포함한 많은 구직자들이 쿠팡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채용박람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부에 붉은 반점이나 멍처럼 보이는 증상이 나타났지만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단순한 피부 문제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증상은 혈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자반증’일 가능성이 있으며, 면역체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혈관염이라고도 불리고 있는 ‘자반증’은 증상이 피부 표면에 드러나지만 혈관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신의 피하나 점막에 출혈이 일어나서 자주색의 작은 반점들이 나타나게 된다. 피부에 나타나는 붉은 반점이나 멍은 사라지지 않고 점차 번지거나 만졌을 때에도 정상적인 피부와 다를 것 없는 촉감이며, 각질이나 진물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다. 자반증은 주로 면역력 체계가 형성되지 않은 5~6세 아이들에게서 많이 발병하지만, 최근에는20~30대, 40~50대 등 연령에 관계없이 발병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해당 질환은 증상이 만성화될 경우 전신에 확산하면서 반점의 크기 역시 퍼지게 되며, 복통과 관절통, 부종, 신장염 등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세균이나 곰팡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환부를 긁거나 손을 대는 것을 금해야 한다. 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국내 주요 관광지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리테일’ 전략을 본격화한다. 부산 광안리와 경주 황리단길을 시작으로 외국인 방문이 많은 관광 명소에서 지식재산권(IP) 기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안리 팝업은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24일간, 황리단길 팝업은 4월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이번 전략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 특색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도다. 현대백화점은 부산 광안리에서는 ‘벚꽃’ 테마 팝업을 플레이인더박스와 협업해 짱구, 헬로키티 등 인기 캐릭터 굿즈와 벚꽃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벚꽃 요트를 타는 관광 상품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경주 황리단길에서는 ‘텔레토비’를 활용한 대형 팝업에서 텔레토비 굿즈와 함께 석굴암 등 지역 문화유산에서 착안한 특화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의 이번 팝업은 점포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 거점으로 마케팅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팝업 콘텐츠를 기존 상권과 겹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