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과 협업한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 전시형 팝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야외 공간에 조성되는 이번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체험형 설치미술 전시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반클리프 아펠이 매년 뉴욕, 도쿄, 상하이 등 글로벌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선보이는 아트 프로젝트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역시 봄 시즌 대표 나들이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프랑스 아티스트 샬롯 가스토의 작품이 중심을 이룬다. 작가 특유의 파스텔톤 색감으로 표현된 꽃과 나비 모티프의 설치미술이 공간 전반에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감각적인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브랜드를 상징하는 자연 요소를 재해석한 작품들은 포토존으로도 활용돼 방문객들의 참여도를 높일 전망이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봄꽃 화관 만들기와 화분 꾸미기 등 계절감을 살린 야외 클래스가 운영되며, 어린이 고객을 위한 미니 정원 만들기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알레르망이 ‘알레르망 스핑크스’를 ‘알레르망 침대’로 변경하며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리브랜딩은 침대 시장 내 입지를 명확히 하는 한편 알레르망이 축적해온 알러지케어 기술력을 핵심 가치로 전면에 내세우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핵심에는 매트리스 전용 알러지케어 원단 ‘Allergy X-Cover 포르테’가 있다. 해당 원단은 초미세 공극 구조를 통해 집먼지진드기와 유해 알레르겐의 침투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알레르망이 침구 사업에서 쌓아온 연구개발 역량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특히 세탁이 어려운 매트리스 특성상 사후 관리보다 사전 차단에 초점을 맞춘 설계가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생산 과정에서도 위생 기준을 강화했다. 모든 매트리스는 클린룸 환경에서 제조되며 UV 살균 공정을 거쳐 완성까지 철저한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 관리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이 전 공정에 반영된 셈이다. 수면 품질을 좌우하는 구조 설계 역시 유지된다. 또 포켓 스프링과 마이크로 포켓 스프링을 적용해 체압을 고르게 분산하고 흔들림을 최소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지력과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알레르망 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야구 팬을 겨냥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국내 대표 프로스포츠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회관에서 스폰서십 조인식을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와 허구연 KBO 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등 주요 일정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제품인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패키지에 KBO 10개 구단의 로고와 유니폼, 마스코트 디자인을 적용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메탈 뱃지와 아크릴 키링, 선수 프로필 띠부씰이 포함된 굿즈 기획팩도 선보인다. 브랜드와 구단 상징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이고 팬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인 KBO 리그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고 야구 팬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야구장을 찾거나, 집에서 경기를 즐기는 팬들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ESSE)’가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출시 30주년을 맞아 누적 판매량 1조 개비를 넘어서는 성과도 함께 달성했다. KT&G에 따르면 에쎄는 지난해 해외에서 1조 1,08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단일 담배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했다. 이 같은 성장에 힘입어 KT&G의 해외 궐련 매출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 8,775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궐련 매출에서 해외 비중이 국내를 넘어섰다. 에쎄는 1996년 국내 출시 이후 초슬림 제품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지난해까지 국내 5,388억 개비, 해외 4,676억 개비가 판매되며 총 누적 판매량 1조 개비를 돌파했다. 연간 판매량 역시 국내 약 208억 개비, 해외 약 326억 개비로 해외 비중이 더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 에쎄는 2001년 해외 진출 이후 슬림한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넓혀왔다. 현재 90여 개국에서 판매되며 전 세계 초슬림 담배 시장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K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기부와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사회공헌에 나섰다. CLS는 최근 경기 의정부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을 방문해 노후 가전과 가구를 교체하고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삭의집은 인근에 보육시설이 부족해 입소가 어려운 아동까지 함께 생활하는 곳이다. 이삭의 집은 50여명의 원아가 거주하고 있어 생활 환경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CLS는 ‘로켓설치’ 서비스를 활용해 냉장고 4대, 교육용 컴퓨터 10대, 서랍장 4개 등 필수 물품을 지원하고 전문가가 직접 설치를 완료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실제 사용 환경까지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18일 홍용준 대표를 비롯한 CLS 희망봉사단 20여 명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 운동장 평탄화 작업과 시설 청소에 참여했다. 특히 빗물이 고여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운동장에 흙을 메우는 작업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활동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이 남긴 감사 메모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변화가 아이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아웃백’ 전략을 통해 외식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아날로그 감성과 고객 중심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기술을 활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변화는 ‘No Rules, Just RIGHT’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 단순한 무인화가 아니라 고객이 매장을 방문해 식사를 마치고 나가기까지 전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식사와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웃백은 앞서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개편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멤버십과 예약, 배달 기능을 통합한 브랜드 앱을 선보였고, 2025년에는 전 매장에 QR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요청을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30분 단위였던 웨이팅을 10분 단위로 세분화해 고객이 보다 정확하게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4월 15일부터는 자사 앱 전용 ‘프리오더’ 서비스도 도입된다. 고객은 방문 전 미리 메뉴를 주문하고 지정 시간에 맞춰 음식을 픽업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아웃백은 이번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비케어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IMES 2026’에서 AI 기반 의료 솔루션을 공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높은 관심과 함께 신규 계약이 크게 늘며 시장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유비케어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Beyond EMR, Medical AI Begins: 의사랑 AI’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AI 전략을 공개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장관의 현장 방문이 이뤄지는 등 관심이 집중됐으며, 신규 계약 건수는 전년대비 약 20% 증가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의사랑 AI’ 상용화 버전이다. 해당 솔루션은 음성 인식(STT) 기술을 기반으로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실시간 기록하고 SOAP 노트를 자동 생성하는 등 진료 과정을 지원한다. 여기에 과거 진료 기록과 검사 결과 요약, 보험 청구 코드 추천 기능까지 더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인다. 또한 접수, 청구, 고객관리, 재고관리 등 병·의원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해 업무 흐름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반복적인 행정 업무에서 벗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중인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미래 핵심 프로젝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스포츠와 쇼핑, 레저를 결합한 초대형 복합 공간을 통해 글로벌 랜드마크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회장은 23일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주요 시설 배치를 직접 확인했다. ‘스타필드 청라’는 2만3000석 규모 멀티스타디움과 호텔, 인피니티풀, 쇼핑몰이 하나로 연결되는 세계 최초 형태의 레저테인먼트 시설로, 지하 3층~지상 8층, 연면적 약 15만 평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스타필드로 조성된다. 현장을 둘러본 정 회장은 “우리의 미래를 대표할 또 하나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완성도를 갖춘 랜드마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특히 공사 현장 곳곳을 살피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거듭 당부했다. 정 회장의 이날 방문은 올들어 네번째 국내 현장경영이다. 정 회장은 최근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관련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곧바로 귀국해 주요 사업 점검에 나서는 등 국내외를 오가는 적극적인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필드 청라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대표 간편식인 삼각김밥의 품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 ‘라이스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시장 기준 제시에 나섰다. 전자레인지 없이도 갓 지은 밥맛을 구현한 기술을 앞세워 삼각김밥 2세대 시대를 열겠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과 롯데웰푸드,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팀MD’를 구성하고 약 1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밥 품질 혁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삼각김밥은 냉장 상태에서 그대로 먹을 경우 밥이 딱딱해지고 식감이 떨어지는 반면,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밥은 부드러워지지만 김이 눅눅해지는 한계가 있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상반된 단점을 동시에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라이스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기술은 냉장 상태에서도 수분을 유지하고 밥알의 결합력을 높여 찰기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김의 바삭함도 유지해 별도의 가열 없이도 최적의 식감을 구현했다. 실제로 해당 기술 적용 후 냉장 48시간 기준 수분감은 기존 대비 약 5% 증가했고, 조직감 역시 약 1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콜드체인 중심으로 운영되는 편의점 간편식 환경에서 품질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린 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국콜마와 구다이글로벌이 지난 5년간 이어온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K뷰티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선케어 제품 누적 판매 1억개 돌파를 계기로 동반성장의 성과를 재확인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모색했다. 한국콜마는 23일 서울 서초구 종합기술원에서 구다이글로벌 및 계열사 브랜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행사 ‘오버 더 레인보우 오브 구다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박상용 연우 대표를 비롯해 구다이글로벌 천주혁 대표와 주요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선케어 제품 누적 판매 1억개를 달성했다. 이는 약 1.6초당 1개씩 판매된 수준이다. K선케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2021년 공동 개발한 ‘조선미녀 맑은쌀 선크림’은 미국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선크림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의 신호탄이 됐다. 라운드랩의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미국 NBC가 선정한 최고의 선크림에 이름을 올렸다. 또 스킨1004 역시 다양한 제품군으로 해외 시장에서 판매 기록도 경신하고 있다. 이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