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역대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뽑힌 금융회사 상품 가운데 판매 실적과 시장 영향력, 소비자 효용 증대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출산지원금’, ‘임신 및 출산 포함 질병입원비’, ‘출산 후 1년간 납입면제’ 등 임신·출산 관련 특약 3종이 제5회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손해보험사 최초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해당 상품은 기존 보장 공백이었던 임신·출산 영역을 새롭게 포함해 여성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저출산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번 특약들은 모두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에 탑재됐다. 2023년 출시 이후 펨테크연구소의 여성 웰니스 연구를 기반으로 보장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을 선보여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한화손보는 앞으로도 상생금융 실천과 여성 웰니스 가치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보험사로서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과 우수사례에 동시에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 성과와 현장 실행력을 높이 평가받으며,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신한은행은 ‘신한 청년금융지원 패키지’로 상생·협력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해당 패키지는 학자금 대출과 주거비, 생활 공과금 등으로 부담을 겪는 청년층을 입체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약 10만 명의 청년 고객에게 누적 89억 원 규모의 학자금 상환 및 생활비 지원을 제공했다. 구체적으로는 학자금 대출을 보유한 청년이 저축을 완료하면 상환지원금을 제공하는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 성실 상환 고객의 재기를 돕는 ‘한국장학재단 연계 신용회복 지원’, 전월세대출과 연계한 공과금 지원 프로그램 등 맞춤형 상품으로 청년층의 일상 금융 부담을 낮추고 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한 땡겨요 이차보전대출’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형 금융상품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금융 접근성 확대라는 두 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 신규금리 인하’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과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고통 분담·이익 나눔 성격을 지닌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정기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은 휴·폐업이나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상환 부담을 줄이고 재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상품은 신용대출을 장기분할 상환으로 전환하는 제도와 신용대출 채무조정프로그램, 휴·폐업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상품은 가계대출 채무조정프로그램, KB 개인사업자 리스타트대출 등 4종으로 구성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 26일부터 해당 4종 상품의 신규금리를 기존 연 13%에서 연 9.5%로 3.5%포인트 인하했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연간 4,000여 명이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취약차주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성금 1억원 및 도시락을 지원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재난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iM뱅크는 지난 28년 동안 대한적십자사와 동행하며 누적 13억원 이상의 특별 성금을 전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올해는 성금 전달과 함께 강정훈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직접 취약계층에 전달할 도시락을 준비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봉사 활동 참석자들은 직접 밥과 국, 찬 등의 구성품을 도시락 용기에 채우는데 참여했으며, 포장을 거쳐 제작된 도시락은 지역 내 조손가정·독거노인·다문화가족·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강정훈 은행장은 “성금 전달과 함께 마음이 담긴 따뜻한 한끼를 지역 이웃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으로 2026년을 시작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매년 적십자 특별성금 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원이다. 이는 국내 주식 테마형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지난 5일 3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22일 만에 4조원대에 진입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과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이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다. 특히 삼성전자가 5년 만에 특별배당을 발표한데 이어 SK하이닉스도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자금 유입을 촉진했다는 평가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0%, 30.8% 비중으로 편입해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두 종목의 비중이 반도체 ETF 중 가장 높아,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반영한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맞물리며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매력이 커지고 있다”며 “TIGE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2026년 영업 핵심 전략인 ‘No.1 견실조직 구축’을 위해 컨설턴트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삼성생명은 28일 신인부터 베테랑까지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교육과 실전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영업 경쟁력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우선 신인 교육체계를 유연화해 교육 효율과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 영업 현장에 일정 수준 적응한 3년차 신인은 필수 교육과 영업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들은 태블릿 기반 ‘교육On’ 플랫폼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강의를 수강하며 현장 중심의 학습을 이어가게 된다. 보험 기초 역량이 중요한 2년차까지는 기존과 같이 대면 교육을 유지해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방침이다. 현장 성과로 직결되는 실전형 교육도 대폭 강화된다. ‘고객캠프’에서는 보유 계약 분석을 통해 고객의 잠재 니즈를 발굴한다. 또 ‘활동캠프’에서는 건강보험 트렌드와 영업 활동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뤄 실질적인 영업 역량을 끌어올린다. 또 보험업계 최초로 ‘생애주기형 교육’ 과정을 도입해 장기 활동을 지원한다. 10년차 ‘라이프 마스터즈’는 상품 이해와 디지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홍콩달러(HKD) 3억2,500만 달러와 미국달러(USD) 3,000만 달러로 동시 발행됐으며, 주간사는 HSBC, 보조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맡았다. 초기 안정성을 고려해 사모 방식으로 모집이 이뤄졌다. 발행 과정에는 홍콩 금융관리국(HKMA)의 공식 채권 결제 인프라인 CMU와 연계된 HSBC의 토큰화 플랫폼 ‘오라이언(Orion)’이 활용됐다. 이는 홍콩 정부가 디지털 그린 본드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로, 국내 금융사가 글로벌 디지털 금융 표준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지털 채권은 분산원장기술(DLT)을 활용해 발행부터 이자 지급, 상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거래 내역이 블록체인에 기록돼 투명성이 높아지고, 결제 속도와 운영 효율성도 크게 개선된다. 투자자들은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투자 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발행은 다중통화 동시 조달을 통해 환전 비용과 결제 시차를 줄이며 국경 없는 자본 조달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1월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6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농업 ․ 농촌과 국민에 대한 책임을 바탕으로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농업 ․ 농촌의 가치를 근간으로 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한‘청렴씨앗’캠페인 등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윤리경영 실천 활동을 공유하고,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종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낭독과 윤리경영 실천 서약을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과 국민께 신뢰 받을 수 있는 금융회사로서의 책임을 다짐했다. 또한, 공정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윤리경영 문화를 공고히 하고, NH농협캐피탈의 비전인‘고객과 함께 비상하는 미래금융 파트너’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는“앞으로도 공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문화·예술 소외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5개 지역에 ‘우리동네 MG갤러리’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갤러리는 경기 화성, 강원 삼척, 부산 초읍동, 울산 북울산, 전북 정읍 등 5곳의 새마을금고에 조성돼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MG갤러리는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 전시와 함께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예술 관람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예술가와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촉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작가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G갤러리를 통해 문화 인프라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다양한 방식의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 5개 지역에 개소한 “우리동네 MG갤러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새마을금고 갤러리 공식홈페이지(MG갤러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농촌재단(이사장 김기영)은 제35회 대산농촌상 수상 후보자 추천서를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산농촌상은 교보생명 창립자인 대산 신용호 선생의 뜻을 기려 1991년 제정된 상이다. 대산농촌상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매년 선정해 시상해 왔다. 지금까지 141명의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시상 부문에 변화가 있다. 기존 ‘농업공직’ 부문을 폐지하고 ‘농촌공헌’ 부문을 신설해 공무원뿐 아니라 공공기관 종사자, 대학교수, 연구원 등 정책·행정·교육 분야 전문가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농업경영 부문은 지속 가능한 생산과 합리적인 자원 활용으로 농업의 가치를 높인 농업인을, 농촌발전 부문은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한다. 상금은 농업경영과 농촌발전 부문 각 5000만 원, 농촌공헌 부문 2000만 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