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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덕밍아웃 보험’ 캠페인, 2025앤어워드 실버상 수상

팬덤 특화 보험 소재 디지털 광고…금융 부문 수상
덕질 문화·용어 활용…사기 피해 보장 메시지 전달
고객 친화적 콘텐츠로 공감…보험 마케팅 새 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손해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가 선보인 ‘덕밍아웃 보험’ 캠페인이 2025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부문 금융 분야에서 실버상을 수상했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산업 시상식이다. 혁신적인 광고와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팬덤 문화를 활용한 차별화된 금융 마케팅 사례로 주목받았다.

 

‘덕밍아웃 보험’은 콘서트 현장에서의 상해와 굿즈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기 피해를 보장하는 팬덤 특화 보험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이를 소재로 한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캠페인은 ‘덕력 테스트’와 ‘앨리스 덕력고사’ 등 두 편의 영상으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야구 원정 팬, 애니메이션 팬, 아이돌 팬 등 다양한 덕질 사례를 유쾌하게 담아내며 팬덤 문화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팬덤 용어 퀴즈와 에피소드를 활용해 온라인 거래 사기 등 위험 요소를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보험을 통한 대비 필요성을 전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보험 광고의 틀을 벗어난 콘텐츠 구성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세상에 없던 보험 플랫폼을 친숙하게 알리고자 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 친화적 플랫폼으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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