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GC인삼공사가 풀무원헬스케어와 협업해 혈당 관리에 특화된 생활습관 구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건강기능식품과 맞춤형 식단, 혈당 측정기기를 결합한 통합 관리 서비스로 일상 속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주 집중형 패키지로 ‘당류관리’와 ‘칼로리관리’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정관장의 혈당 케어 브랜드 ‘지엘프로’ 제품과 풀무원헬스케어 디자인밀의 개인 맞춤형 식단, 연속혈당측정기가 함께 제공된다. 소비자는 이를 통해 혈당 변화와 식습관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당류관리 프로그램은 ‘지엘프로 혈당밸런스’와 당류 관리 식단으로 구성되며, 칼로리관리 프로그램은 ‘지엘프로 더블컷’과 저칼로리 식단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혈당 측정기기를 포함해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엘프로는 식약처로부터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홍삼(KGC05pg)을 주원료로 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공복혈당, 식후혈당, 당화혈색소 등 주요 지표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혈당밸런스’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복합 설계해 혈당과 피로 개선을 동시에 지원하며, ‘더블컷’은 체지방 관리 기능까지 더해졌다.
풀무원헬스케어 디자인밀은 개인 영양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건강 리포트와 식습관 개선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단기 관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건강 루틴 형성을 돕는다. 이번 구독 서비스는 양사가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혈당 관리와 시니어 건강식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관장 공식몰과 디자인밀 플랫폼에서 구매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의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지엘프로’와 풀무원헬스케어의 데이터 기반 식단 관리가 만나 체계적인 건강 관리 루틴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종합건강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