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를 기반으로 멘탈케어 보험을 출시하며 건강관리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신체 건강 중심에서 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헬스케어 솔루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인 멘탈케어 보험은 공황장애와 번아웃을 시작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보장 상품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기존의 예방과 관리 중심 건강서비스를 넘어 실질적인 보장까지 연결했으며, 라플레이 플랫폼과 연계돼 일상 속 건강관리 경험이 자연스럽게 보험 가입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사용자는 앱 내에서 멘탈 관리 기능을 활용하고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어 디지털 보험의 접근성을 높였다.
라플레이는 걷기 미션, 수면 관리, 콘텐츠 이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도서 구매, 보험료 납부, 기프티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건강 활동이 경제적 혜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특히 라플레이는 신체 건강뿐 아니라 수면, 독서, 콘텐츠 등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 지속 확대로 일상형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이번 보험 출시를 통해 예방·관리·보장을 통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보험 경험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김영석 대표는 “이번 멘탈케어 보험 런칭은 건강에 진심인 교보라플이 신체건강에 이어 정신건강까지 고객의 건강한 삶 전체를 케어하겠다는 의지의 산물”이라며, “라플레이가 구축해온 강력한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건강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