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이 브랜드 모델 장원영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공식 SNS를 통해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의 TV CF 영상과 화보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내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되며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장원영을 공식 모델로 발탁한 이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장원영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존재감이 에이지알의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광고는 ‘Luminous Young’을 콘셉트로 핑크빛 무대에서 장원영이 등장해 광채 피부를 강조하는 연출로 구성됐으며, 부스터 프로 X2의 탄력 개선과 피부 광채 강화 기능, 듀얼 모드 등을 전달한다. 같은 콘셉트의 지면 화보도 함께 공개됐다. 부스터 프로 X2는 ‘부스터 프로’의 후속 모델로, 듀얼 케어 기능을 통해 피부에 전달되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부스터 모드, 더마 샷 모드, MC 모드, 에어 샷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매장을 열고 글로벌 관광객 중심 상권 공략에 나섰다. BBQ는 ‘BBQ 파라다이스시티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카지노 인근에 약 151평 규모, 140석으로 조성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입지에 자리잡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K팝 공연과 국제 행사 등이 이어지는 대표 관광 거점으로, 실제 매장 방문객의 약 80%가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녁 이후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며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공연 관람 이후 식사와 주류를 함께 즐기는 수요가 이어지며 체류형 소비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메뉴는 황금올리브 순살, 반반, 닭다리, 콤보, 핫윙 등이 높은 판매를 기록했고 감자튀김, 콘립, 치즈볼, 멘보샤 등 사이드 메뉴도 인기를 끌고 있다. BBQ는 치킨뿐 아니라 식사류와 주류를 함께 운영하며 복합형 매장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BBQ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는 글로벌 관광객이 집중되는 핵심 상권으로, 실제 매장 이용객 대부분이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며 “K-푸드를 찾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시스템즈가 글로벌 화학소재 솔루션 기업 골든케미컬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나노소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동원시스템즈 첨단필름사업부문은 골든케미컬과 산업용 나노소재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골든케미컬은 바스프, 다우, 엑손모빌, 헨켈 등 글로벌 화학기업들과 협력해 아시아 시장에 신소재를 공급하는 최대 배급사로, 자체 연구개발과 컨설팅 역량을 갖춘 솔루션 기업이다. 한국 기업 가운데 동원시스템즈가 처음으로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원시스템즈는 중국을 비롯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친환경 나노소재 제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 소재 브랜드 ‘나노리스틱’을 출범하고 그래핀과 탄소나노튜브 기반 제품군을 강화한다. 주요 제품은 내구성을 높인 산업용 파이프, 도전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2차전지용 전도성 소재, 저탄소 용기 및 경포장 등이다. 이와 함께 산소 및 수분 차단, 재생에 탁월한 친환경 용기, 항균 항바이러스를 강화한 신소재를 접목한 용기 등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골든케미컬과 계약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실적 성장과 주주환원, ESG 경영을 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웨이는 작년 매출 4조9636억원, 영업이익 8787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비렉스 브랜드와 해외 법인의 고른 성장이 코웨이의 호성적을 이끌었다. 이뿐 아니다. 코웨이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율 40%를 달성하며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강화했다. 향후 배당 확대와 지배구조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2050년 탄소중립과 폐기물 제로화 추진 등 친환경 전략을 확대하며 ESG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작년 매출 '5조 시대' 목전…비렉스·해외사업 성장 견인=코웨이가 2025년 연간 매출 4조9,63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15.2% 증가한 금액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도 10.5% 증가한 8,787억 원을 달성했다. 코웨이 경영진이 지난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 등 두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다. 성장 배경에는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안착이 꼽힌다. 비렉스는 연간 7,199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또 국내 침대 사업 역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단순 할인 중심의 기존 세일 개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결합한 봄 정기세일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only SHINSEGAE SALE’을 개최하고 쇼핑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형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남성·여성 패션을 비롯해 스포츠, 아동, 리빙·베딩, 잡화 등 약 4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폭넓은 상품군을 선보인다. 특히 세일과 시즌오프를 결합한 특가 상품이 대거 마련돼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EENK 숄더백, 씨씨콜렉트 재킷, 나이키 라커백 등 인기 아이템이 포함된다. 브랜드별 할인도 다양하다. 바버, BCBG, 브라운야드, 스케쳐스 등 주요 패션·스포츠 브랜드를 비롯해 클라르하임, 빌레로이앤보흐 등 리빙·다이닝 브랜드까지 전 장르에 걸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에는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콘텐츠인 ‘신세계 와인 페스타’도 함께 열린다.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 샴페인, 위스키, 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치과 치료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단기적인 증상 개선을 넘어 장기적인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환자들은 치료 결과뿐 아니라 의료기관의 진료 방식과 관리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치아 상태나 잇몸 건강,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초기 상담과 진단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최근에는 일회성 치료보다 지속적인 관리 중심의 접근이 강조되고 있다. 특정 치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검진과 사후 관리가 병행되지 않으면 구강 건강이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예방 중심의 관리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진료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진료 환경과 장비 역시 고려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디지털 장비 도입 등을 통해 진단의 정밀도를 높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장비 자체보다 환자 상태에 맞는 적용이 중요하다. 아울러 환자와 의료진 간의 신뢰 형성과 지속적인 소통도 중요한 요소로 언급된다. 장기적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많다는 점은 의료기관의 책임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리아세븐이 신임 대표이사로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하며 체질 개선과 미래 사업 강화에 나선다. 김 내정자는 AT커니와 베인앤드컴퍼니를 거친 전략 전문가다. 그는 네이버 라인 글로벌 사업 임원과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어센드머니 해외사업 총괄대표, 섹타나인 대표 등을 두루 역임하며 IT·핀테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전문경영인이다. 특히 김 내정자가 총괄대표를 역임한 어센드머니는 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CP그룹 계열사로 글로벌 유통·금융 융합 경험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코리아세븐은 그간 수익 중심의 안정적 사업구조 구축을 위해 조직 효율화를 추진했다. 김 내정자는 이를 바탕으로 내실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퀵커머스와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 사업 전략 수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내정자는 또 편의점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2023년 12월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김홍철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롯데는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연말 정기 인사에서 수시 임원인사 체제로 전환하며 변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작침법(MSAT)이 급성 경항통 환자의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에 효과적이라는 임상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이윤재 부소장 연구팀은 해당 치료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임상연구(RCT)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중의학(Chinese Medicine)’에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작침법은 침 시술 후 환자의 능동적·수동적 움직임을 유도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식으로, 통증과 기능장애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하는 한의 치료법이다. 연구팀은 약물치료에 따른 부작용 우려로 침 치료가 활용되고 있음에도 급성 경항통에 대한 동작침법의 임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자생한방병원 강남·대전·부천·해운대 등 4개 기관에서 발병 4주 미만의 급성 경항통 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상자는 동작침군과 일반침군으로 각각 64명씩 무작위 배정됐다. 2주간 주 2~3회씩 평균 5.5회의 치료를 받았다. 주요 평가지표로는 움직임 시 통증을 측정하는 시각통증점수(VAS)와 목 기능장애지수(NDI)가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동작침군은 일반침군 대비 통증 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가격을 낮춘 대규모 할인 행사 ‘메가통큰’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의 전 채널 역량을 결집한 상반기 최대 규모 프로젝트다. 롯데마트는 26일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2주간 ‘메가통큰’ 행사를 진행한다. ‘통큰’ 브랜드에 ‘메가’ 콘셉트를 더해 물량과 혜택을 동시에 확대했다. 롯데마트와 슈퍼, 창고형 할인점 맥스, 온라인몰 제타까지 참여한다. 롯데마트는 창립 행사 대비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가정간편식 등 수요가 높은 품목을 집중 구성했다. ‘큰 치킨’은 절반 가격에 판매하고, 계란은 대량 구매 시 시중가 대비 크게 낮은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제철 시금치와 딸기 등 농산물도 할인 폭을 높여 실속 구매를 지원한다. 활 대게와 연어도 대형 수입사와 사전 계약을 통해 많은 물량을 확보했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창립 28주년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롯데마트의 그로서리 역량을 총동원해 ‘메가통큰’을 기획했다”며, “일 년에 단 2번뿐인 행사인 만큼, 많은 고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학이 안티에이징 치료의 선택지로 부각되면서 시술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의 시스템과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검진과 시술 과정에서 적용 방식과 활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관련 기준을 사전에 확인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줄기세포 시술을 고려할 때 점검해야 할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 줄기세포 시술은 동일한 명칭을 사용하더라도 병원마다 세포 추출 방식과 장비 성능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세포를 어떤 방식으로 확보했는지, 개인의 건강 상태와 노화 정도를 반영해 시술이 이뤄졌는지에 따라 결과의 체감은 달라질 수 있다. 개인별 염증 상태나 신체 조건에 따라 변화의 정도 역시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외형적 변화가 크지 않더라도 체내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재생의학 분야에서 줄기세포는 피부 재생과 조직 회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치료는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적 검증이 병행되어야 한다. 줄기세포는 다양한 성장인자와 세포를 포함하고 있어 인체 내 재생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적용 과정 전반에 대한 과학적 기반이 중요하다. 시술 전에는 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