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Team Korea)을 응원하기 위한 그룹 통합 마케팅 ‘팀우리(Team Woori) 응원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마련됐다. 고객은 우리금융의 유니버설 뱅킹 앱 ‘우리WON뱅킹’에서 대한민국 금메달 종목 맞추기, 금메달 개수 예측, 미래 국가대표 유망주 응원하기 등 간단한 미션에 참여해 즉석 경품 응모권인 ‘메달’을 받을 수 있다. 획득한 메달 수만큼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순금 1돈과 우리금융그룹 포인트 꿀머니 1만원, CU편의점 5000원권 쿠폰,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중 우리WON뱅킹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삼성월렛포인트 또는 네이버페이포인트 1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도 지급된다. 우리금융그룹의 8개 계열사 역시 각 사의 대표 상품과 서비스를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적립식으로 납입할 수 있는 ‘우리 Team Kor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100세 시대를 맞아 고객의 노후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전 영업점 PB를 대상으로 ‘연금저축 마케팅 투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달 19일부터 2월 5일까지 3주간 이어지며, 연금저축 시장 이해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절세 효과를 높이는 인출 전략 등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솔루션을 공유한다. 투어에서는 복잡한 연금저축 제도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는 방법과, SK증권 글로벌자산배분위원회의 포트폴리오를 적용해 수익률을 개선한 성공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또한 퇴직원본, 연금저축, 운용수익 등 자금 성격별로 차별화된 인출 전략을 제시해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다룬다. 해당 콘텐츠는 추후 SK증권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SK증권은 2월 2일부터 4월 말까지 연금저축 계좌 개설 및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며, 노후 자산 관리에 대한 고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마케팅 투어는 연금저축이라는 노후 관리의 필수 상품에 대한 영업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역량 있는 창업가의 도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KB스타터스’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 KB금융은 2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혁신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KB스타터스’는 KB금융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KB스타터스’는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해 그룹의 미래 협업 파트너로 성장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기조에 발맞춰 중점 모집 분야를 딥테크와 기후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까지 대폭 확대하고, 국내와 글로벌(싱가포르) 부문을 통합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양자컴퓨터 등을 포함한 딥테크를 비롯해 리스크·레그테크, 웰스테크, 차세대 금융 서비스, 임베디드 금융, 기후테크, 소상공인(SME) 지원 등 총 7개 영역이다. KB금융은 이들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을 선발해 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의 성장을 촉진하게 된다. 또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채무자와 가족의 기본적인 생계 유지를 돕기 위해 ‘우리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민사집행법에 근거해 법적 압류 절차로부터 예금주를 보호하는 계좌로,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입금액과 잔액은 월 250만원 한도 내에서 관리된다. 해당 금액까지는 압류가 제한돼 채무자의 최소한의 생계비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실명의 개인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 또는 국내거소신고증이 필요하다.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동의 후 영업점에서 신청해야 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우리은행 ATM 출금 및 타행이체,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가 횟수 제한 없이 면제된다. 신청은 영업점과 우리WON뱅킹 앱에서 가능하다. 한국신용정보원 전산망 운영 시간에만 가입과 해지가 이뤄진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리테일수신상품 팀장은 “‘우리 생계비계좌’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고객의 소중한 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경제적 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가 배우 조정석을 새로운 전속모델로 선정하고, 국민 응원을 콘셉트로 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 새마을금고는 조정석 특유의 친밀감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고객 곁의 든든한 파트너’라는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새 캠페인은 전국 방방곡곡을 배경으로 조정석이 청년, 신혼부부, 소상공인 등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찾아가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금융 상품 중심의 기존 광고에서 벗어나 “함께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으쌰으쌰’ 메시지를 담아 웃음과 위로를 동시에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배우 조정석이 가지고 있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이번 캠페인의 핵심인 ‘국민 응원’과 완벽하게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이 다시금 힘을 낼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든든한 상생 파트너로서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배우 조정석과 함께한 새마을금고의 새로운 CF는 이달 중 온에어 될 예정이며, TV·온라인·OTT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새마을금고와 함께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연초 이후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해외 증시를 압도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선택이 다시 한번 KODEX ETF로 모이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들이 보유한 ETF 가운데 KODEX가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ETF 전체 개인 순자산(보유금액) 기준 39%의 비중을 기록하며, 50개월 만에 개인 순자산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개인투자자들의 꾸준한 선택이 누적된 결과다. 삼성자산운용은 2025년 연간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에도 해당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연금 투자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국내 대표지수형과 해외 대표지수형 상품으로 자금이 고르게 유입되며 개인 순자산 증가를 견인했다는 게 삼성자산운용의 설명이다. 실제로 2025년 개인 보유 순자산 증가 상위 10개 ETF 가운데 4개가 KODEX 상품이었다.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KODEX 200에는 2조4000억원이 넘는 개인 자금이 유입됐다. 또 KODEX 미국S&P500과 KODEX 미국나스닥100 역시 각각 2조원 안팎의 순자산 증가를 기록했다. 월배당 수요를 겨냥한 KODE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은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교보다솜케어가 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이달부터 전국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심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2001년부터 보험 계약자를 대상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약 25년간 건강관리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교보생명은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10월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인 교보다솜케어를 출범시켰다. 이번 GS리테일과의 제휴는 교보생명의 차별화된 헬스케어 역량이 기업 대상(B2B)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서비스는 GS리테일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6년 상생지원제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보다솜케어는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신체와 심리를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 현장 경영주들의 건강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서비스는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을 비롯해 건강검진 컨설팅 및 진단 결과 해설, 건강검진센터 예약 대행, 진료 예약 대행, 간호사 병원 동행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비스 대상은 경영주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부모, 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일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지원 업무 효율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적기에 공급해 자생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300억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해 총 3,7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경기 변동과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영업점과 재단 종합지원센터간 1대1 상호결연을 도입해 경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직접 발굴·지원하는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 기존 정책자금대출과 고금리대출 이용 고객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출 한도와 금리 우대가 적용되는 소상공인 특화 보증부대출 상품을 공동 개발한다.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고객을 위해서는 양측 모바일 앱을 연계한 원패스를 구축,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디지털 금융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앞서 하나은행 공덕동지점과 서울신용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을 보호하는 ‘신한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에 따라 압류금지 생계비 한도가 기존 월 185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상향되고, 관련 규정이 신설된 데 맞춰 민생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포용금융 상품이다. ‘신한 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기관 기준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계좌 잔액과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누적 입금액은 250만원 이내에서 관리돼 예기치 못한 채무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을 통해 일시적 어려움 속에서도 기본적인 생활을 보다 두텁게 보장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고객과 사회를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 28일 서민·취약계층의 금융거래 정상화와 재기 지원을 위해 2,694억 원 규모의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감면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특수채권 편입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중 사회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취약계층의 금융안정과 생활자금 보호를 위한 정책형 금융상품 ‘하나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계좌는 급여, 연금, 복지급여 등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개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예금 잔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채무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금융권 선제적으로 비대면 가입 절차를 도입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은 ‘하나원큐’ 앱을 통해 월~토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하며, 매월 누적 입금 한도는 250만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예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한도 산정에서 제외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단순 금융거래를 넘어 손님의 기본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생활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상품으로 정착시킬 방침이다. 하나은행 포용금융상품부 관계자는 “하나 생계비계좌는 금융 취약계층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상품”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