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오프라인 오픈뱅킹 황금빛 행복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오픈뱅킹을 통해 10만 원 이상 이체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 1명, 캐시백 30만 원 2명, 캐시백 5만 원 1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26명에게는 캐시백 1000원이 지급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오픈뱅킹 연동 자금으로 BNK오픈뱅킹 정기예금에 3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1만 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조건 충족 시 자동 응모되며, 경품 수령을 위해 마케팅 수신 동의가 필요하다. 부산은행은 오프라인 오픈뱅킹을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은행 옥영수 개인고객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오픈뱅킹을 통한 금융거래의 편의성을 더 많은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예방 체계로 전면 전환한다. 우리금융은 2일 그룹 본사에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열고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방향으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그룹 및 자회사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12명이 참석해 금융상품의 설계·판매·운영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구조적 전환 방안을 공유했다. 민원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스템 기반의 선제적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우리금융은 중점 과제로 △거버넌스 강화 △보이스피싱 예방 △고난도 상품 불완전판매 근절 △보험상품 불건전 영업행위 예방 등을 설정했다. 자회사별로는 우리은행의 생성형 AI 기반 FDS 고도화, 동양생명의 안면 인식 인증 도입, ABL생명의 제재 강화, 우리카드의 취약계층 교육 확대, 우리투자증권의 고객 패널 운영 등 실행 방안을 추진한다. 우리금융그룹 CCO 고원명 상무는 “지주와 자회사 CCO가 머리를 맞댄 것은 금융소비자보호를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질적인 실행 체계로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 방문 없이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 이후 필요한 안내와 서류는 모바일로 전달된다. 기존 대면 위주의 절차를 간소화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화 상담을 중심으로 신청부터 진행 안내까지 한 번에 이뤄져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배정된 상담사가 전 과정을 전담 지원해 서비스 신뢰성과 안정성도 함께 강화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0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할 수 있는 유동화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이번 비대면 도입으로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가 고객의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 활용과 직결되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ETF·펀드 플랫폼 ‘FunETF’에서 진행한 회원 대상 ‘2026년 유망 ETF’ 설문조사 결과, 투자자와 판매자 모두 ‘KODEX 로봇액티브’를 가장 유망한 상품으로 꼽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지난달 19일부터 진행 중인 ‘2026년 유망 ETF 관심상품 등록 이벤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현재까지 개인 투자자 8,565명과 판매자 800명 등 총 9,365명이 참여했다. 개인 투자자 응답에서는 KODEX 로봇액티브가 1,272명(14.9%)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KODEX 미국S&P500이 766명(8.9%),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가 626명(7.3%), KODEX 미국나스닥100이 622명(7.3%), KODEX 반도체레버리지가 385명(4.5%)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대표 지수 ETF에 대한 선호와 함께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판매자 설문에서도 KODEX 로봇액티브가 162명(20.3%)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어 KODEX 200과 KODEX 미국S&P500이 각각 62명(7.8%), KODEX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2일 비대면 대출 심사업무를 전담하는 ‘비대면 대출 부산 심사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부산 범일동종합금융센터 4층 영업점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신속한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다. 부산 심사센터는 KB스타뱅킹을 통해 접수되는 신용대출 신규 및 기한연장 심사를 비롯해 은행재원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 기한연장 심사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비대면 대출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는 퇴직 직원 재채용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업무 기능을 지방으로 분산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비대면 심사 조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UI·UX 개선을 통해 고객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그 결과 비대면 신용대출 비중은 2024년 말 약 60%에서 2025년 말 약 70%까지 증가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부산 심사센터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본관에서 키스트미래재단에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기술나눔기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과 오상록 KIST 원장, 김용직 키스트미래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금은 국가·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석학 연구자와 유망 신진 연구자 육성,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개발도상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연수·교육 프로그램 등 공익사업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키스트미래재단은 KIST 설립 취지를 계승해 연구지원과 인재육성을 통해 과학기술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우리은행은 1966년 KIST 설립 초기부터 금융 파트너로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기탁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 사회공헌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교육,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은 “우리은행은 KIST의 탄생부터 함께해온 금융 파트너로서 대한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에 대해 압류를 방지하는 ‘MG생계비통장’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MG생계비통장’은 민사집행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법 시행일 2026. 2. 1.)에 근거하여 신설된 생계비계좌 제도에 따라 출시되는 상품이다. 생계비계좌에 예치된 금액은 민사집행법이 정한 최저 생계비다. 이 금전에 대해서는 압류가 불가하도록 차단함으로써 예금주(채무자)와 가족의 생계를 보호한다. 민사집행법 시행령 제2조가 정한 압류금지 생계비는 월 185만원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250만원으로 인상됐다. 이에 따라 ‘MG생계비통장’은 1개월간 누적 입금금액과 계좌 잔액상한이 각각 250만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기존 입금액에 대한 이자지급분은 250만원의 상한을 초과하여 계좌에 입금될 수 있다. 금융기관 전체 기준 1인당 1개 계좌만 개설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금융기관의 생계비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개인의 경우 새마을금고 창구에서 ‘MG생계비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가입 가능한 연령 제한은 없다. 또 외국인도 가입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회원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산업은행이 부산을 거점으로 한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동남권 혁신 생태계 확산에 속도를 낸다. 산업은행은 3일 ‘KDB NextONE 부산’ 4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향후 5개월간 초기 유망 스타트업 15개사를 대상으로 보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4기에는 총 163개 기업이 지원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구술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기업들은 인공지능, 첨단방위, 바이오헬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부울경 지역 혁신 스타트업들이다. 선발 기업들은 보육 기간 동안 전담 멘토링과 IR 컨설팅, 데모데이 참가 기회를 제공받는다. 산업은행 부산지점 내 사무공간 지원을 비롯해 투자 유치 연계와 사업 협력 기회도 함께 마련된다. 기업 특성에 맞춘 산업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한다.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투자자 매칭과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으로 글로벌 진출 기반도 다질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지역 특화 벤처 플랫폼 ‘KDB V:Launch’와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 ‘NextRise’와의 연계를 통해 보육 기업의 투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코스피 5,000 시대와 코스닥 1,000 회복을 계기로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한다. 은행 중심의 금융지원에서 나아가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벤처캐피털(VC) 등 전 계열사의 금융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 대한 제도적 논의와 공감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그룹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Pre-IPO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자본시장 연계 구조를 강화해 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하나 모두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투자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은행, 증권, 카드, 캐피탈, 대체투자자산운용, 벤처스 등 6개 관계사가 공동 출자하는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조성해 매년 1조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 총 4조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할 계획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이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부담을 덜기 위한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6일부터 시행한다. 지난해 말 도입을 예고한 이후 약 한 달간의 준비를 거쳐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인하와 상환 구조 개선을 본격화하는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KCB 기준 하위 20% 수준의 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은행이 보유한 고금리 신용대출을 장기 분할 상환 방식의 새희망홀씨 대출로 전환해준다. 전환 이후에는 연 6.9%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대출 기간은 최대 10년까지 설정할 수 있어 원금과 이자 상환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 규모는 2026년 1월 말 기준 약 6만5천 명에 달한다. 신청은 기존 대출 관리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비대면 서류 제출 방식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이를 통해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금융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은행은 2026년 1분기 내 ‘서민 대안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해 도입할 계획이다. 기존의 연체 이력 중심 사후 평가에서 벗어나, 대안 정보와 비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