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서울시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 2026년도 첫 신진작가 공모전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를 개최한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국내의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24년간 총 171회 전시, 307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등 젊은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명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영국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의 에세이 『자신만의 방』(1929)에 등장하는 문장 ‘나는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그것이 예술로 덮여 있을 때만 좋아한다’는 문구를 인용했다. 이번 전시의 서문을 집필한 비평가 콘노 유키는 ‘덮인다’는 행위의 이중적 의미에 주목했다. 그는 “눈이 벌판을 덮을 때 푸른 초원은 사라지지만, 동시에 눈과 하나가 되어 미래의 생명을 간직한다”며, “이번 전시는 예술이 인간의 본성을 덮고 보호하며 품어내는 방식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다섯 명의 작가 김률희, 박주현, 박지현, 이은성, 전선영은 회화와 설치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자의 원활한 선거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입출금 통장인 ‘당선드림통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공직선거입후보자 본인 ▲입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며, 부산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통장 개설 시 ‘당선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당선 기원 문구가 인자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선거자금 거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거기간 전후로 각종 금융 수수료를 면제한다. 수수료 면제기간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한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제출일인 오는 7월 3일까지이다. 면제대상 수수료는 ▲인터넷·폰·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같은 은행기기 이용 시) ▲자동화기기 이체수수료(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창구송금수수료(연동거래로 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사고신고 및 증서재발급수수료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모바일통지서비스 수수료 ▲체크카드 신규발급수수료 등이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당선드림통장은 후보와 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사회복지사 소진 예방과 현장 재충전을 목적으로 운영한 ‘iM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 사업이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 2천여 명의 현장 사회복지사와 예비 사회복지사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사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9월 부산 지역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전국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했으며, 사업에 필요한 후원금 전액을 iM사회공헌재단이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도서·산간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나 체육대회, 연합 행사 등 다수의 사회복지사가 모이는 현장 중심으로 운영하고 동료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춤으로써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현장 사연을 바탕으로 지역 선정과, 푸드트럭 구성 음식도 신청자가 직접 선택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복지를 실천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사가 동료들과 함께 휴식하고 소통하며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3일 사회적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비용 부담은 낮춰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고자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고용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지만 담보 부족과 신용 한계로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협약에 따른 대출상품은 2월 중 출시 예정이다.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업 공고 이후,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NH농협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3억원이며, 신규 운전자금에 대해 연 2.5%p의 이자차액을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농협은행은「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임을 입증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희망과 혁신을 키우는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3일 스포츠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2026년 한국 남자 골프 후원 선수단을 새롭게 재편했다고 밝혔다. 유망주 발굴에서 프로 무대, 해외 투어 진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징검다리’ 후원 시스템을 구축해 K-골프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우리금융은 2021년 임성재 선수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올해는 글로벌 스타, 국내 투어 강자, 아마추어 유망주를 포함한 총 9명의 선수 라인업을 구성해 단계별 육성 모델을 완성했다. 최근 LIV 골프에 진출한 이태훈을 새롭게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DP월드 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정환, KPGA 투어의 이수민과 조우영과도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아마추어 육성도 강화한다. 2023년 후원한 조우영이 프로 우승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안해천과 손제이를 발탁해 성장 사다리를 넓힌다. 선수들의 활약은 4월 열리는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꿈나무와 프로가 함께하는 ‘드림 라운드’도 마련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리금융은 스포츠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3일 울산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에 11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6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대상은 울산광역시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이번 협약은 경영 여건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해 유동성 확보를 돕고,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울산 지역을 포함한 주요 지역에서도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울산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용대출 119프로그램 ▲주택담보대출 프리워크아웃 ▲소상공인 119플러스 ▲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국내 주식선물 ‘1계약부터 시작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주식선물을 통해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거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26일까지 영업점/비대면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개인고객 또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 2월 1일까지 거래가 없는 비대면 장기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 기존 협의 수수료 적용계좌, 법인 및 임직원은 제외된다. 우선,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5개월간 해당월 말일 주간(T장)까지 코스피200선물 수수료를 90% 인하한 0.0009%, 주식선물은 69% 인하한 0.003%를 적용한다. 개별주식선물을 처음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국내주식쿠폰 3만원을 1인 1회에 한해 지급한다. 또한, 개별주식선물 5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쿠폰 5,000원을 지급하고, 10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150명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매월 당첨 가능하며, 구간별 경품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 KB증권 고영륜 WM영업본부장은 “이번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글로벌 금융그룹 메트라이프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생명·건강보험 부문 1위에 올랐다고 한국 법인 메트라이프생명(대표이사 송영록)이 3일 밝혔다. 7년 연속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포춘은 글로벌 컨설팅사 콘페리(Korn Ferry)와 함께 매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각 산업 분야의 최고 경영진, 이사회 구성원 및 금융업계 전문가들이 △혁신성 △장기적 투자 가치 △재무 건전성 △인재 유치 및 유지 역량 등 9개 항목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한다. 미셸 할라프(Michel Khalaf) 메트라이프 회장은 “이번 수상은 약 160년간 이어져 온 메트라이프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헌신, 그리고 전 세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는 앞서 포춘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직장(25 Best Workplaces)’ 명단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2025년에는 10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 세계 33개 지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차이나증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TIGER 차이나증권 ETF’는 최근 거래대금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중국 증시 활성화의 수혜가 기대되는 중국 증권 테마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증권사와 온라인 금융 플랫폼 기업 등 총 12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편입 종목에는 시가총액 약 85조원 규모의 중국 1위 증권사 중신증권(CITIC Securities)과 최근 합병을 통해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올라선 국태해통증권 등이 포함된다. 중국 증권사는 주식 브로커리지, 투자은행(IB·IPO), 채권 인수·발행,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국 자본시장의 자금 흐름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군이다. 중국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통해 금융강국 건설을 목표로 증시 활성화와 시장 건전화, 금융 개방 확대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자본시장이며, 홍콩거래소는 2025년 IPO 조달금액 기준으로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를 앞서며 글로벌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6년에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지방 창업 전 주기 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체계는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기조에 맞춰 단발성 자금 지원을 넘어 금융과 비금융을 연계한 구조적 지원 모델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금융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창업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종합 지원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지원 단계에서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참여자들에게 활동비와 추가 지원금을 제공해 도전 과정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지방과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는 신한미소금융재단이 창업 마중물 대출을 연계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는 총 1천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해 청년·지방 창업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에 나선다. 그룹사 출자를 통해 마련되는 이 펀드는 사업화 가능성과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집중 지원한다.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