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진행된 시공사 선정 투표에는 주민협의체 248명이 참석해 227명(91.5%)으로부터 찬성을 받아 HDC현대산업개발과 제일건설 컨소시엄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 지하 4~지상 최고 49층, 14개동, 공동주택 3,016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조602억원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사업비는 60%인 6,361억 원에 달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역과 가까운 입지에 HDC현대산업개발만의 우수한 설계를 더해 인천과 부천을 잇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총 4조8,012억 원을 달성했다.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믿음에 지역 최고의 단지로 보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공사 선정을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8,01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1조3,331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해태아이스가 E-순환거버넌스 주최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자원순환 실천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포상하고 폐기되는 불용제품 자원의 친환경 처리를 장려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해태아이스는 사용이 종료된 아이스크림 냉동 장비 등 대형 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와 연계해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불용 냉동 장비 수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한 해태아이스 임직원들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전국적인 거래 채널을 대상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태아이스는 2022년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협약을 체결한 이후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랜딩인터내셔널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K뷰티 관계자들을 초청해 ‘홀리데이 글로우 나이트’ 연말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랜딩 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이번 행사를 열고, 자사가 운영하는 ‘K뷰티월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뷰티 브랜드와 현지 커뮤니티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K뷰티월드는 주목할 만한 K뷰티 브랜드를 큐레이션 형태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K뷰티월드는 Ulta Beauty 온·오프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대표 제품부터 트렌디한 신제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는 네오젠, 성분에디터, 믹순, 언리시아 등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제품을 선보였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브랜드 스토리와 사용 경험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고메 푸드와 프리미엄 바, 스페셜 DJ 세트가 마련됐다. K뷰티 제품으로 구성한 커스텀 캘리그래피 스타킹과 개인 맞춤형 립 참 스테이션, 포토존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프리미엄 가나’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연아는 선수 시절부터 뛰어난 실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으며, 은퇴 이후에도 예능과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롯데웰푸드는 국내 대표 초콜릿 브랜드 가나를 프리미엄 디저트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김연아의 품격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29일에는 김연아와 함께한 첫 광고 캠페인의 티징 영상을 공개한 뒤 내년 1월 12일 본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고는 TV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등 주요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프리미엄 가나는 2023년 론칭 이후 전문 쇼콜라티에 레시피를 바탕으로 깊고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하며 판·볼·쉘 초콜릿부터 비스킷, 아이스크림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김연아와 함께 프리미엄 가나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일상을 달콤하게 채울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셰프 정호영과의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 식사 서비스를 일상의 미식으로 확장하는 ‘H 컬처클럽’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발성 협업을 넘어, 주거 공간에서의 ‘먹는 경험’을 하나의 문화로 정립하려는 시도다. 정호영 셰프는 프로젝트 전반에 직접 참여해 기획 단계부터 레시피 방향성, 스토리 구성까지 자신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녹여낼 예정이다. 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따뜻한 스토리텔링으로 요리를 문화적 경험으로 풀어내 온 그는,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온 인물이다. 이번 협업 역시 화려한 미식이 아닌, 집이라는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는 ‘일상 속 미식’에 초점을 맞췄다. H 컬처클럽과 정호영 셰프가 지향하는 방향은 특별한 날을 위한 요리가 아니라, 매일의 식사를 조금 더 정성스럽고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다. 이는 현대건설이 제시하는 미래 주거 비전 ‘네오리빙’의 핵심 가치인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집’과 맞닿아 있다. 커뮤니티 식사 서비스를 단순한 편의 시설이 아닌,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풍요롭게 하는 요소로 재정의하겠다는 의미다. 정호영 셰프는 일본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7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외식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지난 24일 구세군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식사 1,700여 인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빽다방 음료 200잔과 쿠기 선물세트, 빽보이피자는 열탄불고기피자 1,350여 판, 홍콩반점은 탕수육 150여 그릇 등 총 1,700여 인분을 각각 푸드트럭을 통해 준비했다. 준비한 음식은 구세군과 함께 은평의마을(노숙인 요양시설), 은혜로운집(정신요양시설), 평화로운집(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등의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오는 29일에는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추가 나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시설에 빽보이피자 메뉴 약 150인분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빽다방 MD 선물도 함께 준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더본코리아는 2015년부터 점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사랑의 짜장밥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비롯해 노인복지회관, 보육원, 군부대, 장애인복지관 등으로 나눔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사회적 취약계층에 맛있는 ‘한 끼’로 따뜻한 온기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넷째 주(2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상승했다. 이는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 이후 46주 연속 오름세로, 상승 폭은 10월 넷째 주 이후 8주 만에 가장 크다. 올해 들어 12월 넷째 주까지 서울 아파트 누적 상승률은 8.48%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으로는 집값 급등기였던 2006년(23.46%) 이후 가장 높은 수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연말 마지막 주 통계가 반영돼야 최종 수치가 확정되지만, 현재 흐름상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치구별로는 도심과 이른바 ‘한강 벨트’ 지역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성동구는 하왕십리·금호동 일대를 중심으로 0.34% 상승했고, 송파구는 문정·거여동 재건축 추진 단지 영향으로 0.33% 올랐다. 동작구(0.31%), 용산구와 양천구(각 0.30%)도 역세권·대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중랑구, 강북구, 도봉구, 금천구 등 외곽 지역은 0.05% 안팎의 낮은 상승률에 그쳤다.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최근 불거진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관련해 고객 정보를 탈취한 전직 직원을 특정하고, 정보 접근과 저장에 사용된 모든 장치를 회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쿠팡은 자체 포렌식 조사 결과, 고객 개인정보가 외부로 전송되거나 제3자에게 추가로 유출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쿠팡에 따르면 디지털 지문 등 포렌식 증거를 활용해 유출자를 특정했다. 해당 전직 직원은 범행 사실을 모두 자백하고 고객 정보에 접근한 방식과 경위를 구체적으로 진술했다. 조사 결과 유출자는 재직중 탈취한 내부 보안 키를 사용해 약 3300만개 고객 계정의 기본 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중 실제로 저장한 정보는 약 3000개 계정에 한정된 것으로 조사됐다. 저장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 정보와 함께 2609개의 공동현관 출입번호가 포함됐다. 쿠팡은 결제 정보, 로그인 정보, 개인통관고유번호 등 민감 정보는 접근·저장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유출자는 관련 보도가 나온 직후 저장됐던 모든 고객 정보를 삭제했고, 외부로 전송된 데이터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출자는 개인용 데스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인디 뷰티 편집숍 ‘비클린’에서 연말 선물 시즌 수요가 높은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플르부아 바디워시’, ‘라부르켓 립밤’, ‘카피타노 치약세트’등이 있다. 또 오는 31일까지 인기 상품 최대 30% 할인 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비클린은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거나 동물실험을 진행하지 않고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갖춘 상품만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더현대 서울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목동점, 중동점, 판교점 등 전국 7개 점포에서 매장을 운영중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올 한해를 결산하며 고객 참여형 이색 시상식 ‘내 맘대로 어워즈 3’를 열었다. CU는 오프라인 점포와 모바일 앱 포켓CU의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독특한 소비 이력을 보인 고객을 선정해 총 8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모든 수상 고객에게는 CU 멤버십 포인트 또는 각 부문 콘셉트에 맞춘 경품이 제공된다. ‘내 맘대로 어워즈’는 2023년 시작된 이후 매년 연말마다 편의점의 생활 밀착형 구매 트렌드를 유쾌하게 조명하며 SNS에서 화제를 모아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된 쿠폰을 가장 많이 보유한 고객에게 수여한 ‘뒤틀린 욕망의 쿠폰 수집상’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포켓CU에서 경쟁사 상품을 최다 검색한 고객에게 준 ‘저희도 맛있는 건 아는데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상’ 등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벤트 페이지에는 댓글이 2000여 개 달리며 기획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올해 어워즈 역시 CU 점포와 포켓CU를 애용한 고객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시상이 마련됐다. 명동역점, 홍대상상점, AK홍대점 등 K-푸드와 라면, 뮤직 라이브러리 등 특화 점포를 가장 많이 방문한 고객에게는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