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인기 모바일 리듬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의 국내 최초 단독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MZ·Gen-Z 세대가 열광하는 서브컬처 IP를 전면에 내세워 백화점을 전세계 대중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컬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팝업은 오는 3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선큰행사장에서 진행된다. 프로젝트 세카이는 음악과 스토리, 캐릭터 세계관이 결합된 모바일 리듬게임으로 일본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는 게임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해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장은 게임의 감성을 몰입감 있게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모바일 리듬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대형 캐릭터 아트월과 포토존을 마련해 팬들의 인증샷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캐릭터 일러스트를 활용한 공간 연출은 단순 판매를 넘어 ‘경험 중심’ 소비를 유도한다. 굿즈 라인업도 총 220여 종에 달한다. 랜덤 캔뱃지 26종(3,500원), 랜덤 아크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랜드 노브랜드 전문점이 단순 PB 매장을 넘어 K-푸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마트는 2월 26일 라오스 비엔티안 중심부에 ‘노브랜드 사판통점(4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약 215평 규모로, 라오스 내 노브랜드 매장 가운데 최대 면적이다. 사판통은 외국인과 상류층 거주 비중이 높은 핵심 상권으로, 국제학교와 고급 레지던스가 밀집해 있다. 구매력이 탄탄하고 트렌디한 소비 성향이 뚜렷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층을 전략적으로 공략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4호점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 노브랜드 매장 가운데 최초로 20평 규모 델리 코너를 도입한 점이다. 김밥, 떡볶이, 오뎅, 라면 등 한국 분식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판매하고, 노브랜드 냉동 상품을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한다. 현지에서 확산 중인 K-푸드 열풍을 오프라인 체험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라오스 노브랜드 전문점을 ‘먹어보고 경험하는’ K-푸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라오스 노브랜드 매장은 현지에서 ‘최대 규모 한국 상품 전문점’으로 인식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소형 마켓과 재래시장이 중심인 유통 환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5일 서경배 회장이 보유중인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19만주를 차녀 서호정 씨에게 증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물량은 발행주식 총수의 0.27%로, 금액으로는 약 300억원 규모다. 증여일은 오는 3월 27일이다. 이번 증여로 서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9.02%에서 8.74%로 낮아진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개인 세무 재원 마련을 위한 조치로, 그룹의 지배구조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서호정 씨는 2023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을 증여받은 이후 증여세를 연부연납 방식으로 납부해왔다”며 “이번에 증여받는 아모레퍼시픽 주식을 활용해 남은 세금을 일시 납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 씨는 이달 중순 보유하던 아모레퍼시픽 지분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 일부를 처분해 약 101억원을 현금화한 바 있다. 서 씨는 지난해 7월 그룹 계열사 오설록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PD(Product Development)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유통·헬스케어업체들이 프리미엄 원재료와 기능성을 앞세운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우리밀과 국산 식재료를 강조한 간편식부터 열대과일 향 탄산수, 이색 베이커리, 8중 복합 성분 감기약 등을 선보인다.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프리미엄 간편식 3종=롯데웰푸드의 ‘식사이론’이 깔끔한 우리밀 고기야채물만두, 대파김치만두 등 만두 2종과 경양식 돈까스 1종 등 3종을 출시했다. 우리밀과 국내산 김치, 100% 국산 돼지고기와 국산 생부추, 양배추, 대파, 당근 등의 재료를 사용했다. ■동아오츠카, 탄산수 ‘라인바싸’ 2종=동아오츠카는 탄산수 브랜드 라인바싸의 신제품 2종 ‘패션후르츠’와 ‘체리’를 출시했다. 패션후르츠 맛은 열대과일 특유의 새콤상큼하면서 청량감을, 체리 맛은 새콤달콤하면서 톡 쏘는 상쾌함이 특징이다. 라인바싸는 깔끔한 끝 맛과 부드러운 청량감을 제공한다. ■던킨, ‘도너글’ 선보여=던킨이 도넛 ‘도너글’ 3종을 선보인다. ‘버터 글레이즈드 도너글’은 버터를 더한 글레이즈를 입혔다. ‘올리브 도너글’은 올리브유를 사용했고, ‘버터 글레이즈드 도너글’은 버터를 더한 글레이즈를 입혔다. ‘무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은 양치가 서툰 어린이들의 충치 예방을 돕는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치약 2종을 개발하고 시판에 나섰다. 어린이들이 꼼꼼히 닿지 못해 충치가 생기기 쉬운 점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이다. 활성 효소 성분이 치아 구석구석 남은 충치 원인 물질 ‘프라그’를 찾아내 분해하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 국내 시판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치약을 사용해 양치질을 하면, 양치 후에도 8시간 동안 당 분해에 특화된 ‘덱스트라나제’ 활성 효소가 잔류하면서 치아 사이 충치 원인 물질을 추적하고 분해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충치 원인 물질 프라그 87.5%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과일 유래 효소 성분과 함께, 세계보건기구에서 어린이 충치 예방을 위해 사용을 권장하는 고불소 치약 기준에 부합하도록 1,450ppm의 불소 성분이 포함했다. 민트향과 포도향이 적용됐다. 10가지 성분 무첨가 처방을 사용했다. LG생활건강은 오는 3월 1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키즈위크’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론칭 기념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과의 협업 콘텐츠를 공개하며 고객들에게 효소의 발견 치약을 소개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그룹(회장 정몽규)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업 포트폴리오를 Life, AI, Energy 3대 부문으로 재편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을 포함한 일부 계열사의 사명을 변경한다. HDC그룹은 25일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소집을 공고하며 사명 변경을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향후 50년을 대비한 미래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또 이번 개편은 기존 산업 구분 중심이 아닌 ‘어떤 가치를 창조하느냐’를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의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Life 부문은 건설, 유통, 레저, 문화 등을 아우르며 단순 주거 공간 공급을 넘어 삶의 전 과정을 설계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목표다. AI 부문은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전 계열사의 AX(AI Transformation)를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공간과 시스템이 스스로 학습·진화하는 구조를 구축한다. Energy 부문은 도로·철도 등 기존 인프라 사업 확장과 함께 발전 자산 확대, 에너지 투자, 신재생 에너지 진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그룹은 Life가 삶과 도시의 무대를 설계하고, AI가 이를 실행 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은 25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백세주 브랜드 체험 공간 ‘백세주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30회 동안 약 6,200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기록한 행사다. ‘백세주당(百歲酒堂)’은 백세주와 집 당(堂)을 결합한 이름으로, ‘백세주와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통 한옥의 기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지로 기와를 제작해 공간을 구성하는 등 우리 술과 전통 건축의 조화를 표현했다. 국순당은 전시회 키워드에 맞춰 일상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스트레이트 시음은 물론, 얼음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온더락 시음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음용법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테이블웨어 브랜드 소일베이커와 협업한 백세주 도자기잔을 비롯해 반다나, 양말 등 굿즈를 한정 판매한다.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 백하주의 제법을 기반으로 생쌀발효법을 복원해 개발한 전통주로, 설갱미와 백하국을 사용해 빚는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우리 전통주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더샵 안동더퍼스트’은 안동시 옥동에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지하 3~지상 최고 20층, 7개동, 전용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로 구성됐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조성되는 신축 단지로, 옥동 생활권의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이공계 중심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호반장학재단은 25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2026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장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올해 장학사업 체계를 개편해 국가 미래전략산업에 기여할 이공계 인재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 학생 육성을 통해 균형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신기술, 신소재 등 분야를 지원하는 ‘호반 이노베이션 장학금’과 지역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호반 브릿지 장학금’을 신설했다. 이노베이션 장학금은 연구·학습 역량 강화를, 브릿지 장학금은 실무 능력과 취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25명에게는 학기당 200만~300만원이 지원된다. 연간 약 500명에게 총 10억원 규모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금과 함께 멘토링, 컨설팅, 기술 교육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호반장학재단은 단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이공계 중심의 전략적 육성을 통해 국가 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비렉스(BEREX) 혁신 매트리스 3종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코웨이는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상반기 출시 예정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용자 수면 패턴과 신체 특성에 맞춘 ‘맞춤 수면 솔루션’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는 침대에 누우면 내장된 듀얼 스트레칭셀이 매트리스 중앙을 부드럽게 들어 올려 허리를 이완시키는 구조다. 자동 모드와 수면 모드를 통해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사용자가 허리 높이 등을 직접 조절할 수도 있다. 일부 모델은 모션베드 기능이 결합돼 독서나 TV 시청 등 다양한 자세를 지원한다.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는 매트리스와 안마기 기능을 결합한 슬립테크 제품이다. 안마 모드 작동 시 히든 안마 모듈이 올라와 밀착 마사지를 제공하고, 종료 후에는 다시 수납돼 일반 매트리스처럼 사용할 수 있다. 수면 유도 음원 기능도 탑재해 힐링 공간으로 확장했다.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