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두산 베어스와 제휴해 팬 맞춤 혜택을 담은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야구 관람에 초점을 맞춘 특화 할인과 일상 생활 할인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공식 홈페이지, NOL 티켓, 잠실야구장 매표소)과 굿즈·용품 구매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 한도로 50% 할인을 제공한다. 잠실야구장 내 식음료 구매 시에도 최대 1만원 한도로 20% 할인이 적용된다.
생활 영역에서는 OTT(티빙·넷플릭스·유튜브프리미엄·디즈니플러스) 30% 할인과 편의점(CU·GS25), 배달앱(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마켓컬리)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디자인은 마스코트, 엠블럼, 헤리티지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연회비는 1만5000원(모바일 단독 9000원)이다. 출시 기념으로 실물카드 발급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한정판 선수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야구 팬들이 경기 관람의 즐거움은 물론 일상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제휴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