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가 방송·미디어 분야 IT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기획과 컨설팅, 개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주요 방송사와 대형 미디어 프로젝트를 잇따라 확보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현재 150여 명의 분야별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보도 시스템과 디지털 아카이브,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유통 플랫폼 등 방송 시스템 전반에 걸친 구축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종합편성채널 MBN의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NRCS)’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자 중심의 보도·편성·광고 시스템 구축과 접근 제어 기반 보안 체계 강화, 체계적인 사업 관리 시스템 지원을 핵심으로 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전문 인력 중심의 사업 수행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혁신, 고객 주도의 변화관리 지원 등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보도정보 시스템의 AX(지능형 전환)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오는 10월 정식 오픈 예정인 해당 시스템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 뉴스 제작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경기장인 ‘롤파크(LoL PARK)’ 방송 시스템 고도화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노후화된 카메라와 실시간 전송·커뮤니케이션 장비를 최신 방송 장비로 교체해 팬들에게 더욱 선명하고 몰입감 높은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 신봉호 방송·미디어담당은 “연이은 수주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방송미디어 IT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로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