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제도 개선에 따라 배당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B자산운용의 ‘KB액티브배당 펀드’가 대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주주환원 정책을 갖춘 배당주로 수급이 이동하면서, 성과가 검증된 펀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19일 ‘KB액티브배당 펀드’가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배당 투자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109.22%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수익률 92.15%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국내 주식형 액티브 배당펀드 60종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중장기 성과도 견조하다. 최근 3년 수익률은 132%를 상회하며, 2010년 8월 설정 이후 연평균 수익률은 약 28%로 시장 평균을 크게 앞섰다. 이 펀드는 고배당 핵심 우량주를 중심으로 실적 성장과 배당 확대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선별 투자 전략을 구사한다.
단순한 배당수익률이 아닌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주도 산업의 핵심 종목을 담아 배당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제도 개선과 함께 배당 투자 환경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투자 대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