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8℃
  • 구름많음강릉 3.4℃
  • 구름많음서울 -2.4℃
  • 대전 0.0℃
  • 흐림대구 5.2℃
  • 연무울산 6.4℃
  • 흐림광주 1.9℃
  • 연무부산 9.0℃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4.0℃
  • 흐림보은 0.0℃
  • 흐림금산 0.3℃
  • 흐림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5.2℃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메뉴

대우건설,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지하 4층~지상 39층 11개동, 공동주택 1,730세대 신축, 총 공사비 7,923억 규모
부산 지하철 1,4호선 동래역 더블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교육 인프라 환경 갖춰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 올해 상반기 성수4지구 등 서울·수도권  우량지 수주 박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17일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 위치한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지하 4~지상 39층 11개동, 1,730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7923억 원 규모이다.

 

대우건설은 사직4구역에 ‘푸르지오 그라니엘(PRUGIO GRANIEL)’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사직을 대표할 위대한 주거역작을 의미하는 ‘그랜드(Grand)’와 하늘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시엘(Ciel)’을 조합한 명칭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그라니엘’을 부산지역 최상의 주거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글로벌 설계사 ‘아카디스(ARCADIS)’와 협업해 외관의 품격을 높였다. 2곳의 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와 1,900평 상당의 ‘트리플 선큰 파크’를 조성해 대단지 조경 및 휴식 공간을 극대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직 4구역은 우수한 입지 조건에 대우건설의 시공능력과 설계가 더해져 부산의 새로운 주거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작년 실적을 상회하는 수주고 달성을 목표로 삼고 본격적인 실적 쌓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한강변 정비사업의 핵심 요충지인 성수4지구에 '온리 원(Only One) 성수' 청사진을 제시하며 입찰을 공식화했다. 또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안산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등 서울 및 수도권에서 수주 유력 고지를 선점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