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조금동두천 -2.7℃
  • 구름조금강릉 3.6℃
  • 구름조금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1.9℃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1.5℃
  • 맑음부산 1.4℃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8.2℃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조금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메뉴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희망원정대 2026’ 기부 캠페인 성료

기부 캠페인으로 난치병 환아를 위한 기부금 공동 조성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연계…게이머 1,400여명 기부 참여
모금액 2,600만 원 전액 환아 소원 성취에 사용
게임·기부 결합한 플랫폼 모델로 사회적 가치 확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바다게임즈와 함께 진행한 기부 캠페인 ‘LET’S GO HOPE! 희망원정대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게임 플레이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기부 이벤트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와 연계해, 시청자들이 게임 관람과 동시에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다게임즈가 주최한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는 서울 영등포구 올댓마인드에서 열렸다.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는 총 30명의 게이머가 참여해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스텔라 블레이드’ 등 57종의 게임을 스피드런 방식으로 플레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454명의 게이머와 시청자가 기부에 참여했으며,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통해 약 2,6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해당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돼 환아들의 소원 성취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됐다. 누적 시청자 수 8만3,394명, 총 시청 시간 4만1,991시간을 기록했다. 희망스튜디오는 간편 결제와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리워드 시스템을 통해 기부 참여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게임 경험이 실제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게임과 사회공헌을 잇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