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모바일 식권 1위 기업 현대벤디스는 다음달 7일까지 식권대장에서 '전국 맛집과 함께하는 간편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식권대장은 현대벤디스가 운영하는 국내 1위 모바일 식권 앱이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식권대장를 이용하는 5,000여 고객사의 임직원은 행사 기간 동안 그룹 내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가 만든 지역 맛집 간편식 '모두의 맛집' 제품 10여 종을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원조조방낙지 낙곱새(1만 2,800원)', '우미학 소불고기 전골(9,500원)', '한라산아래첫마을 메밀비비작작면(8천원)' 등이 대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