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무역센터점 5층에서 필기·독서 용품 전문 브랜드 ‘글입다’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책갈피, 잉크, 우드 펜대 등 필기·독서 용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15% 할인해 판매한다. 또 매장내 마련된 시필 공간에서 글입다의 다양한 잉크와 펜을 직접 사용해볼 수도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유리펜(6,800원), 문학잉크30ml(1만 9,550원), 자수 책갈피(4,250원)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