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옥 기자] 동아오츠카 박철호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AI를 비롯해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진 지금, 2026년의 핵심 키워드는 ‘준비’”라며 “지속적인 열정으로 준비하고 힘찬 도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단순 대응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2026년을 대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 생산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박 사장은 “기본에 충실한 품질 경쟁력 위에 친환경과 효율을 결합한 생산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 니즈가 건강과 웰빙을 넘어 기능성과 프리미엄 가치로 확장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기능성 신제품 준비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장기적 비전을 기반으로 한 성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개인의 성장을 토대로 부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화합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공급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으로 오!그래놀라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제품의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최근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한 끼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그래놀라가 식사대용식은 물론 건강 간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통곡물과 견과류 등을 뭉쳐 구워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 오!그래놀라는 전체 브랜드의 2025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특히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당 함량은 낮으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했다.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질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은 늘어나는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오!그래놀라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약 2배가량 확대됐으며, 신규 오븐 등 최신 설비를 도입해 다양한 그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열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내 핵심 생산 거점을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브랜치버그 시설 인수 완료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다. 이번 행사는 해당 시설이 글로벌 생산의 전초기지로 본격 가동에 들어갔음을 대외에 알리는 자리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과 토마스 킨 주니어 연방 하원의원, 토마스 영 브랜치버그 타운십 시장 등 현지 주요 인사와 셀트리온 경영진이 참석했다. 특히 킨 하원의원은 공장에 걸어 달라며 성조기를 직접 증정해 의미를 더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환영사에서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연구센터까지 포함한 종합 위탁개발생산(CDMO) 기지로 확장해 송도 본사와 함께 글로벌 성장의 큰 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셀트리온 브랜치버그의 신임 대표이사로 토드 윙지를 임명하며 현지 경영 체제 가동을 공식화했다. 이번 생산시설 출범으로 셀트리온은 관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미국 내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일라이 릴리가 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제철 코어(Seasonal Core)’ 트렌드에 맞춰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제철 식재료를 즐기려는 MZ세대 소비가 늘면서 연초 딸기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했다. 딸기는 겨울 시즌마다 식음료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재료 중 하나다. CU에 따르면 겨울철 딸기 관련 상품 매출은 2023년 41.0% 증가한 데 이어 2024년 12.3%, 2025년에도 14.2% 성장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달 출시한 ‘스스스 딸기 샌드위치’는 전체 샌드위치 매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 같은 수요에 맞춰 CU는 올해 딸기 디저트 7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먼저 연세우유 딸기 크림 시리즈 4종을 이달 7일까지 선보인다. 연세우유 딸기생크림빵은 부드러운 빵 속에 딸기 생크림을 듬뿍 채워 베이커리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딸기크림 롤케익, 딸기 맘모스, 딸기크림 컵케익도 출시된다. 이어 8일부터 15일까지는 제철 생딸기를 활용한 오믈렛, 미니 케이크, 딸기 마카롱 3입 등 차별화 디저트가 추가된다. CU는 제철 과일 디저트에 대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새해를 맞아 뷰티 행사 ‘올 뉴 뷰티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키엘, 겔랑, 지방시 뷰티, 입생로랑, 맥 등 브랜드 뷰티와 스킨푸드, 라네즈, 비노트, 에뛰드, 아이소이 등 트렌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최대 17% 쿠폰 및 장바구니 쿠폰 11%가 지급된다. 롯데온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프라다 리빌 메쉬 쿠션 블루 에디션, 입생로랑 NEW 더 슬림, 나스 NEW 에프터 글로우 립 밤 세트, 겔랑 빠뤼르 골드 스킨 메쉬 쿠션, 스킨푸드 바나나 PDRN 패드 기획, 비노트 물톡스 242 크림 등 선출시 상품과 신상품도 준비했다. 선출시 및 신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엘포인트 적립도 진행한다. 또한, 호텔에서 쓰던 어메니티를 만나볼 수 있는 롯데호텔앤리조트, 클렌징 16관왕 비플레인, 하이틴 감성의 클린뷰티 색조 메리몽드, 지속력 좋은 색조 패션캣, 슬로우에이징 솔루션 프롬더스킨, 촉촉한 수분을 더하는 클렌징 라곰 등 새해 주목할 만한 라이징 브랜드도 소개한다. 2026년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국내 최대 규모의 두부 생산시설을 갖춘 음성 두부공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고객 체험 프로그램 ‘2026년 음성 두부공장 견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보다 폭넓은 고객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은 2008년부터 충북 음성 두부공장을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무료 견학 프로그램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해 왔다. 생산·물류 현장 관람과 쿠킹 클래스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소개해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개인 대상 대면 견학을 개편해 재개하고,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개인 대면 견학은 사계절에 맞춘 시즌별 테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두부 생산 공정을 둘러본 뒤 공장 내 쿠킹 스튜디오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두부 요리 만들기를 체험한다. 또한 지난해 조성된 옥상 팩토리 가든에서 콩 심기와 수확 체험도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6월·8월·10월·12월 총 4회 운영되며, 회당 20명 규모로 1인당 최대 2인까지 동반 신청이 가능하다. 단체 대면 견학은 5인 이상 35명 이하를 대상으로 12월까지 매달 운영된다. 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스테디 콜라보 파트너인 최강록 셰프와 손잡고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8일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최강록 네오25화이트’를 2만 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지난해 간편식 협업으로 검증된 흥행력을 주류 카테고리로 확장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3월 최강록 셰프와 협업을 시작해 간장들기름비빔밥, 소보로삼각김밥 등 간편식 시리즈를 연이어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협업의 연장선으로, 최강록 셰프의 미식 철학을 술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전통주 시장을 둘러싼 소비 트렌드도 이번 출시를 뒷받침한다. 과거 중장년층 중심으로 인식되던 전통주는 최근 인플루언서 문화와 로컬 트렌드와 결합하며 2030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이 최근 한 달간 프리미엄 전통주(증류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연시를 맞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주류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강록 네오25화이트’는 요리를 가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1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역직구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공동 주관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유통·이커머스 그룹이 손잡고 K상품의 글로벌 판로 확대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신세계그룹에서는 이마트 부문기획전략본부 박종훈 본부장이,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에서는 제임스 동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AIDC) 인터내셔널 마켓플레이스 사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사는 글로벌 소비자에게 경쟁력 있는 한국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역직구를 혁신적인 수출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데 공동의 목표를 두기로 했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은 2025년 9월 합작법인(JV) 승인 이후 11월 이사회 구성을 마치고 첫 이사회를 개최하는 등 협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 그 결과, 지마켓 셀러들은 알리바바의 동남아 대표 플랫폼인 라자다를 통해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남성수술 및 전립선 질환 진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온 이지용 원장이 독립 개원을 통해 새로운 진료 행보에 나선다. 전 프라우드 비뇨기과 대표원장을 역임한 이지용 원장은 오는 8일, 프라움 비뇨기과를 개원하고 남성수술 중심의 진료 체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지용 원장은 남성수술 5,000건 이상, 전립선 수술 1,000건 이상의 수술 경험을 갖추고 있다. 그는 오랜 기간 실제 수술 중심의 진료를 통해 풍부한 임상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 원장은 “남성수술 전반은 물론 확대수술, 전립선 질환 치료까지 폭넓은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치료 판단을 내리고 있다“고 했다. 그는”전립선비대증 치료 분야에서는 수술적 치료뿐 아니라 유로리프트(UroLift), 리줌(Rezum) 시술 등 부담을 줄인 치료 방법에 대한 다수의 임상 경험을 갖고 있다“며 ”환자의 연령, 증상 정도, 생활 패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 선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프라우드 비뇨기과에서 10년 이상 대표원장으로 재직하며 병원의 성장과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수의 남성수술과 전립선 치료를 집도하며 많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에서 앤갤러리와 함께 국내외에서 주목 받는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 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전광영, 김강용, 이석주, 장 보고시안, 멜 보크너 등 국내외 블루칩 작가들의 회화, 조각, 입체 작품 70여 점과 함께 오리지널 빈티지 디자인 가구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