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 마몽드가 '리퀴드 마스크' 라인업을 확장해 앰플팩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화잘먹' 키워드 '로즈 리퀴드 마스크'에 이어, '포어 컨트롤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와 '플래시 토닝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각질, 피지, 미백 케어 등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화잘먹 루틴을 제안한다. 마몽드 '리퀴드 마스크'는 피부 고민에 맞춘 특정 성분을 10% 이상 함유하는 고효능 앰플팩으로, 시트 마스크처럼 붙이고 기다릴 필요 없이 스킨케어 단계에서 바르는 마스크 루틴이 특징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스페셜 케어가 가능한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포어 컨트롤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는 번들거림과 과잉 피지로 고민하는 피부를 위해 징크-나이아신아마이드™ 10.5% 성분을 담아내 피지 케어에 도움을 준다. 12시간 과잉 피지와 유분을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4주 사용시 과잉 피지량 31.3% 감소가 확인되었다. 또한 12시간 메이크업 지속 효과가 더해져,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는 지성 피부 고객에게 적합하다. '플래시 토닝 데이지 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Cass Beyond Medal Awards)'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 및 비인기 종목 지원을 이어간다. 어워즈는 카스와 대한체육회가 공동 기획했다. 메달 유무와 관계없이 탁월함(Excellence), 존중(Respect), 우정(Friendship) 세 분야에서 올림픽 정신을 빛낸 선수를 선정하고 조명한다. 유명 선수보다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선수 중 의미 있는 서사를 남긴 인물을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는 이번 어워즈의 포상으로 각 수상 선수의 훈련비 일부를 지원한다. 수상자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대한체육회와 공동 발표됐다. 한국인에게 불모지였던 설원에서 20년간 묵묵히 길을 낸 알파인스키 정동현(탁월함),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값진 도전을 이어온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존중), 스켈레톤 사상 첫 혼성 단체전에서 뜨거운 동행을 보여준 정승기·홍수정(우정) 선수가 선정됐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메달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조명한 카스의 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국을 21년 만에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국빈 선물로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De-Aging) 솔루션 뷰티 브랜드 ‘오휘’의 화장품이 증정됐다.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로 스킨, 로션, 클렌징 폼으로 구성됐다. 앞서 청와대는 23일 룰라 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 평전, 호작도(호랑이·까치를 그린 그림), 한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남성용 화장품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룰라 대통령의 K-뷰티 선호는 지난해 12월 공개 연설에서 “내가 잘 생겨진 이유는 한국산 화장품 덕분”이라고 언급한 데서 알려졌다.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는 장인의 전통방식 그대로, 25년의 정성으로 완성한 이탈리아 모데나 자연의 생기를 담은 골드 라벨 발사믹 비니거 성분을 담은 제품이다. 바르는 즉시 시원하고, 번들거림이 없어 사용감에 민감한 남성들이 특히 선호한다.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인 산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보습과 진정에 효과적인 베타인과 판테놀을 스킨과 로션에 각각 담아 편안한 피부로 가꿔준다. 중·지성 피부의 남성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80대에 접어든 룰라 대통령(1945년생)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엠에스가 브라질 보건부 산하 공중보건 연구기관 Fiocruz 재단과 기술·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브라질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뤄졌다. 양사는 면역·생화학 진단 분야 시약 공동 개발과 기술 이전, 현장진단(POCT) 솔루션 구축, 신규 제품 창출을 위한 협력 연구 등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Fiocruz 재단은 브라질 보건부 산하 비영리 국영기관으로, 남미를 대표하는 보건 과학기술 연구기관이다. 공공의료 정책과 정부 조달 시장 전반에 영향력을 갖춘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중남미 POCT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진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 제품의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Fiocruz 재단과의 금번 MOU 체결을 했다”며 “브라질 대통령 방한과 더불어 양사 MOU를 체결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던 MOU 체결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방한과 함께 이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봄 제철 먹거리부터 초특가 삼겹살, 가전제품, 주류, 스마트폰 사전예약 혜택까지 총망라한 대규모 할인 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14일간의 할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1주차에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가전, 주류 등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1주차 행사는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다. 봄 제철 수산물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된다. 남해안 봄멍게(150g)는 반값 수준인 5,980원에 판매되며, 생 주꾸미(100g)와 생 갑오징어(100g)는 각각 40% 할인된 4,788원, 2,388원에 선보인다. 러시아 대게(100g)는 2월 28일 하루 동안 50% 할인된 3,980원에 8톤 한정 물량으로 판매된다. 봄철 대표 나물도 풍성하다. 청도 미나리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4,886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초벌부추·냉이·달래·쑥·봄동 등 봄나물 7종은 2,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마트 연간 과일 매출 1위 품목인 딸기도 장희·금실·킹스베리 등 전 품목에 대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이 대한체육회 1등급 공식 후원사이자 코리아하우스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스포츠와 문화 양면의 시너지를 입증했다. 경기장 안에서는 TEAM CJ 소속 최가온이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 설상 종목의 새 역사를 썼다. 또한, 경기장 밖에서는 밀라노 중심부 코리아하우스가 K컬처의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유럽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냈다. 2월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운영된 코리아하우스에는 약 3만3천여 명이 방문했다. 사전 예약자의 74%가 이탈리아어 사용자, 20%가 영어 사용자로 집계돼 K컬처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수치로 확인했다. CJ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코리아하우스를 단순 홍보관이 아닌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구현했다. 여행지의 일상에 스며드는 ‘데일리케이션’ 트렌드를 반영해 K푸드·K콘텐츠·K뷰티를 한 자리에서 경험하도록 구성한 점이 주효했다. 한강 편의점을 모티프로 꾸민 비비고 부스에서는 한국의 매운맛을 담은 컵 볶음면을 매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해 오전 중 조기 소진되는 인기를 보였다. CJ ENM 부스는 드라마와 K팝 시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이 K뷰티에 이어 제품력과 기능성을 겸비한 K바디케어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애경산업의 퍼스널센트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와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가 미국 최대 유통 채널인 ‘월마트’에 입점해 미국 바디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미국 48개 주에 위치한 월마트 6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 동시 입점했으며, 향후 입점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된 제품은 향과 보습을 중요시하는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기획됐다. 프랑스산 프리미엄 향료를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향과 저자극 스크럽을 도와주는 ‘럽센트 스크럽 바디워시 3종(플라워마켓, 코지파이어, 벌스데이케이크)’과 산양유 성분으로 보습력과 진정 효과를 높인 ‘샤워메이트 산양유 바디워시 딸기’로 현지 맞춤형 운영 전략을 강화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월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 유통 채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며 “이에 더해 바디케어뿐만 아니라 헤어케어 등 K뷰티의 카테고리 확장 및 글로벌 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급성장 중인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신약을 앞세워 ‘게임 체인저’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24일 4중 타깃에 동시에 작용하는 차세대 주사제 ‘CT-G32’와 다중 작용 경구제를 동시 개발하는 ‘투트랙(Two Track)’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장의 주류인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기반 2중·3중 작용제를 넘어, 4중 기전으로 확장한 ‘퍼스트 인 클래스(First in Class)’ 신약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CT-G32는 기존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돼 온 개인별 효능 편차와 근손실 부작용을 개선하는 동시에, 새로운 타깃을 추가해 식욕 억제와 체중 감량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지방 분해 촉진과 에너지 대사 조절 기능까지 아우르는 대사질환 치료제로의 확장도 염두에 두고 있다. 현재 주요 후보물질에 대한 동물 효능 평가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시에 개발 중인 다중 작용 경구제는 주사 대비 복용 편의성을 대폭 높여 치료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홍삼복합물을 섭취하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낮아지고 숙취 증상이 유의미하게 완화된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KGC인삼공사 R&D본부와 차의과학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이부용 교수팀,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 주종천 교수팀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국제학술지 Journal of Ginseng Research(IF 5.6)에 2026년 게재됐다. 숙취는 음주 후 두통, 오심, 구토, 갈증, 피로, 집중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는 에탄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독성 물질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체내에 축적되면서 발생한다. 따라서 숙취 완화를 위해서는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추고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신속히 분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팀은 평소 숙취를 경험하는 20~40세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교차설계 방식의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 홍삼복합물 섭취군과 위약군을 각각 40명으로 나눠 표준 식사 후 1시간 45분 뒤 시험물질을 섭취하게 했고, 30분 후 일정량의 알코올을 제공했다. 이후 0시간부터 15시간까지 혈중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를 반복 측정하고, 1·4·6·15시간 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다논은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요프로(YoPRO)’가 2025년 12월 국내 론칭 이후 2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넘어셨다고 24일 밝혔다. 집계 기준은 2026년 2월 6일이다. 요프로는 세계 판매 1위 발효유 기업 Danone의 100년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로, 한국 소비자의 식습관과 건강 관리 트렌드를 반영해 영양 설계를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직후부터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며 단기간에 100만 개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헬시플레저’, ‘갓생’, ‘오운완’ 등 자기관리 트렌드 확산 속에서 운동 전후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서도 요거트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식감,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당류 부담을 낮춘 것이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요프로는 설탕무첨가 플레인 150g 제품 기준 한 컵에 단백질 15g을 함유했다. 필수 아미노산 9종과 BCAA 3250mg을 담았으며, 농축우유단백을 사용해 흡수 속도를 높이고 포만감 지속을 돕는다. 여기에 마그네슘을 더해 운동 후 영양 케어까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