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가 본격적인 봄 웨딩 시즌을 맞아 4월 14일까지 ‘웨딩 페스타’를 진행하고 예비 신혼부부와 입주 고객을 겨냥한 대규모 프로모션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침실을 중심으로 거실과 다이닝 공간까지 한 번에 구성하려는 혼수 고객의 통합 구매 트렌드를 반영해, 마테라소와 까사미아의 핵심 라인업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은 물론, 카드사 캐시백과 웨딩·입주 클럽 가입 시 최대 9만 포인트 추가 적립 등 실질적인 혜택을 마련해 혼수 비용 부담을 낮췄다. 베드룸·리빙룸·다이닝룸 가구를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추가 할인이 적용돼 공간 단위 인테리어를 보다 합리적으로 완성할 수 있다.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는 신제품 모션베드 ‘르 무브’를 앞세워 침실 가구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르 무브’ 일반형과 에센셜 모델을 비건 폼 매트리스 ‘오아시스 세도나’와 세트로 구매하면 최대 20% 할인과 함께 방수 매트리스 커버를 증정한다. 트윈 구성 구매 시에는 구스 베개 2개를 추가 제공한다. ‘오아시스 세도나’ 단품 역시 최대 15% 할인된다. 대표 매트리스 라인인 ‘포레스트 컬렉션’은 일반 고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에 업계 최초로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의 시그니처 편의점을 열고, 편의점을 러너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3일 문을 여는 CU 한강르네상스 여의도3호점은 러닝 전 준비부터 완주 후 회복, 커뮤니티 활동까지 아우르는 ‘한강 러너 베이스캠프’를 표방한다. 러닝이 대표적인 도심형 스포츠로 자리 잡으면서 한강 일대는 러너들의 핵심 동선으로 부상했다. CU는 지난 1월 여의도·반포·잠실 등 3개 점포에서 물품보관함과 탈의실을 갖춘 러닝 스테이션을 시범 운영한 결과, 러너 방문 증가와 함께 음료·간편식·라면 등 관련 매출이 20% 이상 늘어나는 성과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능과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러닝 스테이션 시그니처’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 점포 1층은 러닝 전후 준비와 회복을 지원하는 올인원 존으로 구성됐다. 무인 물품보관함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고, 러닝 상품은 전용 큐레이션존으로 세분화했다. 에너지젤과 비타민 등을 모은 ‘부스트업’, 무릎보호대·테이핑 중심의 ‘세이프런’, 일회용 타월·자외선차단제 등을 갖춘 ‘퀵케어’, 러닝 후 회복을 돕는 ‘무브온존’ 등으로 나눠 필요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고액 납세의 탑(국세 삼천억원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납부 세액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기존 최고 납부액 대비 1000억원 이상 증가해 국가 재정에 크게 기여한 기업에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2024년 사업연도 납세 실적을 기준으로 결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CDMO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4조5473억원, 영업이익 1조320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법인세 총 3496억원을 성실히 납부하며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 2024년 ‘국세 이천억원 탑’ 수상 이후 2년 만에 세액이 1000억원 이상 확대됐다.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센터장(부사장)은 "성실 납세는 기업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가장 기본적인 책임이자 상생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법 경영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성실한 납세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세 외에도 사업장이 위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점차 흐려지는 질환이다. 수정체는 카메라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하며,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망막에 정확히 전달해 또렷한 상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그러나 노화가 진행되거나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 더해질 경우 수정체 단백질이 변성되면서 투명성을 잃게 되고, 이로 인해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백내장이 발생한다. 백내장은 대부분 서서히 진행된다. 초기에는 단순히 시력이 떨어졌다고 느끼거나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밝은 곳에서 눈부심이 심해지고, 야간 운전 시 빛이 퍼져 보이거나 겹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색감이 예전보다 탁하게 느껴지거나 흰색이 누렇게 보이는 등 색 인지 능력 변화도 동반될 수 있다. 발병 원인은 노화가 가장 크지만, 자외선 노출, 흡연, 음주,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 장기간 스테로이드 약물 사용 등도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자외선은 수정체 산화를 촉진해 백내장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어 평소 차단 관리가 중요하다. 당뇨 환자의 경우 혈당 조절 상태에 따라 수정체 혼탁이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권장된다. 백내장은 약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세계 정상급 바리스타와 협업을 통해 원두 품질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 빽다방은 2023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인 엄보람 바리스타와 함께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국 매장에서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빽다방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의 품질 경쟁력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합리적인 가격대는 유지하면서도, 스페셜티 원두 블렌딩 비중을 높여 충분히 만족스러운 커피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는 취지다. 스페셜티 원두는 국제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 평가 기준을 충족한 고품질 원두를 뜻한다. 산지의 특징과 생산 과정이 반영됐다. 풍미와 산미, 단맛의 밸런스가 뛰어나다. 가격 또한 통상 일반 원두보다 높은 수준에 형성된다. 빽다방은 이러한 스페셜티 원두를 엄보람 바리스타가 직접 운영하는 브라질 ‘파젠다 엄(Fazenda Um)’ 농장에서 공급받아 지난해 4월부터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에 적용한다. 또 비율도 확대해 품질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K이노엔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와 특별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WoW 신규 확장팩 ‘한밤(Midnight)’의 전 세계 동시 출시(한국시간 3월 3일)에 맞춰 기획됐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컨디션몰’에서 헛개수 30병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한정 게임 아이템 쿠폰을 증정한다. 행사는 3일부터 준비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증정 아이템은 탈 것 ‘증오벼림 불꽃이륜차’다. 쿠폰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등록 기간은 2026년 4월 30일까지다. HK이노엔 음료마케팅팀 헛개수 담당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헛개수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공통점은 높은 브랜드 로열티”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3040세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두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홈쇼핑은 이달 9일까지 상반기 최대 리빙 행사 ‘룸 앤 키친쇼’를 모바일과 온라인 채널에서 동시 운영하며, 40여 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5%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봄 웨딩과 이사, 신학기 시즌을 맞아 증가하는 리빙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김동원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90년대생이 본격적인 결혼 연령대에 진입하면서 리빙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봄철 이사 시즌까지 맞물려 기존 가구 특집전을 최대 리빙 행사로 재편했다”며, “특히 혼수로 선호도가 높은 인기 브랜드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카스 라이트가 신규 캠페인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을 시작하고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함께한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를 앞세워 운동 후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광고는 이러한 제품 특성을 오상욱 선수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하루를 가볍게 마무리하는 ‘라이트 엔딩’의 의미를 강조한다. 영상은 고강도 훈련을 마친 오상욱 선수가 숨을 고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집으로 향하는 길, 그는 치열했던 하루를 내려두듯 카스 라이트를 떠올린다. 제로 슈거·저칼로리의 특장점과 함께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심리적·신체적 가벼움을 전달한다. 카스 라이트는 캠페인 콘셉트에 맞춰 귀갓길과 헬스장 등에서 옥외 광고도 전개한다. ‘퇴근 후’, ‘열일 후’ 등 일상적인 상황 속에서 가볍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순간을 제안하며 소비자 공감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오상욱 선수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도전 정신으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펜싱 선수다. 지난 1월 FIE 사브르 월드컵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GC Labs)이 영남센터 신임 원장으로 김선주 전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김선주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임상미생물학회 회장,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감염관리실장, 임상의학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등 주요 학회에서도 활발한 연구·학술 활동을 이어오며 진단검사의학과 감염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김선주 영남센터 원장은 “영남센터가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체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첨단 검사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지역 의료의 질 향상과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김선주 신임 원장은 진단검사의학과 감염관리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영남센터가 권역 거점 검사기관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30대 여성 A씨는 최근 친구와 이야기 도중, 소음순 통증과 불편을 겪어 본 적 없는 여성도 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신축성이 좋은 속옷을 입으면 하루 종일 따갑고 붓는 증상이라든가, 생리기간에 패드와의 마찰 때문에 소음순이 붓고 묵직한 동통이 느껴지는 증상은 여자라면 다 겪는 불편인 줄 알고 이제껏 참아왔는데 다른 여성들은 그렇지 않다는 얘길 듣고 놀란 것이다. A씨처럼 불편한 증상은 소음순이 커서 늘어진 상태거나 양쪽의 비대칭이 심할 때 생기는 소음순 비대가 원인이다. 여성의 'Y존'에서 한 쌍의 꽃잎 모양으로 자리 잡는 소음순은 여성 생식기를 외부 자극이나 세균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부위인데, 마찰과 노화가 진행되면서 탄력을 잃고 늘어져 커질 수 있다. 사람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선천적으로 크거나 모양이 비대칭인 경우도 있고, 2차 성징 후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갑자기 커질 수도 있다. 늘어지거나 너무 큰 소음순은 속옷이나 바지 솔기에 끼여서 마찰을 계속 일으킴으로써 부종과 통증도 불러오는데, 생리 기간에는 패드와의 마찰로도 통증이 생긴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비대 소음순의 주름 사이 찌꺼기에서 세균이 빠른 속도로 번식하면서, 외음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