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 청주교육원은 2025년 하반기에 채용된 신입 행원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실시하고 1월 9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을 수료한 신입행원들은 1월 12일부터 영업점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ˈ농심천심ˈ 운동을 바탕으로 한 정체성 교육 ▲수신·여신·외환 등의 기초 은행직무 ▲윤리·준법 및 사고 예방 등 정체성과 직무 역량을 함양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교육기간 중 진행된 특강을 통해 농협인으로서의 자긍심, 파이형 인재로의 성장 등 신입행원이 가져야 할 태도와 자세, 목적의식에 대하여 당부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 기준 은행권 최대 규모로 신입행원 565명을 채용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는 9일 수성동 본점에서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 실시에 따른 업무 효율화’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우정사업본부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기존 수작업에 의존하던 우편물 발송 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적극적인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 사례가 대외 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는 지난 2024년 직원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고객 안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iM뱅크와 우체국 간 전용망을 연계해 우편물 제작부터 배송, 결과 조회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우편 발송 과정의 오류 가능성을 낮추고, 은행 내부에서 처리하던 반복적 수작업을 대폭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iM뱅크 관계자는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이후 채권관리 프로세스가 한층 정교해지면서 고객 안내용 우편 발송 업무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직원 업무 경감과 고객 편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화재로 인한 주택 손해는 물론, 이웃집 화재 배상 책임과 겨울철 동파로 인한 누수 피해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주택화재플랜'을 다이렉트 채널에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아파트·주택·빌라 등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손해와 생활 속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화재 발생 시 우리 집 손해는 물론, 불이 인접 주택으로 번지며 발생하는 배상 책임까지 보장해 주거 공간에서의 사고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동파로 인한 누수 사고를 비롯해 급배수시설 누출 손해, 강도·절도로 인한 가재 도난 등 일상적인 주거 위험 전반을 함께 대비할 수 있다. 화재 사고로 인해 거주가 어려워질 경우에는 임시거주비(숙박비·식비 등)를 지원해 사고 이후의 생활 공백까지 고려한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한다. 가입과 보상 절차 역시 간편하다. 판매수수료가 없는 다이렉트 상품으로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공하면서도, 보상 청구는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와 동파로 인한 누수 사고는 주거 공간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이 참석해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성욱 대표이사는 시무식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질적 성장을 통한 제2의 도약’을 경영 기조로 선포했다. 김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자산 5조 원 달성과 신용등급 AA- 획득은 시장 신뢰가 한 단계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올해는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시장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고 성과로 우리의 가치를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iM캐피탈은 안전 자산 중심의 건전성 기반 성장,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생산적·포용 금융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한 디지털 브랜치를 통해 온·오프라인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사업 모델을 완성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iM캐피탈은 최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상향 조정받았다. 이번 등급 상승으로 조달 경쟁력과 금리 우위를 확보하며, 향후 안정적인 자산 성장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9일 현대자동차와 함께 최대 연 8.8%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한 달부터 적금(매주)X현대자동차’를 1만좌 한도로 출시했다.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3개월 만기 자유적금이다. 이번 상품은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우대금리와 계약금 할인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며, 기본이자율 연 1.8%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7.0%를 더해 최고 연 8.8%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연 3.0%p ▲적금 가입기간 중 총 납입 회차의 90% 이상 납입 시 연 2.0%p ▲신한카드(신용) 결제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지정 시 연 1.0%p ▲적금 가입일 기준 최근 6개월간 예·적금 미보유 시 연 1.0%p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적금 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차량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계약금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신한 SOL뱅크’ 앱 내 쿠폰함에서 현대자동차 전용 페이지를 통해 발급할 수 있으며, 현대자동차 지점 및 대리점에서 차량 구매 잔금을 납부할 때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와의 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자산관리 전담채널인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상담 수요가 확대되는 영업환경을 반영해 신설한 외국인 특화 영업점이다. 우리은행은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영업점보다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 상담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자산가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산관리를 비롯한 △외환 △해외송금 △세무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부동산투자이민제도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여 제주도에 체류 중인 외국인 자산가 고객을 위해 고객상담 경험이 풍부한 외국 국적 직원을 배치했다. 언어는 물론, 문화적 특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점식에 참석한 우리은행 채널전략부 관계자는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 외국인 고객의 다양한 금융상담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언어 지원뿐만 아니라, 자산관리·외환·투자 관련 상담기능을 한 곳에 모아 운영하는 전담 영업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환경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사장 최화정)은 6일과 7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2026 교보 글로벌 체인지 아카데미’ 한·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5일부터 3박 4일간 열린 ‘2026 체인지 일본 리더십 탐방’의 일환으로, 체인지 아카데미 우수 수료 학생 26명과 일본 야스다학원 고교생 38명 등 64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청소년들이 창의리더십 역량 증진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체인지’ 아카데미를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한·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를 시작했으며, 매년 규모와 내용을 확대해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양국 청소년들은 야스다학원과 연계된 일본 대표 생명보험사 메이지야스다를 방문해 기업 탐방과 글로벌 커리어 특강에 참여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실무적 통찰을 얻고 글로벌 감각을 키웠다. 한·일 학생들은 소그룹별로 각자의 꿈과 진로, 글로벌 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으며, 직접 기획한 활동을 통해 도쿄타워, 시부야, 오다이바 등 주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가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 ‘마이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혜택을 직접 태그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이 적용되는 서비스다. 우선 신년 독서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1월 말까지 예스24와 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할인해준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 제공되며 영화·공연 예매는 제외된다. 생활비 절감을 위한 할인도 마련됐다. 15일까지 롯데마트, 롯데슈퍼, GS더프레시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을 할인한다. 인테리어 소품 구매 고객을 위해 오늘의집에서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다이소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10일부터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20만원 이상 결제 시 3% 할인(최대 1만원)이 적용되며, 15일부터는 무신사, 29CM, W컨셉에서도 혜택이 제공된다. BC카드 관계자는 “마이태그는 고객의 일상 소비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올해도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4시 ‘2026년 글로벌 증시전망’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두 가지 얼굴이 교차하는 한 해’를 주제로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향성과 투자 환경을 점검한다. 강연은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장기전략리서치부 팀장이 맡는다. 문 팀장은 글로벌 증시 및 경기 흐름, 주요국 통화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자산군별 투자 포인트를 중심으로 시장을 분석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대신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와 대신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크레온과 사이보스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2026년 투자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는 장기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한 ‘KB 넥스트 레벨업 연금보험(무)’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금리연동형 적립식 연금보험으로, 장기간 유지할수록 연금 재원이 증가하는 ‘넥스트 레벨업 보증’ 구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공시이율 변동에도 불구하고 고객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노후 준비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연금 준비의 주요 전환점인 10년 경과 시점과 연금지급개시 시점에 각각 기본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최저 보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월 50만 원씩 10년간 보험료를 납입하고, 연금개시 나이를 80세로 설정한 경우(공시이율 2.45% 기준), 10년 경과 시점에는 총 납입보험료 6000만 원의 120%인 7,200만 원을 보증하고, 연금지급개시 시점에는 180%인 1억 800만 원을 최저 보증한다. 또한, KB라이프는 연금지급개시 이후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종신연금형(연금총액보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 구조는 보증기간 내에는 공시이율과 무관하게 일정한 연금연액을 지급하며, 이후에는 피보험자가 생존하는 동안 종신연금을 계속 수령할 수 있다. 동일한 조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