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SOLÀCE)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며,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을 통해 쌓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차분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쏠라체 홈 미사’는 시니어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함께 신체활동 및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고려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노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는 15일 정문철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KB라이프와 KB라이프파트너스, KB골든라이프케어 등 3사 소속 임원 및 부서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KB라이프는 2026년 전략 슬로건으로 ‘Next is Now’를 공식 선포했다. 이는 그룹의 전략 방향인 ‘전환(Transition)’과 ‘확장(Expansion)’을 실행 관점에서 구체화한 표현이다. KB라이프는 이번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금 이 순간부터 속도감 있는 실행에 나서겠다는 경영 의지를 표현했다. 또 임직원들은 고객과 현장을 중심에 둔 실질적 전환과 내실 있는 확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KB라이프는 16개 본부와 2개 자회사의 비전과 톱3 핵심 과제를 공유하며 전사적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변화 주도형 실행력을 높여 올해 목표 달성을 가속한다는 전략이다. 이어 열린 전환 세션에서는 김지현 SK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이 ‘보험업계 리더를 위한 AI 활용 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확장 세션에서는 황성찬 KB라이프파트너스 LP가 고객 현장 중심의 마인드셋을 강조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15일 서울 강남구 디노랩 강남센터에서 ‘디노랩 서울 7기’ 발대식을 열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디노랩(DINNOLab, Digital Innovation Lab)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목표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우리금융의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7기에는 AI 핀테크 분야의 디자인앤프렉티스, 모빌리티의 모바휠, 리걸테크의 비에이치에스엔, 인슈어테크의 에임스를 비롯해 위베어소프트, 이노밧, 페칭 등 7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 과정에는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우리벤처파트너스, 동양생명, ABL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사업성과 투자 가능성을 중점 평가했다. 발대식에는 옥일진 디지털혁신부문 부사장과 선발 기업 대표, 그룹사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스타트업과 그룹사 담당자가 1:1로 만나 구체적인 제휴 방안을 논의하며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우리금융은 디노랩을 통해 누적 219개 기업을 육성하고 약 4천억 원 규모의 투자 연계를 이끌어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사장 천상영)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ÀCE) 홈 미사’의 문을 열었다. 16일 열린 개소식에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제막식과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 진옥동 회장은 “쏠라체 홈 미사는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신한금융그룹의 첫 시니어 시설”이라며 “단순한 요양 공간을 넘어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쏠라체 홈 미사’는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함께 신체활동과 인지 기능 유지를 돕는 종합 돌봄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이다. 집처럼 아늑하면서도 품격 있는 환경을 목표로 오감 만족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적용해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시설 전반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은 오는 3월 31일까지 주식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전환할 수 있는 ‘대출 환승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사 국내주식 신용융자나 담보대출을 보유한 고객이 한화투자증권의 ‘주식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갈아타기를 완료한 종목에 대해 90일간 연 3.9%의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식대출 갈아타기’는 기존 대출을 매도나 상환 없이 이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기존 주식 포트폴리오를 유지한 채 금리 부담을 낮출 수 있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됐다. 홍원일 e-biz본부장은 “합리적인 조건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2025년 한해 전 은행권 가운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하며 ‘연금 1등 은행’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혔다. 하나은행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이 총 48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적립금 증가는 개인형퇴직연금(IRP) 3조8000억 원, 확정기여형(DC) 2조3000억 원, 확정급여형(DB) 2조원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나타나며 연간 총 8조1000억 원이 늘었다. 하나은행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하며 연금자산관리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손님 중심, 현장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 확대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하나은행은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VIP 고객을 위한 전문 상담센터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서울·경기·대구·부산 등 전국 8개 거점에 설치하고, 상담 전용 차량을 활용한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운영하며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영역에서도 혁신을 이어왔다. 금융권 최초로 로보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 15일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후원 협약식은 지난 15일 대한체육회에서 열렸으며,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비트와 대한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측은 2026년 2월 개최 예정인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팀코리아 선수단 응원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꿈나무 선수 육성 지원과 스포츠 저변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업비트는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체육회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집합적 초상권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도전하며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업비트의 여정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도전에 함께하며 국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신규 설계사가 업무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초기 준비 절차를 전면 전산화한 ‘디지털 온보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분산돼 있던 필수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설계사의 정착 속도와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보험 설계사는 업무 개시 전 ERP, CRM, 영업지원 앱, 보안 프로그램, 인증 시스템 등 여러 환경을 갖춰야 한다. 기존에는 단계별 안내가 분절돼 교육 담당자의 수동 설명에 의존했다. 설계사마다 안내 방식이 달라 평균 90분 이상이 소요되는 등 초기 적응 과정에서 불필요한 시행착오가 반복됐다. 새 시스템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구조적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설계사는 개인별 링크를 통해 교육 일정 확인부터 필수 프로그램 설치, 인증, 시스템 설정까지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진행 상황은 자동 체크된다. 미완료 단계가 있으면 시스템이 즉시 안내해 누락을 최소화한다. 특히 토스 특유의 일관된 시각 언어와 커뮤니케이션 원칙을 온보딩 전반에 반영해, 설계사가 업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기준을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문제 해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14일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발행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토큰증권 제도 시행 이후 즉시 실행 가능한 협력 체계를 사전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제도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의미를 더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토큰증권 발행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과 자산 유동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발행, 구조 설계, 유통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권 금융 인프라와 연계된 토큰증권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SK증권은 토큰증권(STO)과 조각투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2년 실물자산 부동산 유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조각투자 상품을 제공했고, ‘프로젝트 펄스’에 참여해 블록체인 기반 조각투자 금융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당국의 제도 정비에 따라 시스템 고도화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토큰증권 및 조각투자 사업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삼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금융위원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5일 2026년 새출발의 의미를 담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판매(이하 특판)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2000억원 한도로, 가입기간은 12개월과 18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에 따라 차등 금리가 적용된다. 18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1.80%에 특판 우대금리 1.00%p와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대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12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2.30%에 특판 우대금리 0.45%p, 거래실적 우대금리 최대 0.20%p를 적용해 최대 연 2.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은 개인과 법인 고객이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 부산은행 전(全)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BNK내마음대로 예금은 가입금액과 기간, 우대이율 조건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I.Y형 정기예금 상품으로, 고객의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