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를 직접 채용해 은행권 최초의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음악단 창단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을 위한 ‘위드콘서트’ 공연 후원 등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기존 후원 중심의 지원을 넘어 직접 고용 방식으로 확대해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한 SOL레미오’는 발달장애인 연주자 40명 규모로 운영된다. 연주자뿐 아니라 연습생도 함께 선발해 직업 역량 개발과 고용 연계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 활동에 집중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한아트홀에 전용 연습 공간을 조성하고, 은행 행사와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역사회 문화행사 등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저변 확대와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최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iM희망더하기’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 100가구를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종잣돈 마련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자체 개발한 금융교육 애플리케이션 ‘iM행복금융교실’을 활용해 소비 계획 수립,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제공한다.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교육을 통해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자산 형성 경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직접 적금에 가입하고 납입하는 과정을 통해 저축 습관을 기르고 자립을 위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한부모가족에게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고 종잣돈을 모으는 성공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포용금융 실천과 따뜻한 금융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신림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신림5구역 신속통합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신림5구역 재개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업지는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일대로 전체 구역 면적은 약 16만9069㎡에 달한다. 향후 재개발을 통해 약 39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신림동 일대는 노후 주거지 정비 수요가 꾸준하고 재개발·재건축 추진 구역이 인접해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라며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거듭나 지역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자산신탁은 목동13단지(약 3800세대)와 상도15구역(약 3200세대) 등 서울 주요 재개발 사업에서 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며 도시정비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상도15구역의 경우 최근 통합 심의 접수를 완료하고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견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Rising Leaders 300’ 7기 모집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국가 경제를 이끌어갈 우수 중견·중견후보기업을 발굴하는 ‘Rising Leaders 300’ 7기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Rising Leaders 300’은 우리은행과 산업통상자원부 및 산하기관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중장기 지원 프로그램이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견기업을 선발해 총 여신한도 4조원, 금융비용 6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은행은 앞서 1기부터 6기까지 총 147개 기업을 선정해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우대 금융을 지원하며 중견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7기 모집에서는 은행의 사전 한도 심사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의 추천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이 선정된다. 추천 기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4곳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00억원 규모의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진옥동)가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자본조달 역량을 입증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6일 진행된 신종자본증권 발행 수요예측에서 신고금액 2700억원의 약 2배에 달하는 5290억원 규모의 기관투자자 응찰이 몰렸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종 발행 규모는 당초 계획보다 확대된 4000억원으로 확정됐으며, 발행 금리는 4.20%로 결정됐다. 이번 발행은 올해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진행된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5년 콜옵션)이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기관투자자의 투자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모집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시장 안정 프로그램 가동 준비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요예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국내 자본시장의 자금조달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된다.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투자기관들이 신한금융의 재무 건전성과 질적 펀더멘털을 높게 평가하며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보였다는 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출시 10주년을 맞아 중개형 ISA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중개형 ISA를 처음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객 유형에 따라 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기존 하나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중개형 ISA를 신규 개설할 경우 투자지원금 1만원과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원이 지급된다. 하나증권 신규 고객의 경우 투자지원금 2만원과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원을 받아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SA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은 5월 29일까지 계좌를 유지하면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국내주식 매수쿠폰은 계좌 개설이 완료되는 즉시 지급된다. 또한 이미 다른 금융사에서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도 하나증권으로 이전 개설할 경우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ISA 계좌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더 많은 고객이 투자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투자와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나눔이 제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빗썸나눔이 제주 지역에서 진행한 첫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빗썸나눔은 지난 6일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30명과 봄맞이 나눔 행사를 열었다.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제주 동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번 행사는 해당 복지관과 협력해 마련했다. 빗썸나눔은 복지관 차량을 통해 어르신들의 왕복 이동을 지원하고 현장 진행 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참여를 도왔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해 활어회, 전복, LA갈비, 수육, 칠리새우 등 메뉴로 구성된 뷔페 식사를 마련해 제공했다. 식사 이후에는 웃음 교실과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폴라로이드로 인화해 현장에서 전달했다. 아울러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후드집업과 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는 2026년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영업·영업지원 ▲경영일반·고객 ▲상품·계리·리스크관리 ▲IT 등 총 4개 직군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이 가운데 하나의 직군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된다. 선발된 인턴은 약 8주간의 실무 중심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인턴십 기간 동안 실제 업무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적응 과정을 거친 뒤 정규직 전환 심사를 통해 최종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영업·영업지원 직군의 경우 정규직 전환 이후 별도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후 수도권 및 지방 영업 조직에 배치돼 영업 전략 수립과 조직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합격 후 바로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건강상 문제가 없어야 한다. 국가등록 장애인과 국가보훈대상자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확대된 국내 증시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일 오후 6시 KODEX 유튜브 채널에서 ‘중동발 혼돈의 국제 정세, KODEX ETF 투자전략 점검’을 주제로 긴급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동성이 커진 시장 상황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과 선제적으로 소통하고 투자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국내 증시는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개인 자금이 ETF 시장으로 대거 유입됐다. 코스피는 지난해 75.6% 상승했고 연금계좌와 ISA 등을 통한 ETF 투자도 크게 확대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387조6420억원으로 지난해 말 297조1401억원 대비 약 10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하지만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증시도 큰 변동성을 보였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 코스피는 이달 3일과 4일 각각 7.24%, 12.06% 급락했다. 특히 코스피가 급락한 3일 개인 투자자들은 5조7974억원을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지다. 하지만 역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런런챌린지’ 6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런런챌린지는 KB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2021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과 심리·정서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84명의 자립준비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약 94%가 전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KB손해보험 김규동 ESG상생금융Unit장의 격려사와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번 6기 사업에 선발된 2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은 디자인, IT, 음악, 물류,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이 꿈꾸는 진로와 목표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자립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집단 상담과 의사소통 교육이 진행됐으며, 향후 참여자 간 유대감과 소속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