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RWA(Real World Asset·실물연계자산) 플랫폼 기업 이더퓨즈(Etherfuse)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테이블본드(Stablebond)’ 발행을 위한 실물자산 중개 및 지원 업무에 나선다. 신한투자증권은 20일 이번 협약을 통해 국채 브로커리지와 실물자산 취득·관리 지원 역할을 맡아, 이더퓨즈가 한국 국채를 원활하게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더퓨즈는 미국과 멕시코를 거점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는 RWA 플랫폼 기업으로, 2024년부터 멕시코와 브라질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스테이블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해 왔다. 이더퓨즈의 스테이블본드는 솔라나, 스텔라, 캔톤, 모나드 등 다양한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이더퓨즈는 한국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스테이블본드(Ticker: KTB)를 발행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사나 판매사가 아닌 지원 기관으로서, 가상자산 기반 유동성을 한국 자본시장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새해를 맞아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연금 새출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등 4대 연금을 부산은행 계좌로 처음 입금하거나, 타 금융기관에서 입금 계좌를 변경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예금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금융쿠폰 1만 원이 제공된다. 참여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00만 원(1명), 10만 원(50명), 3만 원(100명), 1만 원(100명)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주택연금대출 신규 고객에게도 선착순 100명에게 금융쿠폰 1만 원을 제공하며, 추가 추첨을 통해 상품권 경품을 증정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해야 하며, 마케팅 수신 동의가 필요하다. 부산은행은 노후 금융 전반에서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은 차트 분석과 주문을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는 ‘차트주문’ 기능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차트를 보며 별도 화면 이동 없이 바로 주문을 실행할 수 있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던 동선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게 카카오페이증권측 설명이다. 차트주문은 시장가와 지정가 주문을 모두 지원한다. 지정가 주문은 차트 위에서 길게 누르거나 드래그해 원하는 가격대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세 흐름과 매매 타점을 직관적으로 확인한 뒤 곧바로 주문으로 이어진다. 시장가 주문 역시 차트를 보며 원하는 시점에 즉시 요청할 수 있다. 주문 이후 관리도 차트 화면에서 가능하다. 지정가 주문을 넣으면 ‘주문진행중선’이 표시돼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선을 눌러 화면 이동 없이 취소할 수 있다. 체결 시에는 평균 구매가가 실시간으로 차트에 반영된다. 이 기능은 변동성이 큰 종목을 짧은 주기로 거래하는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미국 주식 정규장은 물론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연금저축·ISA를 제외한 종합계좌와 주식계좌에 우선 적용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향후 다양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기념품과 만찬 비용 등을 보장하는 ‘CREW 스크린 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골프존, SG골프, 카카오VX 등 주요 스크린 골프장에서 18홀 정규 라운딩중 홀인원을 달성하면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보험이다. 홀인원 당일은 물론 30일 이내 발생한 기념품 구입비와 라운딩 관련 비용도 청구할 수 있다. 최대 4인까지 동시 가입이 가능하다. 라운딩 시작 전에 스크린 골프장에서 롯데손해보험의 생활밀착형 플랫폼인 앨리스(ALICE) 앱을 통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합리적인 보험료 역시 장점이다. 보험료는 라운딩 1회 기준 1인 1,150원, 4인 4,620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홀인원 비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실속파 고객의 홀인원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보험 서비스”이라며 “고객의 일상 속 보장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보험을 ‘앨리스’ 앱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는 지난 14일 사업부장과 본부장, 지사장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략컨벤션’을 개최하고 완전판매와 정도영업 강화를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의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맞춰 보험업 본연의 가치를 되새기고 신뢰 회복을 목표로 마련됐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완전판매 우리의 약속, 준법으로 완성하는 클린 신한금융플러스’라는 슬로건을 발표하며,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영업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 올해는 판매수수료 개편과 비교안내설명 강화,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수준 제고 등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영업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설두환 신한금융플러스 대표는 “소비자보호를 기반으로 한 정도영업이 곧 고객 신뢰와 우리의 자부심으로 이어진다”며, “체계적인 내부통제와 영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GA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19일 부터 6일간 전국 11개 센터, 행복드림센터를 직접 방문하며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동심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더 비상하기 위한 신년 경영 기조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지방 주요 거점 센터를 방문하며 영업현황·고객 응대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경영에서는 ▲센터 운영·영업 프로세스 점검 ▲고객 상담 현황·금융 니즈 청취 ▲직원 애로사항·건의사항 수렴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장종환 대표이사는“현장은 시장과 고객의 변화를 가장 빠르게 체감하는 곳”이라며“본사와 현장이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호흡하는 동심협력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행력을 높여, 한 단계 더 도약하는 NH농협캐피탈의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는 현장경영을 통해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영업지원체계와 내부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경영문화를 지속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정부가 육성하는 국가 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를 20일 상장한다. 정부 정책 지원과 글로벌 구조적 성장 흐름이 동시에 작용하는 핵심 산업을 하나의 상품으로 담아, 중장기 성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ETF는 정부가 제시한 ‘ABCDEF 전략산업’을 투자 테마로 삼는다. AI·반도체(A), 바이오(Bio), 콘텐츠·문화(Culture),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 제조(Factory) 등 국가 중점 육성 산업은 예산과 제도, 금융 지원이 집중되는 분야로, 글로벌 트렌드와 맞물려 이익 성장 가시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품은 각 산업군 내에서 대표 기업과 정책 변화, 수요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혜 기업을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액티브 ETF인 만큼 시장 환경에 따라 산업과 종목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지수 편입·편출이나 기업 이벤트 등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AI·반도체 분야에서는 AI 학습과 추론 수요 확대에 따른 AI 반도체 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부의 세제 개편과 상법 개정을 통한 주주 친화 정책이 강화되면서, 배당 성향이 높은 기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고배당주 머니무브’가 올해 증시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주환원 트렌드를 반영한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를 20일 신규 상장했다. 해당 ETF는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담는 기존 고배당 상품과 달리, 정부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기준을 충족하는 우량 기업만을 선별해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전년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을 전제로, 배당성향이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을 10% 이상 늘린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중 주주환원 수익률이 높은 상위 30개 종목을 최종 편입 종목으로 선정한다. 차별화 포인트는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이다. 정부가 추진중인 3차 상법 개정안에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포함됐다. 아울러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주주가치 제고 수단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ETF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발표한 기업 비중을 전체의 55%까지 높여, 배당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체계 개편에 맞춰 이자 부담을 크게 낮춘 ‘햇살론 특례’ 상품을 20일 출시했다. 기존에 4개로 나뉘어 운영되던 정책서민금융 상품이 ‘햇살론 특례’와 ‘햇살론 일반’으로 통합되면서, 상품 구조는 단순화되고 금리 혜택은 강화됐다. 이번 상품의 대출금리는 연 12.5%다. 이는 기존 ‘햇살론15’의 연 15.9% 대비 3.4%포인트 낮아진 금리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연 9.9%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대출을 성실히 상환하거나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교육을 이수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3%포인트의 금리 인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대출 기간 중 추가적인 금리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 하위 20%에 해당하는 저신용자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 원, 기간은 3년 또는 5년중 선택할 수 있다. 1년 거치 후 상환하는 방식도 가능해 초기 상환 부담을 줄였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전액 면제돼 여유 자금이 생길 경우 자유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은퇴설계·상속증여 솔루션 브랜드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의 자산 현황과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은퇴 설계를 제공해 손님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은퇴준비 신호등’은 손님의 은퇴 준비 수준을 초록(좋음), 노랑(보통), 빨강(부족) 등 3단계 색상으로 시각화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다. 10가지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자산 현황과 준비 정도를 손쉽게 점검할 수 있어, 은퇴 설계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이어 제공되는 ‘은퇴 MBTI’는 은퇴 여부, 현금흐름, 여유자금 보유 여부 등 주요 항목을 바탕으로 총 16가지 은퇴 유형을 구분하고, 각 유형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손님은 자신의 은퇴 성향을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노후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오프라인 전용 공간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도 해당 진단 결과를 활용한 1대1 맞춤 상담과 정기 세미나를 운영한다. 은퇴설계 전문가가 자산 관리, 상속·증여, 생활 설계 등 은퇴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