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19일 서울 을지로 더존을지타워에 ERP 뱅킹 서비스 브랜드 ‘DJ Bank’의 수도권 거점 영업점인 강북더존금융센터를 개점하고,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풀뿌리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강북더존금융센터는 더존비즈온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핵심 거점으로, 데이터와 금융을 결합한 ‘DJ Bank’의 혁신 가치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1층 영업점과 2층 ERP 뱅킹 고도화 전용 사무공간을 연계해, 현장에서 수집한 기업 고객 의견을 서비스 기획과 시스템 개선에 즉시 반영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제주은행은 ERP 데이터를 활용한 신속한 자금 관리 솔루션과 특화 대출 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은행으로서 축적한 노하우를 디지털 금융으로 확장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강북더존금융센터를 거점으로 더존비즈온의 ERP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며 중소·중견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을 구현하겠다”며,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금융 지원이 적기에 이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고객맞춤형랩(지점운용랩)의 고객 잔고가 6조 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5조 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1조 원이 늘어난 것으로, 잔고 증가분의 57%가 운용수익, 43%가 신규 가입금액으로 집계돼 성과 중심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이 같은 성과는 시장 환경에 대응한 전략적 자산배분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사(PB)들은 금리 변동 국면에서 채권형 자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국내 증시 회복 흐름에 맞춰 국내주식 비중을 확대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표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상승 국면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했다. 체계적인 관리 인프라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회사는 랩어카운트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솔루션을 구축해 운용 현황, 성과, 리스크 지표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보다 정교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고객맞춤형랩은 PB가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재무 상황을 분석해 시황 진단부터 포트폴리오 구성, 매매, 리스크 관리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새해 일자리 창출과 수도권 영업권역 확대를 위해 기업영업 전문인력을 21일부터 1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기관 퇴직 인력을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오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iM뱅크의 기업금융 영업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전문인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방문해 여신, 외환, 수신, 신용카드, 퇴직연금 등 기업 대상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한다. 지원 자격은 1금융권 영업점장 경력 2년 이상 또는 기술·신용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장 경력 2년 이상중 하나의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수도권에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이 가능하다면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iM뱅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이후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인력은 오는 3월부터 근무를 시작학 된다. 기본 급여 외에도 성과 계약을 통해 영업 실적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된다. 강정훈 은행장은 “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올해 시중은행 최초의 외화채권 공모로,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혼합한 듀얼 트랜치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행 금리는 각각 SOFR+48bp, 미국 5년물 국고채+33bp로 확정되며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앞서 미주와 유럽, 아시아 주요 금융 허브에서 투자설명회를 열고 해외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우리은행은 이같은 투자설명회 과정에서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자본비율과 순이자마진 개선, 부실자산 관리 강화 등 재무 성과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성공적인 발행은 자산 리밸런싱 등 획기적으로 개선된 재무 성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번 발행은 그동안 본점이 전담해 온 외화 조달 방식을 확장해, 향후 국외영업점이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확보한 경쟁력 있는 금리 조건은 런던·LA·홍콩·싱가포르 등 국외 영업점이 현지 시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20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회의실에서 NH농협금융 全계열사 위험관리최고책임자(CRO)와 리스크 실무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2026년 사업 추진의 출발선에서 투자상품부문의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이를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원리원칙 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기본이 바로서는 일터 만들기를 다짐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박현동 부행장은 “고객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고객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상품과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투자 상품부문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지속적인 학습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전문성을 축적해 나갈 때 고객의 신뢰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이 프로야구단 kt위즈와 스폰서십 계약을 5년 추가 연장하고 2030년까지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대신증권은 지난 20일 kt위즈파크에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와 이호식 kt위즈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2030 후원 협약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첫 협약 체결 이후 이어진 두 회사의 협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동행과 성장’이라는 가치를 함께 실현해 온 대표적인 스포츠 마케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신증권은 kt위즈가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던 시절부터 팀이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프로야구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도 스폰서십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협력을 지속했다. 대신증권과 kt위즈는 그동안 경기장 내 브랜딩,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리테일 채널과 결합한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팬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 추가 연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측이 상호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다. 향후 5년간 대신증권과 kt위즈는 보다 전략적이고 심화된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준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14년 연속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며 자본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자사의 보험금 지급능력평가(IFS) 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2013년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A+ 등급을 획득한 이후 14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생보사 가운데 최장기간 기록이다. 이번 기록은 교보생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장기적인 재무 건전성과 경영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로 풀이된다. 피치는 이번 평가에서 교보생명의 수익성 강화와 견조한 자본적정성,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A+ 등급 유지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피치는 “보험손익 개선과 투자수익률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전속 설계사 중심의 대면 채널을 통해 보험금 지급 변동성을 관리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익성 지표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지난해 3분기 기준 교보생명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4%로, 2024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가 확대된 가운데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증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국내주식 매수쿠폰 2만원이 즉시 제공되된다. 이후 첫 거래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1만원 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 소액 거래만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고객의 투자 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략이다. 하나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국내주식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신규 손님이 국내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좌 개설부터 첫 거래까지 혜택을 연계해 구성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내주식 투자를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형)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DC 신규 웰컴 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DC 신규 웰컴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퇴직연금 DC형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이벤트를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3만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전문적인 맞춤형 컨설팅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소속 100여 명의 전문인력이 고객의 생애주기, 투자성향 등을 종합 분석해 1:1 대면 컨설팅 서비스와 연금수령 설루션까지 연금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또 월간 투자전략 카드뉴스와 월간 MP(모델 포트폴리오), AI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다양한 콘텐츠를 MTS 등 플랫폼을 통해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박세현 신한Premier연금사업본부장은 “DC형 퇴직연금 계좌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연금 자산관리 패키지 및 운용 정보와 연금세무 상담을 함께 제공해 보다 실질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의 자회사 KB Bank 인도네시아(PT Bank KB Indonesia Tbk, 이하 KBI)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후원 아래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인도네시안 데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양국 기업인,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무역·투자 확대 및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부대사, 이종민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 쿠날디 다르마 리에 KBI 은행장과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참석해 양국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종민 부행장은 “이번 포럼이 인도네시아 시장의 기회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KBI는 현지 진출 초기 단계부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부대사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양국의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이라며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쿠날디 다르마 리에 은행장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