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그룹주에 투자하는 ETF 3종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해당 상품이 각 그룹의 핵심 계열사에 집중 투자한다는 의미를 투자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로,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삼성그룹 ETF’로, ‘TIGER LG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LG그룹플러스 ETF’로 명칭을 변경한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국내 유일하게 현대차그룹 주식에 투자하는 ETF로, 피지컬 AI뿐 아니라 조선·방산·원자력·전력기기 등으로 확장되는 그룹 계열사의 핵심 성장 축을 함께 담고 있다. 23일 기준 순자산은 3,796억원으로 연초 이후 약 3배 규모로 성장했고, 개인 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1,36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익률은 39.94%로 코스피200 수익률(19.20%)을 상회했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조선업 호황 2막의 수혜가 기대되는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방산 수주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는 현대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은 23일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평안의집’을 방문해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금융소비자보호부문과 세종 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지원과 함께 우리쌀, 한우탕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NH농협은행 박장순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시상식에서 간편보험 부문 1위를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악사손보는 간편보험을 비롯한 주요 상품군 전반에서 글로벌 종합손해보험사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경영 실적과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산업별로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브랜드를 선정한다. 악사손보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통해 축적한 비대면 가입 설계 경험을 건강보험 영역으로 확장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악사손보의 간편보험은 복잡한 건강 고지와 진단서 제출, 과거 병력 확인 등으로 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던 고령자와 유병력자를 위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입 절차를 직관적으로 단순화하고, 전문 상담원과의 전화 상담을 통해 온라인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별도 서류 없이 즉시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질문 수를 최소화해 가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금석호),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함께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K-조선 산업의 성과를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 등 수출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하고,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과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향후 남해안 벨트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은행과 HD현대중공업은 각각 230억원과 50억원, 총 280억원을 무역보험공사에 공동 출연해 올해 1분기 내 약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유동성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보증료 100% 지원, 대출금리 우대, 외국환 수수료 및 환율 우대 등 수출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는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가 2.5%의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배당은 국내 증시 상승에 따른 우수한 운용 성과를 투자자들과 공유하기 위한 결정으로, 해당 ETF는 연초 대비 약 16.6%, 1년 기준 약 84.3%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지난해 7월에도 2.5% 특별배당을 지급한 바 있다. 분기별 배당 역시 1.5~2.5%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특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분배락 전일인 1월 28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하며, 분배락일은 1월 29일, 실제 분배금 지급 예정일은 2월 3일이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배당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현금 흐름 개선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해, 단순히 현재 배당 수익률이 높은 종목이 아니라 미래 이익 성장과 자사주 매입 여력까지 평가해 투자 대상을 선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정량적 지표 분석과 함께 개별 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정책 변화를 살피는 정성적 분석을 병행하는 액티브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의 ‘RISE 대형고배당10TR ETF’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로 부상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이 상품의 3개월,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49.89%, 102.78%, 155.45%, 241.10%로,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2019년 출시된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가운데 현금 배당 매력이 높은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취한다. 대형 우량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대표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배당 수익과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을 함께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는 배당금을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지수 내에서 자동 재투자하는 ‘WISE 대형고배당10 Total Return(TR) 지수’를 적용해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3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KB금융, 신한지주, POSCO홀딩스, 하나금융지주, 삼성화재, 우리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시흥시정연구원(원장 이소춘)과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22일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수 BC카드 상무와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BC카드가 보유한 민간 결제·소비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공공 정책 연구에 접목해,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정책 연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 현황 설명 중심의 연구를 넘어 정책 효과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의사결정 지원 체계로의 전환이 핵심 목표다. 양 기관은 ▲정책 효과의 정량적 검증 ▲미래 예측형 연구 ▲정책 대안 간 비교·분석 및 최적안 도출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이를 위해 BC카드는 시흥시의 문화관광, 도시계획, 산업정책, 환경 등 주요 정책 분야와 연관된 소비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공 데이터와 결합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밀 진단을 수행할 예정이다. BC카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개선 방향과 실행 가능한 해결 방안까지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이 2026년 새해를 임직원 헌혈 봉사로 시작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빗썸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원타워 앞 헌혈버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과 헌혈증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첫 헌혈 행사로, 새해의 출발을 사회공헌으로 열겠다는 취지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현장에는 50명이 참여해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부에 동참했다. 수집된 혈액과 헌혈증은 관련 기부 단체에 전달돼 혈액 수급 안정화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빗썸은 단발성이 아닌, 매년 헌혈 및 헌혈증 기부를 이어가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 나눔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2026년 첫 헌혈을 통해 모인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카드(대표 조좌진)가 3억달러(약 4419억원) 규모의 신규 ESG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3년으로, 국내 회사채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적용해 금융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통화·금리 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발행분은 사회적 채권으로 분류돼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금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가 발행한 ESG 해외 ABS는 이번이 다섯 번째다. 롯데카드는 지난 2021년 첫 발행 이후 누적 17억6000만달러(약 2조 3088억원) 규모를 조달해 저소득층 금융 지원 등에 사용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해외 ABS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원을 다변화하여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이 강화되었으며, 향후에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해외 조달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조달한 자금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 금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무신사(대표 조만호·박준모), 무신사페이먼츠(대표 전준희)와 공동 신청한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반 금융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8월 체결한 양사의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 성과다. 양사는 금융과 커머스를 결합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무신사 회원 전용 결제 혜택과 체크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예치금 기반 제휴 통장 구조를 넘어, 무신사 이용 패턴과 고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 기능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무신사머니 이용자는 케이뱅크 제휴 계좌와 연동해 선불충전금을 실시간으로 충전하고 잔액을 조회할 수 있다. 특정 시기나 이용 횟수에 따른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케이뱅크는 모바일 금융 역량과 디지털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구현해 올해 3분기 내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모바일 금융 플랫폼 운영 역량과 생활금융 분야에서 축적한 디지털 금융 노하우를 무신사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과 결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