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5일 선보인 투자 콘텐츠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KB Investor Insights 2026)’이 공개 약 2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 2026년 시장전망부터 디지털자산, 연금, 절세, 부동산까지 자산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영상 콘텐츠다. KB금융 주요 계열사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투자 인사이트를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단기간에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하며, 지난해(약 40만회) 대비 고객 공감 기반 금융 콘텐츠로서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제도권 금융 전문가의 시각을 일반 고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사례로 풀어내, 긍정적인 고객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 콘텐츠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고객의 공감과 선택으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KB금융은 이러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아직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을 접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핵심 내용을 압축한 쇼츠(Shorts) 영상 콘텐츠를 26일 공개했다. 쇼츠 콘텐츠는 각 세션별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원·달러 환율이 엔화 강세의 영향으로 20원 가까이 급락하며 1440원대로 내려왔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종가 대비 19.7원 내린 1,446.1원에 출발한 뒤 장중 1,437원대까지 하락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일 양국이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외환시장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며 엔화 가치가 급반등한 것이 원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일본은행과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주요 금융기관을 상대로 환율 수준을 점검하는 ‘레이트 체크’를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154엔대까지 떨어졌다. 달러 약세 흐름 속에 원·엔 재정환율은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에서는 환율 전망 발언과 국민연금 기금운용에 대한 경계심도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자산신탁(대표 김범석)은 23일 사업대행자로 참여중인 ‘우장범진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의 이주 과정에서 발생한 물품을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에 기부하며, 정비사업에 ESG를 접목한 새로운 사회공헌 사례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정비사업의 이주 단계에 주목해 개발과 사업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전 과정에 ESG 가치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생활용품과 가전·가구 등 다양한 물품이 모였다. 기부 물품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재판매되며,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우리자산신탁 김범석 대표는 “이번 활동은 정비사업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의 ESG 경영 기조에 발맞춰 정비사업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자산신탁은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향후 모든 정비사업 현장에서 굿윌스토어와 연계한 기부 캠페인을 확대하여, 민간 정비사업 분야의 ESG 모델 확산을 선도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닥 지수가 4년여 만에 1,000선을 회복한 데 이어 하루 만에 7% 넘게 급등하며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26일 코스닥은 전장 대비 70.48포인트(7.09%) 오른 1,064.41에 마감해 2004년 지수체계 개편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에는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전 9시59분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5분간 매수 호가 효력이 정지되기도 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1,003.90으로 출발한 뒤 장중 1,057선을 넘어서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반면 코스피는 장 초반 5,023.76까지 오르며 ‘오천피’를 재탈환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밀려 40.48포인트(0.81%) 내린 4,949.59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은 코스닥 강세와 대조적인 코스피 약세에 변동성 확대를 주시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3일 ‘KB라스쿨(고등)’ 참가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대표를 초청해 비교과 특강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B라스쿨’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B Dream Wave 2030’의 학습 분야 사업이다. ‘KB라스쿨’은 2008년부터 전국 청소년 2만 3천여 명에게 맞춤형 멘토링과 학습·진로 지원을 제공했다. 고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KB라스쿨(고등)’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대학생 멘토링, 정서 안정과 진로 탐색을 돕는 비교과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강에서 노희영 대표는 ‘나답게, 나의 꿈을 브랜딩하라!’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돌아보며 주체적인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멘티는 “이번 특강을 통해 내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미래세대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취업 준비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첫 걸음을 위한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충주 수안보에 위치한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집중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취업 전문가·현직자·인사 담당자가 총출동하는 이번 캠프는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권 유일의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캠프 참여가 실제 채용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한화손보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취업캠프는 참가자들이 채용 트렌드와 평가 기준을 이해하고 입사지원서 완성도와 면접 대응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현직자와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모의면접과 자기소개서 첨삭 등을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펨테크(Femtech)’와 ‘사이버보험’이다. 여성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여성 웰니스(Wellness) 영역의 마케팅·브랜딩·콘텐츠 기획에 관심 있는 지원자라면 펨테크 분야에, 정보보호, 디지털 산업 변화와 데이터 분석·자료 조사, 보험상품 개발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26일 서울 여의도에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기능을 결합한 복합점포 1호점의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최초의 그룹사 간 자산관리 복합점포다. 우리은행 ‘TWO CHAIRS W 여의도’와 우리투자증권 ‘서울영업부’에 은행·증권 공동 상담 공간을 마련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금융그룹은 2024년 증권업 진출과 2025년 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완성했으며, 2026년에는 기존 은행 중심의 그룹 시너지를 넘어 은행·증권·보험 계열사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시너지 2.0’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복합점포는 ‘시너지 2.0’ 전략이 고객 접점에서 구현되는 첫 사례다. 자산관리·투자·상담 기능을 하나의 서비스 체계로 결합한 전략적 거점으로,고객은 은행과 증권의 핵심 금융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은행의 안정성과 증권의 투자 전문성이 결합된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받게 된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의 프라이빗 뱅킹 브랜드 ‘TWO CHAIRS’를 증권과 공동 활용해 그룹 차원의 일관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고객의 자산관리 니즈가 높은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행정안전부의 ‘구비서류 간소화’ 정책에 발맞춰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영업점에서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법인기업이 영업점을 방문해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을 요청하면 사업자등록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원 등 주요 행정 정보를 전자적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이를 대출 접수 및 심사에 활용해 기업 고객이 별도의 실물 서류 제출 없이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성과로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법인사업자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으로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국책은행으로서 행정안전부의 구비서류 간소화 정책의 현장 안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부행장 박장순)은 26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금융소비자보호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질적 원년을 맞이하여 금융상품의 설계, 판매,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과 소비자보호 문화 내재화를 위해 개최됐다.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낭독하고 슬로건을 제창하며 한발 앞선 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박장순 부행장은“금융소비자보호는 규제대응의 문제가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이라며“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를 실천하고, 소비자보호 DNA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2026년 새해 첫 판매한 ‘더쿠폰예·적금’ 상품이 고객 성원에 힘입어 조기 완판됨에 따라, ‘더쿠폰적금’의 판매 기간을 27일까지 하루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서울 지역 신규 점포 개설을 기념해 한정 출시됐다. 이 상품은 연 3.2% 더쿠폰예금과 연 15% 더쿠폰적금이 빠르게 한도를 소진했다. 더쿠폰예·적금은 2023년 첫 출시 이후 매회 조기 완판을 기록한 인기 상품이다. 2026년 첫 판매는 강동점과 역삼금융센터 개설을 기념해 지난 1월 5일부터 진행됐으며, 당초 더쿠폰예금은 1월 말, 더쿠폰적금은 2월 말까지 판매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1월 26일 기준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하루 연장 판매가 결정됐다. 연장 기간 동안 iM뱅크 앱 쿠폰함에 발급된 우대금리 쿠폰을 사용해 가입할 수 있다. 더쿠폰적금은 iM뱅크 앱 신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월 1천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6개월간 납입 가능하며, 복잡한 조건 없이 자동이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출시마다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의 뜻을 드리고자 판매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