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기업승계형 중소·중견기업(SME) M&A 자문 서비스 강화를 위해 중소형 M&A 자문 전문기업 브릿지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거래중인 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친족 승계가 어려운 기업을 위한 제3자 기업승계형 M&A 자문 서비스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의 생애주기와 오너의 니즈를 반영해 금융, 세무, 지배구조 설계, M&A 실행까지 연결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한투자증권은 투자 확대 중심의 단순한 생산적금융을 넘어 지속가능한 생산적금융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IPO 중심의 제한적인 자본시장 회수 구조에서 벗어나 중소형 M&A를 통한 새로운 회수 및 재투자 경로를 마련해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브릿지코드는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동문 기업이다. 브릿지코드는 IT 기반 M&A 자문 및 매칭 솔루션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은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글을 생성하는 시대 속에서 대학생들이 삶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와 생각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지난 3일 게시된 광화문글판 봄편의 핵심 키워드인 ‘발견’과 ‘기적’이다. 참가자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아낸 경험이나 평범한 순간이 삶의 전환점이 된 이야기를 3000자 이내의 에세이로 자유롭게 풀어내면 된다. 응모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1인당 1편만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다음 달 5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수상작은 오는 5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대상(상금 300만 원)과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을 포함해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명예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으로 활동할 기회도 제공해 광화문글판 문안 선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심사는 총 2단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을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매수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5월 중순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른 증권사에서 보유한 코스피·코스닥·K-OTC·코넥스 종목을 하나증권으로 1천만원 이상 이전하고 일정 자산 유지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전 금액과 거래 규모에 따라 최소 5만원에서 최대 12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 쿠폰을 차등 지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최근 국내 주식 거래가 활발한 만큼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리워드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12일 관세사 전용 ERP 운영사 옵스네트웍스와 ‘관세ERP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명수 옵스네트웍스 대표이사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2019년부터 옵스네트웍스가 제공하는 관세사무소 통관·물류 자금관리 시스템 ‘관세 ERP CL-FMS’와 연계해 별도의 인터넷뱅킹 접속 없이 시스템 내에서 조회, 이체 등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PI 개발과 신규 금융서비스 출시, 공동 광고·마케팅, 데이터 연계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양사 시스템을 연동해 수출입 결제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관세사를 위한 특화 비대면 금융상품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고객들의 수출입 업무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차별화된 외환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은 12일 서울 강남구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임직원의 직무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KB 프로보노 봉사단’ 3기를 출범하고 단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KB 프로보노 봉사단’은 임직원들이 보유한 보험·금융 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상생금융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24년 1기 출범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으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교육은 KB금융공익재단 경제금융교육 손은경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강의는 봉사단원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경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수법과 소통 전략을 구사했다. 또 경제금융교육 전용 교구 시연, 교육 콘텐츠 활용 방법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노하우도 제공했다. 이번에 출범한 3기 봉사단은 교육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전국 금융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바른 금융 이해를 돕고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 자회사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은 지난 2월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HEART 사랑기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HEART 사랑기금’은 소아중증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마련한 사회공헌 기금이다.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하고, 회사가 고객의 직원 칭찬 건수에 비례해 금액을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총 1123만2000원이 조성됐다. 기금은 소아중증환아 치료 지원과 서울대 어린이병원 환아들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대 어린이병원 후원회 사무국장 최영훈 교수는 “소아 환자는 치료 기간이 길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의료비 부담이 크다”며 “이번 기부가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열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최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 3개 회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4월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제공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공연 티켓과 관광 패키지를 결합한 상품과 선불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코나아이가 보유한 국내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교통카드 기능과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는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직후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과 충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은 12일 지주사를 비롯한 11개 계열사의 정보보호 담당 임원과 지주 준법감시인 최석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그룹 정보보호 운영지침에 따라 전략 수립과 주요 이슈 의사결정, 공동 보안 사업 추진 등을 담당하는 KB금융의 정보보호 컨트롤타워다. 그룹 차원의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계열사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보안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실적 및 조직체계 고도화 ▲그룹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핵심 보안 과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 최근 금융권의 핵심 이슈로 떠오른 디지털금융안전법 제정과 AI기본법 시행에 대비해 관련 법령 준수 방안도 점검했다. 아울러 AI 서비스 확산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 모델 편향성 등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통합 가이드라인 마련도 추진하기로 했다. KB금융 정보보호 조직의 특징은 지주 준법감시인 산하에서 운영된다는 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의 참가자 모집을 16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는 1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대회는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9일과 10일 이틀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스포츠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의미 있는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의 이동통신서비스 리브모바일이 ‘나눔할인’ 제도를 통해 취약계층에 총 40억원 규모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나눔할인’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신요금을 할인해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리브모바일은 지금까지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및 관련 복지시설,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40억원 규모의 통신비를 지원했다. 연간 지원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1년 9000만원 수준이었던 지원 금액은 지난해 15억원까지 늘었다. 올해에는 연간 20억원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리브모바일은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알뜰폰스퀘어’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알뜰폰스퀘어는 오프라인 영업 채널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소개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KB국민은행이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통신은 일상생활과 금융 활동에 필수적인 인프라인 만큼 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