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의 이동통신서비스 리브모바일이 ‘나눔할인’ 제도를 통해 취약계층에 총 40억원 규모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나눔할인’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신요금을 할인해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리브모바일은 지금까지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및 관련 복지시설,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40억원 규모의 통신비를 지원했다.
연간 지원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1년 9000만원 수준이었던 지원 금액은 지난해 15억원까지 늘었다. 올해에는 연간 20억원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리브모바일은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알뜰폰스퀘어’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알뜰폰스퀘어는 오프라인 영업 채널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소개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KB국민은행이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통신은 일상생활과 금융 활동에 필수적인 인프라인 만큼 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중소사업자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