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은 삼성금융네트웍스 금융 플랫폼 ‘모니모(monimo)’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규 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자산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인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니모 앱을 통해 삼성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은 세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순금 1돈’을 증정한다. 안정형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흐름을 반영해 실물 금을 보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신규 고객에게는 모니모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젤리’ 10개를 지급한다. 해당 보상은 4월 이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고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1만 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활용 가능한 2만원의 투자지원금도 즉시 지급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신규 고객에게 실질적인 투자 경험과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제 해결에 나서는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펀드는 그룹 기부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전액 기부금 기반 투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ESG 스타트업을 비롯해 소상공인·지역 상권 활성화 기업, 시니어 자립 지원 기업 등을 대상으로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투자금은 총 20억원 규모다. 특히 올해부터는 AI 기술을 활용해 ESG 임팩트를 창출하는 기업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해 디지털 기반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해당 펀드는 투자 원금과 수익을 다시 펀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22년 출범 이후 ▲투자기업 52개사 ▲투자금액 90억5000만원 ▲후속 투자 유치 640억원 ▲일자리 창출 183명 등 성과를 거두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업 성장 지원을 동시에 이끌어 왔다. 참여 기업 모집은 3월 18일부터 4월 13일까지 1차, 5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신청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해 예금토큰 기반 결제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화폐 기반 지급결제 인프라의 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단계다. 이 사엄은 고객이 실제 생활에서 예금토큰을 사용하는 환경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1단계보다 참여 규모와 사용 범위를 확대하고 개인간 송금, 이자 지급, 자동 전환 기능 등을 고도화해 실사용 가능성을 폭넓게 점검할 계획이다. 고객은 신한 SOL뱅크 앱에서 예금을 예금토큰으로 전환해 배달앱 ‘땡겨요’, 편의점, 여행자보험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결제할 수 있다. 또 신한카드와 연계한 가맹점 결제 방식도 도입해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 특히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공공 재정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증한다. 지자체 보조금, 바우처, 정책자금 등을 예금토큰 형태로 지급하고 지정된 사용처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자금의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정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실거래 테스트에서 전자지갑 개설, 이용 건수, 거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시니어 고객 맞춤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시니어 서포터즈는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령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화기기 이용, 공과금 납부, 모바일뱅킹 설치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이를 통해 디지털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친화적인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해당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올해 3월 서포터즈 10명을 추가 채용해 총 36명 규모로 확대했다. 향후 상반기 중 추가 채용을 통해 약 60개 영업점으로 배치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확대는 정부의 시니어 일자리 확대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다.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시니어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의미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층 맞춤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금융상담, 금융사기 예방 안내, 디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한 사회적 움직임에 힘을 보탰다. 교보생명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그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3월부터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기업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을 지목했다. 조 대표는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며 “교보생명도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보호대상아동 성장지원 프로그램 ‘꿈도깨비’를 통해 언어교육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주요 제휴 GA(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를 초청해 ‘소보로 GA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렸다. 제휴 GA의 리스크·준법감시·소비자보호 담당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민원 처리 동향과 주요 민원 유형별 쟁점을 공유하고, 보험사와 GA 간 협력 기반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GA 채널 확대에 따라 소비자 보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17일 직원들의 금융직무 전문성과 금융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형 직무교육 프로그램 ‘NH현장스쿨’을 실시했다. ‘NH현장스쿨’은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무적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영업본부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서울 용산별관 내 NH금융직무라운지에서 수도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금융직무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내부통제 역량을 높이고 금융사고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이 8조원을 넘어섰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종가 기준 해당 ETF 순자산은 8조 1,543억원이다. 국내 주식 테마형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지난해 말 2조 8000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약 5조원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인공지능(AI) 산업의 구조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AI 수요가 기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관련 투자 수요도 동반 확대되는 흐름이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4.8%, 29.6% 비중으로 편입하는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특히 두 기업 비중이 높은 구조로, 국내 반도체 업황 상승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GTC 2026’에서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과 추론 전용 칩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핵심 파트너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탑재 계획이 부각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8일 프랜차이즈 가맹본사 및 가맹점주에 대한 자금관리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멕시카나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포용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맹본사와 협력해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고 맞춤형 금융 및 영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멕시카나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프랜차이즈 BasS(Banking as a Service) 서비스 제공 ▲협력 기업 지원 체계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는 일상적인 자금 흐름 관리부터 결제, 운영 자금 확보까지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지원받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등 포용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2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업해 현재까지 약 2천억 원 규모의 맞춤형 물류대금 결제를 지원하는 등 포용금융을 실천해오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가 연체율 하락과 손실 규모 축소를 기반으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며 체질 개선을 통한 안정화에 나서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연체율이 전년 상반기 대비 약 3%포인트 낮아진 5% 초반대를 기록하고 손실 규모도 감소하는 등 건전성 지표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2026년에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가계대출 규제 등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적극적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개선을 병행해 재무 건전성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실채권 관리 강화를 위해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를 중심으로 한 정리 체계를 운영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NPL 재구조화 펀드, 자산유동화 등 다양한 매각 채널을 활용해 부실자산 정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신규 PF 대출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전체 대출에서 PF 비중을 20% 이내로 관리하는 기준을 도입했다. 동시에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위해 대손충당금 적립을 지속하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는 부동산·건설업 대출에 대한 충당금 적립률을 130%로 상향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수익성 회복을 위한 전략도 병행된다. 대규모 충당금 적립에 따른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