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가 총상금 1만달러(약 1500만원) 규모의 ‘2026 봄 일러스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축제에 참여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요원들’을 주제로 진행되며, 카제나를 사랑하는 이용자라면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주제에 맞는 작품을 완성한 뒤 개인 SNS 계정에 지정 해시태그(#CZNcontest)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SNS 계정이 없는 이용자는 카제나 공식 커뮤니티의 팬아트 게시판을 통해서도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3월 3일부터 4월 9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된다. 이후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는 4월 18일 발표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3500달러(약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 10명에게는 각각 700달러(약 100만원)가 지급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카제나 IP를 활용한 이용자들의 2차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이어갈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사업실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전 순회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LG전자는 3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옥천마을회관 인근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주변 가구를 방문해 가전제품 순회서비스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거리 등의 이유로 서비스센터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서비스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가전제품 점검과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비스매니저들은 세탁기, 냉장고, TV 등 주요 가전제품의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겨울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에어컨의 필터 세척과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또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거나 전원 주변에 소화 패치를 부착하는 등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LG전자는 최근 함평군청과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밀착형 서비스 모델을 구축했다. 기존에 자체적으로 진행해 오던 순회서비스에 지자체 협력을 더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 모델은 지자체가 순회서비스가 필요한 마을과 가구를 선정하면 LG전자가 해당 지역을 우선적으로 방문해 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권혁빈)는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함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HEALing’ 활동 ‘로드나인 온기 보급 퀘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로드나인 온기 보급 퀘스트는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진행됐다. 겨울철 난방과 취사에 필요한 에너지 지원이 절실한 지역으로, 로드나인 김효재 프로듀서 등 엔엑스쓰리게임즈 임직원 41명은 이날 수혜 대상 가구 10호에 방문해 연탄 2,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원한 연탄은 총 1만 1,111장이다. 김효재 PD는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현장에서 어르신들께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로드나인’ 개발진은 게임 안팎에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로드나인’ 퍼블리싱을 맡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인게임 패키지 ‘신년 온기 전달상자’ 판매 수익금을 기부금으로 조성했다. 해당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전달돼 연탄 구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 휘트니 미술관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휘트니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현대 테라스 커미션: 켈리 아카시'가 8일(현지시간)부터 8월 23일까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대차와 휘트니 미술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현대 테라스 커미션’ 프로그램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현대 테라스 커미션은 예술가와 큐레이터에게 새로운 창작 실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된 전시 프로그램이다. 매년 휘트니 미술관 5층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대형 설치 작품을 선보이며 조각, 영상,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미국 출신 조각가 켈리 아카시다. 1983년 미국에서 태어나 현재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는 유리, 청동, 석재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삶과 존재의 유한성, 기억의 흔적을 탐구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의 중심 작품은 'Monument (Altadena)'(2026)이다. 이 작품은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북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협력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인프라 모델을 추진한다. 급증하는 AI 연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버와 전력·냉각 인프라를 통합한 모듈형 구축 방식으로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글로벌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 AI 데이터센터 MEP(기계·전기·배관)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프리팹 모듈러’ 방식의 AI 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확보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경험에 글로벌 파트너들의 기술력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를 높이고 공급 병목 문제를 해소하는 새로운 모델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리팹 모듈러 방식은 전력, 냉각, IT 인프라를 모듈 형태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데이터센터 구축 방식이다. 기존에는 건물 완공 이후 서버와 전력·냉각 설비를 단계적으로 설치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프리팹 모듈러 방식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MZ세대 지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채용설명회를 열며 예비 물류 인재 확보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오는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경찰과 도둑’ 게임을 활용한 네트워킹 세션이다. 게임에서 경찰이 도둑을 잡아 ‘감옥존’으로 보내면 참가자는 CJ의 비전과 핵심가치, CJ대한통운의 사업과 조직문화 등에 관한 스피드 퀴즈를 풀어야 탈출할 수 있다. 라운드가 끝난 뒤 더 많은 생존자를 남긴 팀이 승리하며, 승리 팀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 교류하고 팀워크와 소통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 동시에 회사의 사업과 채용 관련 정보도 활동 속에서 습득할 수 있어 단순한 설명회 이상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행사장 야외 공간에는 간식차와 포토존, 이벤트존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쉬는 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오는 4월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며 지역 상생 협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50 성공 기원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규 회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등 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800명이 참석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국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선규 회장은 지난해 6월 박람회의 민간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이후 행사 준비와 홍보, 민간 협력 확대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호반그룹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사회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 원을 출연하며 적극적인 후원을 진행했다. 또한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올해 1월 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통화 기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중심으로 한 엠비언트 AI(Ambient AI)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음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공간을 연결해 일상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AI Agent 익시오를 기반으로 한 엠비언트 AI 기술과 피지컬AI(Physical AI) 결합 시나리오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엠비언트 AI는 특정 기기 안에서만 작동하는 AI를 넘어 사람의 주변 환경 전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작동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을 넘어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글래스, 차량, 홈 IoT 가전,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연결해 통신 인프라를 AI 실행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익시오와 피지컬AI가 결합해 일상 생활을 지원하는 미래 시나리오가 공개됐다. 예를 들어 직장인이 아내와 통화 중 갑작스러운 출장 소식을 전하면 익시오가 대화 맥락을 이해해 기존 식당 예약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동시에 출장 지역의 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가속하기 위한 AI 에이전트 제작 플랫폼을 공개했다.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도 기업이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에서 AI 에이전트 제작 플랫폼 ‘에이전트 빌더(Agent Builder)’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전트 빌더는 기업이 코딩이나 개발 지식 없이도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에이전트 빌더는 산업 현장에서 AI 활용을 빠르게 확산시키기 위한 KT의 핵심 AX 솔루션이다. 최근 기업들은 업무 효율화를 위해 AI 에이전트 도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개발 비용과 시스템 연동, 운영 관리 등 다양한 기술적 부담으로 실제 도입에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KT는 이러한 기업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에이전트 빌더를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했다. 에이전트 빌더는 드래그 앤 드롭(Drag&Drop) 방식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별도의 프로그래밍 없이도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AI DC) 구조 혁신을 위해 컴퓨팅 자원 연결 기술 기업 파네시아와 손잡았다. 인공지능 모델 고도화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단순히 GPU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컴퓨팅 자원의 연결 구조 자체를 바꿔 성능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에서 파네시아와 ‘CXL(Compute eXpress Link) 기반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조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AI 연산 환경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병목을 해소하고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파네시아는 CXL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으로 평가받는다. 패브릭 링크 스위치와 링크 컨트롤러 등 다양한 링크 반도체를 개발해 데이터 이동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서 컴퓨팅 자원간 데이터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CXL은 CPU, GPU, 메모리 간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연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