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한국육가공협회 주관 ‘2025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대표 프리미엄 소시지 브랜드 ‘에센뽀득’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고, 의성마늘햄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육가공협회가 주관하는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는 산업 발전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육가공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롯데웰푸드 에센뽀득은 소시지 부문에서 농림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정통 독일식 소시지 기법과 높은 육함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레스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성마늘햄은 경북 의성군 마늘을 활용한 롯데웰푸드 대표 지역상생 브랜드다. 의성마늘햄은 단순히 제품 출시에 그치지 않고 제품을 활용한 지역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롯데웰푸드 육가공 제품의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에센뽀득과 같이 정통 독일식 소시지의 풍미를 살린 프리미엄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식감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리얼탄산 100%’ 테라의 출시 7주년을 맞아 테라의 새 얼굴로 대한민국 ‘7번’을 대표하는 손흥민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출시한지 7주년을 맞은 테라와 등번호 7번을 대표하는 손흥민의 협업으로 숫자 ‘7’의 상징성이 가져올 시너지를 기대한다. 또한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손흥민의 역동적 에너지가 리얼탄산 100%인 브랜드 이미지와 크게 부합한다는 점도 모델 선정의 주요 요인이다. 3일인 오늘 공개될 TV광고를 시작으로 후속 TV광고 시리즈와 에디션 출시, 브랜드 데이 운영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을 아우르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첫 TV광고에서 손흥민은 테라의 새 모델이 ‘최초 등장’하는 기자회견장에 당당히 입장하는 장면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알린다. 손흥민의 비주얼과 테라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 전달을 주요 콘셉트로 기획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활동에 대한 소비자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올해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온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전환점이다”며 “대한민국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25일 해외점포장 및 해외점포 직원들과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국가별 규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각국의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해외점포 내부통제 운영 방향 ▲국내외 사고사례 분석 ▲내부통제 강화방안 협의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재홍 준법감시인은 “해외점포의 내부통제 수준은 금융기관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본점과 해외점포 간 긴밀한 소통 및 교육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미국, 영국, 호주, 중국,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8개국에 11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강태영 은행장이 해외점포장들과 화상회의를 갖고 무사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현을 다짐했다.
◇ 과장급 전보 ▲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 ▲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 ▲ 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금융취약계층 1만2,433명을 대상으로 총 2,785억원 규모의 특별 채무감면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체로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는 차주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신용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의 일환이다. 중·단기 연체 채권의 원금 감면과 장기 연체 채권 소각을 병행해 제도권 금융 재진입을 돕는다. 대상은 연체 기간 5년 초과, 원금 5천만원 이하 대출을 보유한 사회취약계층과 개인채무자보호법상 채무조정 대상 차주 등이다. 오는 6월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한다. 5년 초과 미수이자 보유 차주 2,074명에 대해서는 잔여 채무를 즉시 소각한다. KB국민은행은 장기연체 채권의 시효를 단순히 연장하기보다 정리하는 방향으로 관리해왔으며, 최근 3년간 2,779억원 규모의 채권을 자체 소각하는 등 장기연체 채무를 지속적으로 감축했다. 이번 채무감면 대상에는 만 34세 이하 청년층도 포함됐다. 학자금 대출과 취업 지연 등으로 연체가 장기화된 청년차주의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무감면은 단순한 채권 정리를 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 MWC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 1,745㎡(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강력한 퍼포먼스와 최적의 생산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6 시리즈' 등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연결성을 확장했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개인화된 헬스 경험과 '갤럭시 XR'과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 차세대 폼팩터로 미래 모바일 기술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배우 임윤아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3일 대상에 따르면, 청정원은 ‘뜻밖의 즐거움(Unexpected Joy)’을 올해 캠페인 테마로 내세우고 식품을 넘어 일상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로의 도약에 나선다. 1996년 론칭한 청정원은 깨끗한 원료와 정성을 기반으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식문화를 이끌어 온 종합식품 브랜드다. 이번 30주년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새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임윤아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 대상은 임윤아의 이미지가 청정원이 추구해온 깨끗하고 건강한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알게 모르게 맛있게’를 메인 카피로, 지난 30년간 일상 곳곳을 채워온 청정원의 존재감을 조명했다. 순창, 햇살담은, 맛선생, 호밍스, 카레여왕, 안주야, 홍초 등 7개 하위 브랜드가 세대별 다양한 식탁 장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친숙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청정원 브랜드 캠페인 영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에서 3월 3일부터 6일까지 ‘Daiso-DAY 새학기 뷰티 신상‘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매일 아침 9시마다 뷰티 신상을 만나볼 수 있는 ‘새학기 뷰티 신상 오픈런’과 지금 주목해야 하는 트렌드 상품부터 MD가 추천하는 상품까지 엄선한 ‘MD’s PICK’ 등으로 구성해 약 35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하는 ‘새학기 뷰티 신상 오픈런’은 개강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뷰티 상품들을 판매한다. 오픈 첫 날인 3일에는 ‘플레이 101 바이 에뛰드’의 베이스, 립, 아이브로우 상품 17종과 ‘보브’의 베이스, 쿠션, 립 상품 13종을 선보인다. 또한, ‘줌 바이 정샘물’ 상품을 특별입고해 선보인다. 4일에는 ‘정직한 실험실’의 헤어 클리닉 상품 5종을, 5일에는 ‘모제림’의 샴푸와 두피케어 상품 7종을 순서대로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홀베리’의 유기농 레몬생강즙, 레몬자몽즙, 레몬즙을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강을 맞아 선보이는 ‘MD’s PICK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큐레이션해, 트렌드에 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2026 인턴십’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인턴십(이하 인턴십)’은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이 신입 인재 모집을 위해 진행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 오전 10시까지이며, 국내외 대학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오는 4월 4일 면접은 4월 셋째 주부터 시작된다. 합격자들은 오는 5월 26일부터 4주간 현대카드·현대커머셜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근무 기간 동안 카드상품기획, 금융상품영업, 재무·경영관리, 리스크·콜렉션, 경영지원, 브랜드 등 다양한 직무 분야를 경험해볼 수 있다. 인턴십이 끝난 후에는 근무 기간 동안 수행한 업무 및 역량을 바탕으로 신입 인재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소상공인 특화 다이렉트 보증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등급이나 수출 실적이 부족해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저신용 수출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보증대출 상품 라인업 확장(Light 보증) ▲Light 보증 이용 기업에 대한 보증료 전액 지원 ▲다이렉트보증(Light 보증 포함) 성실상환기업 대상 보증한도 확대 등 수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한국평가데이터(KoDATA) 신용등급 B- 이상 기업은 등급에 따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수출진흥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 역량은 있으나 신용등급이나 실적 요건으로 금융 이용에 제약이 있던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 구조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자금 지원을 확대해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