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올가홀푸드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험형 매장 혁신에 나섰다. 올가는 1일 롯데백화점 노원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올가홀푸드 노원점을 상품 중심 체험형 특화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원점은 올가의 철학과 정성들인 먹거리를 공간 전반에서 체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운영된다. 매장 설계는 공간 브랜딩 기업 글로우서울이 맡았다. 롯데백화점 식품부문과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중앙에 배치된 나무 오브제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동선을 구성했다. 상품은 원료에서 식탁까지의 흐름에 따라 진열해 브랜드 가치 전달력을 강화했다. 상품 구성도 유기농 유제품·김치 등 냉장식품과 유기농 오일·차, 무항생제 한우와 동물복지 유정란 등으로 재편해 카테고리별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 ‘동물복지 유정란’ 등 대표 PB 상품을 중심으로 한 스페셜 존을 마련했다. 오픈 기념으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모나카를,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샌드웨이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가는 이번 노원점을 PB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신한카드가 국가 차원의 AI 생태계 구축에 참여하며 디지털 금융 혁신을 가속화한다. 신한카드는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 이번 협의체는 산업화, 생태계 조성, 안전 규범 마련 등 AI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범국가 전략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엔 25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플랫폼에 참여한 민간 금융사는 신한카드가 유일하다. 신한카드는 ▲산업 ▲기술 ▲생태계 ▲안전·신뢰 등 4개 분과 중 생태계 분과에 합류한다. 해당 분과는 핵심 AI 에이전트와 관련 도구를 확충하고, 서비스 유형별 민관 협력 기반 책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AI 서비스 상용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그동안 AI 기반 금융 서비스 역량을 꾸준히 강화했다. 2020년 AI 제품 안정성을 검증하는 ‘AI+ 인증’을 획득했다. 카드업계 최초로 AI 기반 금융사기 방어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AI가 검색부터 결제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페이’ 실거래에도 성공하며 에이전틱 커머스 환경을 선도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자체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한 글로벌 투자 전문회사다. 올해 2월 말 기준 약 718조 원 규모의 고객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5’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Global Finance’ 주관 ‘Best Pri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지속 가능한 숲 조성을 위한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 활동은 임직원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도토리 씨앗을 심어 약 100일간 묘목으로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한 친환경 화분을 활용해 환경 보호 의미를 더했으며, 2024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780여 명이 참여했다. 도토리나무는 일반 수목 대비 두 배 이상의 탄소 흡수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다. 임직원들이 정성껏 키운 묘목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식재돼 ‘행복 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미래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손님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의류 기부 캠페인을 14회째 이어오고 있다. 또 도심 환경정화를 위한 ‘줍깅’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그룹의 임직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KB금융그룹이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신진작가 발굴과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B금융은 1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에서 ‘KB스타상’을 수상한 조이스 진과 송인욱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올해부터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됐다. KB금융은 이러한 취지에 맞춰 신진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 이번 영상은 단순한 수상 소개를 넘어 작가의 시선과 창작 배경,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작품을 작가 주변에 배치해 작업 분위기와 조형 언어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각 영상은 3~4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KB금융은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지난해에 이어 공식 후원하며 유망 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Kiaf SEOUL 리드 파트너 참여, 공립 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lG전자가 친환경 소비 확산을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LG전자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전국 460개 베스트샵 매장(백화점 포함)에서 ‘E-순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달 말까지 진행되며, 자원순환성이 뛰어난 전자제품 구매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E-순환페스티벌은 E-순환우수제품 인증을 받은 가전을 구매하거나 구독할 경우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 E-순환우수제품은 생산과 재활용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자원순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 대상은 TV(스탠바이미 포함), 냉장고, 세탁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 6개 제품군 51개 모델이다. 대형 가전은 제품당 5만원, 소형 가전은 3만원이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환급된다. 특히 1인당 환급 한도 제한이 없어 여러 제품을 구매하거나 구독할 경우 각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제품 구매 후 E-순환우수제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간은 이달부터 내달 31일까지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LG전자는 멤버십 앱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HK이노엔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HK이노엔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창립기념식과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곽달원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42년간의 성장 과정을 되짚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장기근속 임직원과 신입사원이 서로 질문을 주고받는 형식의 영상을 통해 세대간 이해를 높였다. 장기근속 임직원 대표 5명에게는 공로를 기리는 포상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제11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에서는 곽달원 대표와 김기호 전무 등 전 임직원이 ‘부패방지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 서약’에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확립 의지를 다졌다. HK이노엔은 공정거래의 날이자 창립기념일인 4월 1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해 2016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곽달원 대표는 “CP No.1 경영철학은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며, “공정거래 법규 준수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신뢰를 강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홈플러스 회생의 분수령으로 꼽히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작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면서 회생 계획안 가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복수의 기업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면서 매각 성사 여부에 따라 향후 유동성 확보와 경영 정상화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익스프레스 매각 입찰 결과를 서울회생법원에 보고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제출된 인수의향서를 바탕으로 자금 조달 능력과 사업 계획을 종합 평가한 뒤 비밀유지계약(NDA) 체결, 실사, 본계약 체결 등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절차가 진행된다. 이번 매각에는 저가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을 포함한 두 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회사 측은 LOI 제출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으면서도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엠지씨글로벌은 식자재 유통기업 보라티알을 운영하는 우윤파트너스가 최대주주로, 유통 연관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장 환경은 녹록지 않다. 한때 1조원대까지 거론되던 익스프레스의 기업가치는 최근 3000억원 수준으로
◇ 수석전문관 승진 ▲ 구주통상과 김진석 ▲ 신통상전략과 원미경 ▲ 통상법무기획과 오혜원 ▲ 산업피해조사과 나강운
◇ 3급 승진 ▲ 장관비서관 신재형 ▲ 기획조정담당관 오상윤 ▲ 복지정책과장 이현주 ▲ 통합돌봄정책과장 장영진 ▲ 한의약정책과장 왕형진 ▲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 보험약제과장 김연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