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지난해 안전사고로 5명이 숨진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한 4개 건설사가 산업안전 관련 비용을 하도급 업체에 떠넘기는 부당 특약을 설정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을 받게 됐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포스코이앤씨, KR산업, 다산건설엔지니어링, 엔씨건설 등 4개 건설사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 위반 혐의를 심사관이 적발해 현재 소회의에서 사실관계와 제재 여부를 심의중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건설공사 위탁 과정에서 장비 반입 후 후방카메라·후방경보기 등 방호장치 설치 비용을 안전관리비로 정산하지 않는다는 특약을 둔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불안전행동 선행관리제도 미준수로 발생한 추락·충돌 등 사고 책임을 수급사업자에게 귀속시키는 내용의 특약도 설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현장 철근 구조물 붕괴, 함양∼창녕 고속도로 공사 중 끼임 사고, 대구 주상복합 공사 추락 사고, 광명 신안산선 붕괴, 김해 아파트 공사 추락 등으로 총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해당 사고를 언급하며 강도 높은 안전관리 대책을 주문했다. 다산건설엔지니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쿠팡의 한국 고객뿐 아니라 대만 고객의 개인정보도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이날 전 직원이 무단 접근한 계정중 약 20만개가 대만 소재 계정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쿠팡Inc는 글로벌 보안업체 맨디언트의 포렌식 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며, 정보를 빼낸 전 직원은 이중 한 개 계정의 데이터만 저장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맨디언트와 팔로알토네트웍스 등 외부 사이버보안 전문업체를 선임해 포괄적인 포렌식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이번에 드러난 대만 소재 계정은 약 20만4552건으로,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배송 주소, 최근 5건 이내 주문 기록 등 기본적인 연락처 및 주문 정보에 한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Inc는 “금융 및 결제 데이터, 비밀번호 등 로그인 정보, 정부 발급 신분증 정보는 대만을 포함해 어느 지역에서도 접근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데이터 악용이나 2차 피해 사례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대만 정부도 즉각 대응에 나섰다. 대만 디지털발전부
◇ 승진 <사장> ▲ 김대일 <부사장> ▲ CM/기업금융/구조화금융/ECM/PE본부 배준성 ▲ 감사실 위성승 ▲ 자산배분솔루션/Operation본부 천신영
◇ 아주대학교 ▲ 대학원장 김상인 ▲ 첨단ICT융합대학장 이정원 ▲ 첨단바이오융합대학장 윤현철 ▲ 법학전문대학원장 조지만 ▲ 공학대학원장 이진우 ▲ 교통·모빌리티대학원장 이상수 ▲ 교무혁신처장 윤태영 ▲ 학생처장 권순선 ▲ 기획처장 장우진 ▲ 입학처장 최명원 ▲ 국제협력처장 김태봉 ▲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강경란 ▲ 공공정책대학원장 권혁성 ▲ 국제대학원장 장병윤 ◇ 아주대의료원 ▲ 보건대학원장 이윤환 ▲ 진료부원장 강석윤 ▲ 임상치의학대학원장 김영호 ▲ 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 ▲ 교육인재개발부원장 윤승현
◇ 임원 선임 ▲ 이정호 상무보(도시정비사업 담당)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풋옵션 대금 소송 1심에서 승소한 가운데, 하이브가 제기한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낸 강제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항소심 판결 선고 시까지 풋옵션 대금 지급에 대한 강제집행은 정지된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지난 12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 상당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또 함께 풋옵션을 행사한 신모 전 어도어 부대표와 김모 전 이사에게도 각각 17억원, 14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하이브가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청구도 기각했다. 민 전 대표가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고, 풋옵션 행사 당시 주주 간 계약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하이브 측이 주장한 경영권 탈취 의혹이나 뉴진스 관련 사안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양측의 법적 공방은 지난해 4월부터 이어져 왔다. 민 전 대표가 같은 해 11월
▲ 김진섭씨 별세, 김해숙·명희·금희·은혜씨 부친상, 허유준·이철희·김지훈·박용후(피와이에이치 대표, 전 카카오·우아한형제들 홍보이사)씨 장인상 = 23일 오후 8시, 원주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장지 횡성추모관. 033-760-4644
◇ 과장급 전보 ▲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 ▲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 ▲ 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금융위원회가 다주택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불허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정책 효과 분석을 위한 통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3차 회의를 열고 다주택자 대출 잔액과 담보 유형, 지역별 분포 등을 점검했다. 금융당국은 정책 설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기존 통계를 재분류하고 세밀한 데이터로 정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금융감독원도 이날 금융권과 실무회의를 열어 담보 구조와 차주 유형을 재점검하고, 실제 규제 적용 시 영향을 받는 규모를 가려내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검토안은 수도권·규제지역내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의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신규 대출에 적용중인 주택담보대출비율(LTV) 0% 규제를 만기 연장에도 적용하는 방안과, 임대사업자 대출에 적용되는 이자상환비율(RTI) 규제를 재심사 시 엄격히 반영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또 금융사가 다주택자 대출에 대해 더 많은 자본을 적립하도록 하는 자본규제 강화도 검토 대상이다. 당국은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상향과 추가 조치 필요성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
◇ 직책임면_선임 ▲ WM STUDIO 부문대표 김민균 ▲ 투자전략부문대표 박희찬 ▲ 리서치센터장 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