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 <보직선임> ◇ 상무 ▲ IR팀장 겸 경영지원팀장 김상훈 ◇ 상무보 ▲ IT담당 안운기(겸 메리츠화재 정보보안팀장) [메리츠화재] <보직선임> ◇ 부사장 ▲ 자산운용실장 유승화 <승진> ◇ 부사장 ▲ 리스크관리팀장 오종원 ◇ 전무 ▲ 부동산운용실장 이훈표 ▲ IT지원실장 장진우 ◇ 상무 ▲ 기업보험총괄 최원준 ▲ 기업영업1본부장 김정진 ▲ 준법감시인 전우식 ▲ 장기보상지원팀장 황현수 <신규선임> ◇ 상무보 ▲ GA2본부장 이기수 ▲ GA3본부장 배윤상 ▲ TM사업부문장 이원진 ▲ 기업영업2본부장 최상규 ▲ 일반보험팀장 이명원 ▲ 장기상품팀장 이화진 [메리츠증권] <승진> ◇ 전무 ▲ 주식운용본부장 문성복 ▲ 자본시장본부장 김민 ▲ 경영지원실장 명재열 ◇ 상무 ▲ 구조화상품담당 김용강 ▲ 법인파생영업팀장 조영준 ▲ 프로젝트금융2팀장 임종철 ▲ 복합금융2팀장 김동진 [메리츠캐피탈] <승진> ◇ 상무 ▲ 경영지원본부장 김경태 ▲ 준법감시인 소병욱 <신규선임> ◇ 상무보 ▲ 오토금융2팀장 정영진 [메리츠대체투자운용] <승진> ◇ 상무 ▲ 투자운용본부장 김경민 (이
▲박인숙 씨 별세, 이창호(한국투자증권 금융센터본부장)·이창준·이창현·이정하·이수연 씨 모친상, 류경숙·서을주·박현숙 씨 시모상, 한종수·김대규 씨 장모상 = 1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6시 40분. 02-3010-2000
◇ 부장 신규 선임 ▲ 업무시스템부 이주현 ▲ 정보시스템부 권도형 ◇ 부장 전보 ▲ 스쿼드개발부 맹정호
◇ 농협금융지주 ▲ ESG상생금융부장 이효섭 ▲ 글로벌전략부장 이철신 ▲ 자산운용전략부장 류지민 ▲ 디지털전략부장 채민석 ◇ 농협은행 ▲ 준법감시부장 이병진 ▲ 종합기획부장 연성흠 ▲ 소비자보호부장 주성숙 ▲ AX전략부장 배태권 ▲ 데이터솔루션부장 조현상 ▲ 테크기획부장 장마리 ▲ 테크시스템부장 고경식 ▲ 금융솔루션부장 이강수 ▲ 플랫폼솔루션부장 김성은 ▲ 기업플랫폼부장 김연순 ▲ NH멤버스사업부장 이승훈 ▲ 고객정보보호부장 원종윤 ▲ 개인고객부장 강정미 ▲ WM사업부장 유상현 ▲ 기업성장지원부장 황의경 ▲ 대기업고객부장 안성철 ▲ 외환사업부장 양승식 ▲ IB사업부장 서영근 ▲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승훈 ▲ 글로벌사업부장 배훈식 ▲ 여신기획부장 박진균 ▲ 여신심사부장 이승엽 ▲ 기업개선부장 정낙현 ▲ 리스크총괄부장 임진흥 ▲ 신용리스크관리부장 채병준 ▲ 투자상품부장 정도영 ▲ 연금사업부장 조윤환 ▲ 자금부장 최연희 ▲ 금융결제부장 이성진 ▲ 경영지원부장 이창훈 ▲ 인사부장 황진하 ▲ 카드경영기획부장 이재훈 ▲ 카드디지털사업부장 정영선 ▲ 카드고객사업부장 류종필 ▲ ESG기획단장 김정식 ▲ 카드솔루션단장 원정아 ▲ 투자금융솔루션단장 이규봉 ▲ 고객행복센터장 김우표
▲좌성일씨 별세, 좌호철(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팀장)씨 부친상 = 10일, 부산 동아대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13일 오전 8시, 장지 부산영락공원·부산추모공원. 051-256-7070
<농협중앙회> ◇ 교육지원 부서장 ▲ 이사회사무국장 박세진 ▲ 미래전략처장 강희식 ▲ 경영혁신처장 김현수 ▲ 기획실장 최진수 ▲ 인사총무부장 박영훈 ▲ 농협인재개발원장 이기복 ▲ 디지털전략부장 최한호 ▲ 회원지원부장 박회철 ▲ 농촌지원부장 신원권 ▲ 지역사회공헌부장 한민희 ▲ 홍보부장 서승서 ▲ IT상호금융부장 김건호 ◇ 상호금융 부서장 ▲ 상호금융기획부장 이창국 ▲ 상호금융소비자보호부장 이훈 ▲ 상호금융여신투자심사부장 서종식 ▲ 상호금융여신추진부장 이용균 ▲ 상호금융여신관리부장 문관수 ▲ 상호금융해외증권부장 권욱민 ▲ 상호금융대체투자부장 조영철 <농협경제지주> ◇ 농업경제 부서장 ▲ 경제기획부장 홍종호 ▲ 디지털경제부장 민병규 ▲ 공판사업부장 이기복 ▲ 인삼특작부장 최호영 ▲ 자재사업부장 정태연 ▲ 에너지사업부장 백대연 ▲ 마트지원부장 신영석 ▲ e커머스사업부장 김종희 ▲ 식품연구소장 김정룡 ◇ 축산경제 부서장 ▲ 축산기획부장 민병민 ▲ 축산물도매분사장 김재영 ▲ 축산지원부장 박종갑 ▲ 친환경컨설팅방역부장 윤용섭 ▲ 축산사료자재부장 강현기 <농협하나로유통> ▲ 경영기획본부장 김강욱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벌떼입찰’로 확보한 공공택지를 계열사와 오너 일가 회사에 전매해 부당지원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과 장남 구찬우 대표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윤영수 판사 심리로 열린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 첫 공판에는 구 회장과 구 대표가 직접 출석했다. 검찰은 두 사람이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약 5년간 ‘벌떼입찰’ 방식으로 확보한 공공택지 6곳을 대방산업개발 및 자회사에 전매해 과도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대방산업개발은 이 택지 개발을 통해 매출 1조6000억원, 영업이익 2501억원을 올렸고,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228위에서 77위로 급등했다. 하지만 대방건설 측은 “적정 가격에 이뤄진 정상적 거래일 뿐 부당지원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특히 “벌떼입찰은 업계 관행이며 전매 자체는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대방건설 측은 일부 행위의 경우 공소시효가 지났으며, 검찰이 포괄일죄로 기소한 부분도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재판부 역시 포괄일죄 적용에 의문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현장도 다르고 시점도 5년에 걸쳐 있어 하나의 범죄로 묶기 어렵다”며 검찰
▲ 백창기(전 현대제철 대표이사·전 대한알미늄 대표이사·공인회계사)씨 별세, 이현숙씨 남편상, 백정원(KBS 아나운서)·진우(KB증권 근무)씨 부친상, 김진유씨 시부상, 백제상씨 조부상 = 9일 오전 4시41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12일 오전 4시40분, 장지 대구백합공원묘지. 02-3010-2000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원로 배우 김지미(본명 김명자)가 향년 85세로 세상을 떠났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그는 미국에서 별세했다. 그는 최근 대상포진을 앓은 뒤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1940년 충남 대덕군에서 태어난 그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뒤 한국 영화 중흥기였던 1960~1970년대를 주도하며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올랐다. 김지미는 ‘춘향전’, ‘토지’(1974), ‘육체의 약속’(1975), ‘길소뜸’(1985) 등 수많은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총 700여 편의 필모그래피를 남겼다. 빼어난 미모와 독보적 존재감으로 ‘동양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로 불린 그는 파나마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대종상 여우주연상 등 굵직한 연기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사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에는 ‘화려한 여배우’라는 이름으로 영화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1980년대에는 영화 ‘비구니’를 통해 삭발 연기에 도전하는 등 연기 폭을 넓혔고, 제작사 ‘지미필름’을 설립해 영화 제작에도 뛰어들었다. 그는 또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스크린 밖에서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헌신
▲김창진씨 별세, 장순원(라이나생명보험 대외협력팀 이사)씨 빙부상 = 10일, 김포우리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2일. 031)999-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