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 전보 ▲ 부사장 겸 미래혁신기획본부장 고석원 ▲ 중소벤처마케팅본부장 송성동 ◇ 본부장 전보 ▲ 공공구매촉진본부장 김수정 ◇ 부서장 전보 ▲ 조사연구혁신단장 손병하 ▲ 온라인지원실장 김영삼 ▲ 오프라인지원단장 최홍준 ▲ 소상공인역량실장 한상민 ▲ 공공구매지원실장 이종훈 ▲ 직접생산지원실장 서재희 ▲ DX추진단장 강윤호 ◇ 팀장 전보 ▲ 소통홍보팀장 오규민 ▲ 성과평가팀장 신지민 ▲ 인재개발팀장 오지영 ▲ 업무안전팀장 최혁준 ▲ 정책개발팀장 이성민 ▲ 조사분석팀장 김선희 ▲ 마케팅기획팀장 강수문 ▲ 글로벌도약팀장 장인경 ▲ 홈쇼핑1팀장 이동영 ▲ 홈쇼핑2팀장 양현우 ▲ 동반성장몰팀장 이루다 ▲ 오프라인혁신팀장 배장훈 ▲ 오프라인운영팀장 김문기 ▲ 소상공인기획팀장 이정현 ▲ 소담인프라팀장 고민성 ▲ TOPS육성팀장 김현석 ▲ 역량지원팀장 곽영주 ▲ 콘텐츠지원팀장 이병구 ▲ 공공구매전략팀장 서정민 ▲ 제도운영팀장 유정우 ▲ 성능인증팀장 최원근 ▲ 제도총괄팀장 차재호 ▲ 사후관리팀장 주화천 ▲ 디지털전략팀장 김은영 ▲ 디지털정보팀장 최동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윤석열 전 정부에서 확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절차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정부 손을 들어주면서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재판장 이상덕)는 15일 환경단체 기후솔루션 소속 활동가와 용인 지역 주민 등 16명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산업단지계획 승인 처분 무효확인 및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원고 측은 해당 산업단지 계획이 기후위기와 전력 수급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반도체 공장 가동에 약 10GW의 추가 전력이 필요하지만, 기후변화영향평가에서 LNG 발전과 수소 혼소발전 전환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고, 나머지 전력 공급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도 과소 평가됐다는 것이다. 10GW는 수도권 전체 전력 수요의 약 4분의 1에 달하는 규모다. 그러나 재판부는 “기후변화영향평가에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를 평가 자체를 하지 않은 것과 동일시할 정도로 중대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산업단지계획 승인 과정에서 국토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하거나 남용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에 대한 유언비어를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1단독은 이날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박모(71)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박씨는 2024년 6월부터 10월까지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에 ‘1000억원 증여설’과 자녀 입사 방해 의혹 등 근거 없는 주장과 허위사실을 수차례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해 7월 박씨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에 비춰볼 때 김 이사에 대한 명예훼손은 명백히 유죄로 인정된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징역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다만 범행 이후 정황과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최 회장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1000억원 증여설’의 경우 수치가 과장되긴 했으나 상징적 표현으로 볼 여지가 있어 형사처벌 대상으로 삼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인보사(인보사케이주) 사태’로 손실을 입었다며 주주들이 코오롱티슈진과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또다시 패소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0부는 이날 주주 500여 명이 제기한 86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앞선 동종 사건의 판단을 종합해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같은 재판부는 지난달 피해주주 170여 명이 낸 64억 원대 손배소에서도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한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주성분이 달라졌더라도 효능이나 유해성이 본질적으로 달라졌다고 보기 어렵고, 투자 판단에 중대한 사항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누락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인보사는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한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로, 2017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2019년 주성분 중 하나가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유래세포로 확인되며 허가가 취소됐고, 이후 주가 급락과 함께 소송이 잇따랐다. 한편 이 사안과 관련한 형사재판에서도 코오롱티슈진 및 코오롱생명과학 경영진은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 전 회장 역시 고의나 은폐로 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태광그룹의 총수 일가 친인척 회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해 본격적인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태광이 계열사를 동원해 이호진 전 회장의 조카와 처제가 소유한 회사에 부당한 거래를 제공했다고 보고, 최대 260억원의 과징금 부과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에 상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심사관은 태광산업의 비상장 계열사인 티시스를 통해 친인척 회사가 부당한 지원을 받았다고 판단했다. 티시스는 시설관리 업무를 이 전 회장의 처제가 대주주로 있는 안주와 조카들이 소유한 프로케어에 맡겨왔는데, 공정위는 이 같은 거래 구조가 태광그룹 동일인인 이 전 회장 일가에 부당한 이익을 제공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본 것이다. 문제로 지목된 거래 규모는 16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보고서에는 부당한 지원을 받은 친인척 회사들에 대한 과징금 부과 의견과 함께, 이 전 회장을 검찰에 고발해야 한다는 의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공정위는 향후 이 전 회장과 태광 측의 의견서를 제출받은 뒤 전원회의를 열어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와 최종 제재 수위를 확정할 계획이다. 다만
▲김종용씨 별세, 김민수(한국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씨 부친상 = 14일, 안동병원 장례식장 9분향실, 발인 17일, 054-840-0030
◇ 상무보 신규 선임 ▲ 경영전략본부장 장병용 ◇ 상무보 전보 ▲ 리서치센터장 신중호
◇ 국장급 전보 ▲ 건설정책국장 김석기
<신규 보임> ◇ 실장 ▲ 투자심사실장 이기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5일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지난해 7월에 이어 다섯 차례 연속 동결이다. 연초부터 이어진 고환율과 물가 부담, 부동산 시장 불안이 겹치며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결정에서 가장 큰 변수는 원·달러 환율이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7.5원으로 마감하며 다시 1500원 선을 위협하고 있다. 새해 들어 해외 주식 투자 확대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흐름이 이어지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런 여건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한·미 금리차가 더 벌어져 외국인 자금 유출과 환율 상승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물가 흐름도 금리 동결에 힘을 실었다.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3% 상승해 네 달 연속 2%대 오름세를 이어갔다.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수입 물가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물가 안정이 아직 확실히 궤도에 올랐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시장 역시 한은의 고민을 키우는 요소다. 정부의 각종 부동산 대책과 가계대출 관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