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 ‘아이온2’가 21일 신규 시즌2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대규모 콘텐츠와 시스템 개편에 나섰다. 이번 시즌은 새로운 PvE 콘텐츠를 대거 도입하고 이용자 편의성과 성장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온2는 신규 원정 콘텐츠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를 선보인다. ‘악몽’ 난이도에서는 보스 몬스터 7종이 등장하며, 토벌전과 각성전에는 극한·절망·지옥 등 상위 난이도가 추가됐다. 최대 4명의 캐릭터가 공중에서 떨어지는 풍선을 맞히는 슈고 페스타 ‘팡팡팡’ 등 이벤트형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랭킹과 보상 체계도 변화했다. 콘텐츠별 랭킹 산정 방식은 기존 누적 점수 방식에서 최고 기록 기반으로 전환된다. 시즌 종료 시 지급되는 보상은 클래스별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용자의 실력과 도전 성과를 보다 명확하게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PvP 콘텐츠 ‘어비스’에도 새로운 구조가 적용됐다. 하층에는 수호신장 나흐마 3마리가 등장하고, 중층에는 분노한 수호신장 나흐마가 최대 2마리까지 출현한다. 아티팩트 점령전에서 열세에 놓인 종족 진영에는 버프를 제공해 전투 불균형을 완화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신규 콘텐츠 ‘올비아 아카데미’를 21일 업데이트하며 초보 모험가를 위한 체계적인 성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비아 아카데미’는 전투와 생활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배우고 체험하면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교육형 콘텐츠다. 이 아카데미는 기수제로 운영된다. 1기는 이날부터 모집을 시작해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6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한 모험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생에게는 전용 교복 ‘아카데미아’ 의상과 전용 칭호가 지급된다. 수강생은 전투, 요리, 연금, 낚시, 수렵, 조련 등 검은사막의 주요 시스템을 체험하는 수업을 통해 모험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동(V) 검은별 무기 선택 상자와 어두운 별의 블랙스톤, 칠흑의 망치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장비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 생활 콘텐츠 커리큘럼을 완료하면 각 분야별로 크론석 1,000개가 지급되며, 모든 과정을 마칠 경우 총 9,000개의 크론석을 받을 수 있다. 수강생 전용 사냥터에서는 ‘아카데미 주화’를 모아 희귀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동기들과 파티를 구성해 우두머리 토벌에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인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 출시 2주년을 기념해 QWER과 함께하는 신년 운세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용 미니 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2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가 자신의 닉네임을 입력하면 ‘오늘의 추천 동료’와 ‘오늘의 운세’를 확인할 수 있다. 게임 속 유물과 음식을 활용한 ‘행운의 아이템’과 ‘행운의 음식’도 재치 있게 제시된다. SNS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운세카드를 다운로드해 엑스, 인스타그램, 틱톡, 쓰레드 등에 게시하고 링크를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QWER 멤버를 소울 스트라이크 캐릭터로 재해석한 한정판 아크릴 스탠드 굿즈를 증정한다. 이번 굿즈는 QWER 멤버들을 소울 스트라이크 캐릭터로 재해석한 아크릴 스탠드 8종으로 만들어 팬들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공식 SNS 등을 통해 유저들과 적극 소통하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여 왔다. 앞서 진행된 ‘QWER 친필 사인 포토카드 이벤트’ 역시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두번째 컬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 오리진 서버에 대규모 전장 ‘혼돈의 광야’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월 4일부터 개방되는 혼돈의 광야는 총 3개 리그로 나뉘며, 각 리그별 1,000명의 이용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장 콘텐츠다. 한국과 대만 서버 통합 이후 처음 도입되는 리그제로, 다양한 난이도와 보상 구조를 통해 폭넓은 이용자 참여를 유도한다. 최상위 리그에서는 높은 공략 난이도에 걸맞은 전설 등급 무기와 불멸 관련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다른 리그에서도 전설 등급 방어구와 성장 재료가 제공돼 플레이 성취감을 높인다. 성장 콘텐츠도 확장됐다. 신규 탈것 ‘용’과 ‘골렘’이 추가됐다. 골드 재화로 확장 가능한 성장 등록 슬롯과 탈것 단련장 슬롯이 도입돼 성장 효율이 개선됐다. 정예 몬스터 처치 시 얻는 탈것 경험치도 상향 조정돼 보유 탈것을 보다 빠르게 강화할 수 있다. 클래식 서버에는 ‘계시의 탑’ 4층이 새롭게 열렸다. 신규 층에서는 희귀 장비 획득 기회가 확대됐다. 기존 2·3층 역시 주요 재료의 획득 난이도가 완화됐다. 아울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총 19개로 확대하며 자체 제작 역량 강화와 ‘빅 프랜차이즈 IP’ 확보 전략에 속도를 낸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중장기 전략을 통해 대형 프랜차이즈 IP 육성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한 뒤 신작 개발과 인재 확보를 중심으로 제작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 1년간 주요 제작 리더십 15명을 영입하며 신규 스튜디오 설립을 추진한 것도 이같은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해 설립됐거나 올해 신설 예정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는 나인비스튜디오, 옴니크래프트 랩스, 룬샷게임즈, 올리브트리 게임즈 등이 있다. 각 스튜디오의 대표로는 김성훈(나인비스튜디오), 노정환(옴니크래프트 랩스), 배형욱(룬샷게임즈), 이창명(올리브트리 게임즈) 대표가 선임돼 개발과 운영을 총괄한다. 크래프톤은 흥행작 개발 경험을 보유한 제작 리더를 중심으로 소규모 조직 단위의 개발팀을 운영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신작은 핵심 팬층이 분명한 시장에서 먼저 검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프로젝트는 단계적으로 확장해 프랜차이즈 IP로 육성하는 ‘검증·확장’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이를 통해 실패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오프라인 페스티벌을 계기로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다시 한 번 기록하며, 누적 13회 정상 등극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는 일본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 해외 개발 IP로서 장기 흥행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5주년 페스티벌은 지난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 9~11홀에서 개최됐다. 행사장은 게임 속 배경인 ‘키보토스’를 현실 공간에 구현한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 DJ 스테이지, 코스프레 포토존, 라이브 방송 등으로 구성돼 이틀 내내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행사와 연계된 생방송 ‘블루아카 라이브 5주년 스페셜데이 2’는 최고 동시 시청자 수 9만227명을 기록하며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SNS 파급력도 두드러졌다. 생방송이 시작되자 X(구 트위터) 일본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했고, ‘케이짱’, ‘메모로비’, ‘전투 중인 아리스’ 등 주요 키워드가 상위 10위 안에 동시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관심은 곧바로 성과로 이어져, 5주년 업데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가 21일 신규 업데이트 ‘원하던 대로, 새로 고침 F5’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성장 방식과 플레이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F5라는 콘셉트처럼 게임 경험을 새롭게 ‘리프레시’하고, 다양한 보상을 통해 성장 동기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업데이트 기념 특전 쿠폰을 통해 ‘새로 고침의 첫 번째 성물’을 제작할 수 있다. 해당 성물은 HP +270, 경험치 획득량 100% 증가, 이동 속도 2% 상승 효과를 제공한다. 오는 2월 4일부터는 방어력과 내성, 대미지 감소 효과를 지닌 ‘두번째 성물’도 추가 제작할 수 있어 전투 안정성과 성장 효율이 한층 강화된다. 플레이 서포트 시스템(PSS)도 대폭 개선됐다. 경로 스케줄링 기능이 새로 도입되고, 회복·버프·공격 마법 사용이 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조정됐다. PSS 종료 및 주변 사냥 기능 역시 강화돼 장시간 플레이 시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혈맹 콘텐츠는 3월 4일 개편된다. 콘텐츠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출시 2.5주년을 맞아 신규 SSR+ 동료 ‘[운명을 읽는 마녀] 소오’를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오’는 원작에서 미래를 예지하는 붉은 마녀의 일족으로, 떡을 좋아해 사람을 떡에 비유하는 독특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다. 게임 내에서 ‘소오’는 SSR+ 등급의 서포터로, 송편과 청옥어를 활용해 아군의 공격력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청 속성 아군이 많을수록 스킬 효과가 최대 2배까지 증가해 조합 운용의 전략성을 높였다. 신규 콘텐츠 ‘레볼루션 포트’도 추가됐다. 원작의 ‘밥솥’을 모티브로 한 이 콘텐츠는 단계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압력을 높이고 보상을 획득하는 구조다. 이 콘텐츠는 성장과 도전 요소를 동시에 제공한다. 전투 성향에 따라 공·방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규 성장 시스템 ‘신수 코어’도 도입됐다. 3종의 핵심 코어와 신수 링크 레벨, 캐릭터 조합 시너지를 고려해 전략적인 육성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2월 4일까지 특별 소환과 출석, 부스트업 미션 이벤트를 진행하며, 2.5주년을 기념해 접속만 해도 최대 28명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던전과 장비, 전반적인 콘텐츠 개선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게임 최초로 익명성이 적용된 신규 던전 ‘금기의 미궁’이다. 이 던전에서는 자신의 길드원을 제외한 모든 참가자가 익명으로 표시돼 긴장감 있는 전투와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루 최대 6회 매칭 중 2회가 확정적으로 진행되며, 매칭 시마다 90분간 던전이 유지된다. 이용자는 미궁의 주인 ‘금빛 시련 루트라’를 처치하면 영웅·전설 등급 방어구와 신규 패시브 기술책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태초 등급 신규 방어구 ‘바아드란의 경갑’도 추가됐다. 이 장비는 태초 방어구 세트의 세 번째 효과를 활성화해 세트 단계에 따라 어스름돌 탐지 범위를 최대 5단계까지 확장할 수 있다. 유물 장신구 시스템도 개편됐다. ‘에아나드 마법사의 귀걸이’와 ‘고결한 은둔자의 팔찌’의 능력치가 조정됐으며, 최대 강화 수치는 12강에서 20강으로 확대됐다. 강화 실패 시 파괴나 수치 하락이 없는 신규 아이템 ‘하르키니의 유물 장신구 강화 주문서’도 추가돼 성장 부담을 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자사의 야구 게임 통합 매출이 누적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월간 이용자 수(MAU)는 최고 260만 명을 넘어서며 2015년 대비 6배 이상 상승했고,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30%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2008년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시리즈를 시작으로 국내 야구 게임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2015년 ‘컴투스프로야구’ 3D 버전 출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고, KBO와 MLB 등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다양한 야구 게임 타이틀로 경쟁력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야구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현실 야구 팬들이 만족할 정도로 정교하게 구현한 플레이 콘텐츠와, 장기간 축적된 개발 역량 및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가 함께 작용했다. 야구 게임이 공통적으로 지닌 재미는 고르게 전달하면서, 각 타이틀의 특색에 맞춘 차별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선수 데이터와 기록, 플레이 스타일은 물론, 타격·투구·수비 과정에서 느껴지는 시각적 연출과 조작 감각까지 세밀하게 구현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렸고, 실제 경기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