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 ‘THRONE AND LIBERTY(TL)’가 신규 던전과 생활형 콘텐츠 개선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핵심 콘텐츠인 ‘탐욕의 탑’은 1명부터 최대 6명이 협력해 적을 처치하고 숨겨진 단서를 찾아 공략하는 인터랙티브 던전으로, 총 50층 구조로 설계됐다. 각 층을 클리어하면 ‘유물 분석 수정체’를 비롯해 칭호 ‘탐욕의 개척자’, 탐욕의 항아리, 개방석, 전환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생활형 콘텐츠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아미토이 원정’은 동시 파견 가능한 원정대 수가 최대 3개로 늘어난다. 또 낚시·벌목·채광·보스 토벌 등 지역별 특화 임무가 추가돼 전략적인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우징 시스템에는 벽과 울타리 등 새로운 꾸밈 요소와 함께, 권한을 받은 이용자가 가구 배치를 도와주는 ‘협력자’ 기능이 도입됐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2월 10일까지 ‘럭키 미스틱 포탈 이벤트’를 통해 사냥터에서 등장하는 ‘미스틱 글로브’를 찾아 보물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출석 보상으로 지급되는 열쇠를 사용하면 희귀 아티팩트와 원석, 황금 낚시대 등 다양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점핑 서버 ‘운수대통’을 업데이트하고, 이용자 경쟁 콘텐츠인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 7’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핑 서버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대 최고 수준의 서버 보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서버 접속과 동시에 ▲빛나는 고대 등급 장비 풀세트(+10 강화) ▲신화 [진] 등급 수호령 ▲고대 수호신령 ▲무공패 ▲보석 등 고등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는 서비스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의 보상으로, 초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고 전투 콘텐츠를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서버 전용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무기, 장신구, 성물, 낚싯대 복구 시도 시 최대 최상급 고대 종합 복구석 선택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전투 경험치와 낚시 숙련도·경험치가 각각 300% 상승하는 핫타임 이벤트로 성장 효율을 끌어올린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대 수호신령 ‘건헌국 려 장군’, ‘현녀 제스’, ‘환성 테혼’ 등 3종이 새롭게 추가돼 전투 효과와 성장 요소의 선택 폭도 넓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메인 스토리 Vol.6 ‘흘러간 시간들의 오라토리오 편’ 제1장 ‘경계 너머의 풍경’을 업데이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스토리는 과거 ‘에덴조약 편’에서 적대 세력으로 등장했던 ‘아리우스 분교’ 학생들이 주인공이다. 이 스토리는 ‘트리니티 종합학원’과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중심으로 상처를 마주하고 본분을 되찾아가는 서사를 담았다. 스토리는 2월 3일부터 총 3장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스바루’, ‘마이아’ 등 아리우스 분교 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미사키(수영복)’도 추가됐다. ‘아리우스 스쿼드’ 소속 폭발 타입 딜러로, 휴대용 미사일 ‘세인트 프레데터’를 고유 무기로 사용한다. 원형 범위 내 적에게 해로운 효과 개수에 따라 추가 피해를 입히는 EX 스킬을 통해 협동 전투와 대규모 전투에서 전략적 활용도가 높다. 미니게임 ‘Hi-Lo Ha-Lo’는 타워 디펜스 형식으로, 캐릭터 특성을 살린 배치 전략의 재미를 제공한다. 스테이지와 임무를 완료하면 ‘청휘석’, ‘비의서’, ‘크레딧 포인트’ 등 다양한 보상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선보인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오는 2월 6일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고 27일 밝혔다. ‘데이브’는 WL난 2023년 글로벌 출시 이후 해양 탐험과 스시집 운영을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전세계 누적 판매 700만장을 기록했다. ‘데이브’는 중국에서 모바일 버전으로 처음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중국 서비스명은 ‘잠수부 데이브(潜水员戴夫)’로, ‘소녀전선’과 ‘벽람항로’ 등을 흥행시킨 XD 네트워크가 퍼블리싱을 맡는다. 유료 패키지 방식으로 PC와 모바일(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을 지원한다. 또 PC 버전은 탭탭(TapTap)에서 선출시된 뒤 스팀 차이나와 위게임 등 주요 플랫폼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은 추후 글로벌 시장으로도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 모바일 버전은 PC의 핵심 플레이 요소를 유지하면서 터치 기반 조작과 UI를 최적화해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앞서 차이나조이와 위플레이 등 현지 게임 행사에서 시연을 진행했다. 현재 사전 예약 참여자는 145만명을 넘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티저 영상으로 1월 30일 초대형 업데이트를 예고한 가운데, 이번 영상에서는 두 글로벌 IP가 만나는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상세히 소개했다. 영상에는 프로도, 아라곤, 간달프, 레골라스, 골룸 등 ‘반지의 제왕’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 영웅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담겼다. 개발진은 수채화 질감을 살린 채색 기법과 수작업 특유의 밀도감을 더해 원작 일러스트의 감성을 게임 속에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연출도 눈길을 끈다. 아라곤이 죽은 자들의 군대를 소환하는 장면, 골룸이 돌을 활용해 공격하는 스킬 등 원작 명장면을 재해석한 전투 연출이 판타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사우론의 땅 ‘모르도르’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 던전, 간달프의 수수께끼를 푸는 미니게임,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반지를 찾아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공개됐다. 개발진은 “상징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서머너즈 워’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며 “게임 속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Taipei Game Show 2026)에 출품해, 대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넷마블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부스를 통해 콘솔 기반 시연 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빌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는 초반 콘텐츠와 오픈월드 모험, 보스 공략 전투 등을 포함하며, 번체 중국어를 지원해 현지 이용자들의 플레이 편의성과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경쟁력을 점검하고,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해 12월 소니가 선정한 ‘2026년 PS5 출시 기대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소니가 선정한 2026년 기대작은 총 15종으로, 이 가운데 한국 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기부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FUNding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FUNding은 누구나 ‘재미있게(fun)’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희망스튜디오의 기부 캠페인으로, 사회 문제 해결 과정을 게임처럼 체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사회 시스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설계하는 프로젝트 제작을 지원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오는 4월부터 약 2개월간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문제 정의부터 해결 아이디어 도출,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발적인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희망스튜디오는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협력해 캠페인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마이오렌지는 AI 기반 소셜 임팩트 성과 솔루션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체를 발굴하는 기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할 전문가 단체로 과학적 교육 혁신을 추진해 온 (사)교육실험실21을 선정했다. 기부금은 (사)교육실험실21에 전액 전달돼 프로젝트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프로그램은 ‘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에 체인링크 랩스가 공식 합류했다. 체인링크 랩스는 실물 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과 연결하는 오라클 분야를 대표하는 플랫폼 ‘체인링크’의 핵심 개발사로, 이번 참여를 통해 GAKS의 글로벌 경쟁력과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GAKS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연합체로, 한국 금융 표준을 포함한 글로벌 규제 준수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실사용 확장을 목표로 한다. 위메이드는 체인링크 랩스의 합류를 계기로 국제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기술 표준과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체인링크는 디지털 자산 산업을 선도하는 오라클 플랫폼으로,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해왔다. 스위프트, UBS, 유로클리어, 마스터카드,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등 세계적인 금융기관들이 체인링크의 표준과 인프라를 채택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와 협력해 주요 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연동하는 등 정부 기관과의 협업 사례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GAKS가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요구하는 데이터 무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자산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개발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글로벌 주요 게임 미디어로부터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잇따라 선정되며 세계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펄어비스는 IGN, MMORPG.com, ComicBook 등 북미를 비롯한 유럽·아시아 주요 매체들이 붉은사막을 차세대 대표 오픈월드 게임으로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기대작을 독점 조명하는 프로그램 ‘IGN First’를 통해 총 6편의 콘텐츠로 붉은사막의 전투 시스템, 오픈월드 구조, 퀘스트 설계, 보스전 등을 심층 분석했다. IGN은 “깊이 있고 다층적인 전투 시스템을 정교하게 설계했다”며 “창의적인 접근 방식이 놀라울 정도로 인상적”이라고 평가해, 단순한 액션을 넘어 전략성과 몰입감을 동시에 갖춘 점을 높이 샀다. MMORPG.com은 붉은사막을 ‘2026년 최고의 기대작(Most Anticipated)’으로 선정했다. 기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절반 이상의 참여 기자들이 붉은사막을 선택했다. 매체는 “보스전과 오픈월드 시연을 마칠 때마다 더 플레이하고 싶어 아쉬웠다”며 반복 플레이 욕구를 자극하는 설계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콘텐츠 제작과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게임업계 진로를 희망하거나 콘텐츠 기획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15기 모집 분야는 영상 기획과 촬영·편집을 담당하는 ‘콘텐츠 PD’와 디자인 기반 콘텐츠 및 숏폼 제작을 맡는 ‘콘텐츠 에디터’로 나뉜다. 지원 자격은 국내 거주 대학생이다. 또 최신 트렌드 이해도와 AI 툴 활용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26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컴투스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자유 양식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요하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또 사내외 행사 취재와 현직자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 제작물은 컴투스 공식 채용 SNS 채널에 제작자 명의로 게시돼 개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우수팀 포상, 실무 멘토링이 제공되며, 수료 후 인턴십 지원 시 서류 전형 가산점 혜택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