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5.1℃
  • 맑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메뉴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마이오렌지와 청소년 사회문제 돕는 FUNding 캠페인

웹 게임 연계 기부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펀딩
창작 지원 프로그램 ‘CCL’ 통해 직접 만든 게임을 기부 캠페인 적용
게임처럼 문제 정의·해결…전문가 멘토링으로 프로젝트 제작 지원
AI 기반 사회공헌 모델 ‘오렌지 얼라이언스’ 두 번째 협력 사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기부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FUNding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FUNding은 누구나 ‘재미있게(fun)’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희망스튜디오의 기부 캠페인으로, 사회 문제 해결 과정을 게임처럼 체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사회 시스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설계하는 프로젝트 제작을 지원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오는 4월부터 약 2개월간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문제 정의부터 해결 아이디어 도출,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발적인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희망스튜디오는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협력해 캠페인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마이오렌지는 AI 기반 소셜 임팩트 성과 솔루션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체를 발굴하는 기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할 전문가 단체로 과학적 교육 혁신을 추진해 온 (사)교육실험실21을 선정했다.

 

기부금은 (사)교육실험실21에 전액 전달돼 프로젝트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프로그램은 ‘버그 수집’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프로토타입 제작’과 ‘피드백 공유’ 과정을 거쳐 해결 방안을 발전시키는 구조다. 청소년들이 게임을 하듯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스마일게이트의 창작 지원 프로그램 CCL 7기 참가자들이 개발한 웹 게임도 캠페인에 적용됐다. 기부자는 게임속 ‘명예의 전당’에 희망스튜디오 닉네임을 등록할 수 있어 기부 경험에 재미 요소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희망스튜디오와 마이오렌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협력 모델 ‘오렌지 얼라이언스’의 두 번째 사례다. 양사는 AI 기반 사회문제 분석과 기부 플랫폼을 결합해 보다 고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마이오렌지 조성도 대표는 “마이오렌지의 임팩트 성과 솔루션이 희망스튜디오의 혁신적인 사회공헌 플랫폼을 만나 더 큰 가치를 사회에 만들어 낼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은 기부자의 재능과 파트너사의 역량을 결합해 사회문제를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