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는 20대 고객을 위한 무료 멤버십 ‘THE TWENTY’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멤버십은 삼성카드 20대 고객의 카드 이용 행태와 소비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개인신용카드 회원 중 만 20세부터 29세 이하만 가입할 수 있다. 한 번 가입하면 20대 기간 동안 별도 비용 없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가입은 모니모 앱과 삼성카드 앱에서 가능하며, 멤버십 혜택 신청과 관리는 전용 페이지인 ‘THE TWENTY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삼성카드 taptapO ▲모니모카드 ▲삼성 iD SIMPLE 카드 중 하나에 대해 매년 연회비를 100% 포인트로 환급하거나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20대가 선호하는 브랜드와 생활 영역을 중심으로 매달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프라인에서 컨택리스 결제 시 결제건당 1회 포인트 뽑기에 참여해 월 최대 2만원 한도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월 경품을 추첨하는 ‘럭키드로우’와 신규 가입 고객 대상 카카오톡 이모티콘 플러스 1개월 무료 혜택도 마련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20대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360Health’가 고객을 위한 혜택을 업그레이드했다고 26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360Health 서비스 제공 기간을 보험 계약 만기 이후 2년까지로 확대했고, 업계 최대 범위 패밀리서비스를 통해 가입자의 양가 부모 및 조부모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가입한 보험 계약(미니보험 및 소멸성 보험 제외)이 만기가 된 경우에도 계약자의 동의하에 만기일 이후 2년 동안 360Health 스탠다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보험 계약 종료 이후에도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또한 360Health는 가입자 본인은 물론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업계 최대 범위의 패밀리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건강검진, 병원 예약, 전문 의료 상담 등의 서비스를 가입자와 배우자, 자녀는 물론 양가 부모 및 조부모까지 가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올인원 해외 중입자 치료 지원 및 우대서비스’를 통해 일본에서 중입자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추가되는 등 해외 의료 서비스도 강화됐다. 해당 서비스 역시 양가 부모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일본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지난 한 해 동안 총 4,648시간의 임직원 봉사활동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29% 증가한 참여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3분기 기준 임직원 약 907명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평균 약 5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셈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포용 금융을 강조해 온 ESG 경영이 현장에서 자발적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 약 214평 규모의 친환경 어린이 정원 ‘두 번째 수호천사의 정원’을 조성했다. 인위적 시설을 최소화하고 자연 소재를 활용한 이 정원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공공 기여도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지속됐다. 설 명절에는 독거 어르신 100여 명에게 한파 대비 용품을 전달했고, 10월에는 성대규 대표이사가 참여한 수호천사 봉사단이 영등포 쪽방상담소를 찾아 어르신 300명에게 건강식을 제공했다. 최근에는 포용 금융과 자립 지원으로 사회공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돕는 ‘With우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제철은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이 자발적으로 공개한 환경경영 정보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수준 등을 평가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다. 현대제철이 받은 ‘리더십 A-’는 기후변화 대응 체계와 실행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으로, 회사는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와 분석 결과에 따른 전략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향됐다. 이번 심사에서 현대제철은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 식별과 재무 영향 분석, 이를 연계한 기업 전략 수립, 공급망 내 ESG 정책 고도화와 실사 전문성 확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심사는 현대제철이 2012년부터 CDP에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며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금융소비자 목소리를 케이뱅크에 반영하기 위한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3기를 모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케리포터’는 케이뱅크(Kbank)와 리포터(Reporter)의 합성어로, 금융 소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소비자패널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금융 상품 및 서비스 등 아이디어 제안 △금융 소비자보호 관련 활동 △UX/UI 개선점 도출 등 다양한 활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케리포터 3기는 기존과 달리 선택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기적으로 정해진 일정에 과제를 수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과제의 주제와 성격에 따라 참여자가 자신의 관심사와 일정에 맞는 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고객군 특성에 기반한 그룹화 운영을 통해 소비자패널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케리포터 3기 모집은 2월 11일까지 진행하며 최대 100명을 선발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월 23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다. 금융소비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개인사업 경험자,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청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 연탄나눔 봉사활동 ‘따뜻한 겨울나기’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5년 업적평가대회 운영 과정에서 절감된 비용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봉사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온기를 나눴다. 참여자들은 연탄을 손으로 옮기며 생활 여건을 살피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행사 간소화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연탄 지원뿐 아니라 난방비와 난방용품,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금융의 본업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취약계층 지원, 금융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 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스피 지수 5,000P 시대를 맞아 국내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TIGER ETF와 함께하는 반도체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IGER 반도체TOP10 ETF’와 ‘TIGER 반도체TOP10 레버리지 ETF’를 대상으로 한다. 최근 1년간 국내 증시는 AI 산업 확산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표 종목이 상승을 견인했다. 23일 기준 코스피 지수가 96.71% 오른 가운데, TIGER 반도체TOP10 ETF와 레버리지 ETF는 각각 126.85%, 327.9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지수를 크게 상회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편입 비중 합계가 58.02%로 국내 반도체 ETF중 가장 높다. 반도체 밸류체인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연초 이후 21.32% 성과를 냈다. 지난해에는 개인 순매수 2,967억원으로 테마 ETF 1위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동일 테마 ETF 중 최초로 순자산 3조원을 돌파했다. 레버리지 ETF 역시 안정적인 괴리율 관리와 함께 연초 이후 44.69% 성과를 내며 반도체 레버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리안리재보험㈜(사장 원종규)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뭄바이 인근 팔가르 지역에서 해외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2026년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14명과 한국해비타트 관계자 2명으로 구성된 ‘2026년 코리안리재보험 인도 GV(Global Village)’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도에서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현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주택 건설을 지원했다. 팔가르 지역은 개발이 더딘 곳으로 기본적인 주거 인프라가 부족하고 위생·안전 환경이 취약하다. 특히 우기에는 침수 위험이 크고 노후 주택 구조로 주민들이 주거 불안을 겪고 있다. 봉사단은 시멘트 배합과 벽체 시공 등 주요 공정에 직접 참여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는 코리안리의 인도 지점 개점식과 맞물려 진행돼 신입사원들이 글로벌 사업 현장을 체험하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원종규 사장은 “재보험의 궁극적인 역할은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리안리는 글로벌 무대에서 사업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HBM)로 AI 시대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책 ‘슈퍼 모멘텀(Super Momentum)’이 26일 출간됐다. 이 책은 ‘만년 2위’라는 평가를 받던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흐름을 바꾸기까지의 기술 개발사와 경영 의사결정을 입체적으로 복원한 기록물이다. 도서는 HBM 개발 20여 년의 여정을 TSV(수직관통전극) 초기 연구부터 HBM4에 이르기까지 연대기적으로 정리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박성욱 전 부회장 등 전·현직 경영진과 초기 개발에 참여한 엔지니어들의 실명 인터뷰를 통해 선행 투자와 조직 의사결정의 맥락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총 3부로 구성된 책은 1부 ‘The Bet’에서 하이닉스 인수 이후 기술 중심 전략 전환과 위기 속에서도 투자를 지속한 배경을 조명한다. 2부 ‘The Build’는 TSV 연구, AMD와의 초기 협력, 실패를 딛고 재설계된 HBM2 젠2, AI 시대를 연 HBM3·HBM3E까지의 기술적 도전을 다룬다. 3부 ‘The Pivot’에서는 HBM을 통해 커머디티 메모리에서 AI 생태계의 핵심 솔루션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본인확인 수단을 확대했다. 삼성생명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에 더해 실물 외국인등록증과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인증 수단 제약으로 인해 추가 확인 절차나 고객플라자 방문이 필요했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고객도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 계약 관리 등 주요 업무를 모바일과 온라인 채널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인증 단계가 간소화되면서 전반적인 이용 흐름도 한층 매끄러워졌다는 설명이다. 보안성 역시 강화됐다. 모바일 외국인등록증과 모바일 주민등록증에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이 적용돼 위·변조 위험을 낮췄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이 디지털 채널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더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