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명절을 겨냥해 론칭한 ‘롯데 기프트 클럽’이 ‘명절 매출의 신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롯데 기프트 클럽의 활약으로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 우량 고객 매출이 지난해 설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지난해 8월 추석 기프트 시즌에 맞춰 공식 론칭했다. 론칭 첫 해인 지난 추석 기프트 기간의 전체 우량 고객의 수는 직전년 추석 대비 20% 이상 늘고, 우량 고객의 명절 매출 기여도 역시 역대 최대치인 60%대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의 구매 단가, 구매 품목 등 대규모 세부 지표를 촘촘히 분석해 ‘롯데 기프트 클럽’만의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백화점 최초 ‘명절 기프트 우량 고객 멤버십’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기간 식품선물세트 합산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혜택에 집중했던 반면, 올해는 온라인까지 혜택의 범위를 확장했다.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명절 식품세트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설을 3주 앞두고 이마트의 신선 선물세트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월 27일까지 진행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중간 분석 결과, 과일과 축산 등 신선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설 동기간 대비 28%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단순한 가격 할인보다 품종과 구성에서 차별화를 시도한 전략이 소비자 선택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축산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26%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예년처럼 한우 중심이던 시장에서 벗어나, 돈육 선물세트가 59%나 성장하며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했다. 이마트는 특이 품종인 얼룩돼지를 활용한 ‘금한돈 냉장 한돈 모둠 세트’를 금괴 모양 패키지로 선보여 시각적 차별화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조했다. 항공직송으로 신선도를 높인 ‘돈육 구이 특선’ 역시 가성비 수요를 겨냥해 물량을 대폭 확대하며 호응을 얻었다. 프리미엄 한우 수요도 꾸준하다. 축산 경력 20년의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엄선한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등심세트’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여기에 부산과 전남의 로컬 맛집과 협업한 한우 갈비, 떡갈비 세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 부문장, 김경숙 대상 ESG 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로 대상의 누적 후원금은 총 6억 원에 이른다.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은 대상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조부모, 한부모 가정, 이주배경 가정 등 복합위기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8세 미만의 손자녀와 조부모가 함께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 총 23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및 심리•정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지원 대상 아동들의 의견과 협력 기관의 평가를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동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영양 및 위생관리 등을 포함한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학업 성취도 향상과 진로 탐색을 위한 ‘진로지원 서비스’,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한 ‘마음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상하농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공방 장인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을 담은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트는 발효 햄·치즈·참기름·카스텔라·과일 등 상하농원 대표 제품과 겨울 제철 농산물을 조합해 명절 선물의 품격을 높였다. 신제품 ‘만능 요리장 선물세트’는 자연 발효로 깊은 감칠맛을 살려 볶음, 조림,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햄공방 프리미엄 세트에는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수제 햄소시지가 담겼다. 1A등급 원유 치즈를 더한 햄&치즈 세트와 저온 착유 참기름·들기름 세트, 매일 구워내는 카스텔라 세트도 함께 구성됐다. 또 양재중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발효 흑곶감 세트와 명품 어란 세트, 과일잼 세트 등 미식가를 위한 고급 라인업도 선보인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장인의 철학과 제철 원물을 조화롭게 담아 특별한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 이선주號(호)가 지난해 '적자 전환'했다.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이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728억원, 영업손실 72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8.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영업손실은 희망퇴직 등 국내외 인력 효율화와 유통채널 재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을 받았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조3555억원, 영업이익 1707억원으로 각각 6.7%, 62.8% 줄어드는 등 성적표가 신통치 않다. 해외 지역별로 보면 4분기 미국과 일본 매출은 닥터그루트, 유시몰 등 주력 브랜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각각 7.9%, 6.0% 증가했다. 반면 중국은 전년 동기 기저 부담과 유통 조정 영향으로 16.6% 감소해 전체 해외 매출은 5.0% 줄었다. 연간 해외 매출은 북미와 일본 지역의 성장으로 1.2%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는 뷰티 부문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4분기 뷰티 매출은 566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0% 감소했고, 영업손실 814억원을 기록했다. 더페이스샵, VDL 등 해외 전략 브랜드의 판매가 확대되고 더후, LG프라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의 명동본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잠실 월드타워점에도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재단장은 브랜드 라인업 강화와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리뉴얼된 명동본점 11층 매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데오 드라이브 플래그십 스토어의 최신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상해와 홍콩에 이어 세 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도입된 디자인으로 브랜드 헤리티지와 현대적 감성을 동시에 담았다. 토리버치는 중국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T-모노그램 라인과 한국·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로미 라인을 중심으로 아시아 고객 공략에 나선다. 오는 30일에는 월드타워점 8층에 신규 매장을 추가 오픈해 면세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토리버치 캔버스 토트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올 상반기에는 롯데면세점 단독 상품도 입고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자사 플래그십 매장인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러브 인 파리(Love in Paris)’ 콘셉트의 시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봄의 분위기와 프랑스 파리 특유의 문화적 감성을 결합했다. ‘러브 인 파리’는 지난해 연말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공동 기획한 ‘홀리데이 인 파리’의 연장선이다. 연인 중심의 테마를 넘어 일상 속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는 경험으로 확장하며, 치킨 브랜드의 공간 활용 가능성을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했다.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석촌호수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잠실 주요 관광 권역과도 인접해 있다. 송파구청 공식 인증 핫플레이스로 선정된 이력을 바탕으로 체류형 매장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이번 시즌 메뉴는 딸기 시즌을 반영한 애프터눈티 세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결건조 딸기와 그래놀라를 더한 쫀득쿠키,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3단 트레이에 담은 베르사유 애프터눈티 세트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샹젤리제 브런치 세트(A/B), 빠리치킨 플래터, 카페 구르망 세트, 시즌 한정 음료 ‘벚꽃 에이드’까지 더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작년 연간기준 매출 14조1480억원, 영업이익 536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4조5070억원, 영업이익은 4650억원 감소한 금액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준공 단계에 접어들며 매출과 이익 규모가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4분기에는 뚜렷한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 4분기 매출은 4조44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700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480억원으로 30억원 늘었다. 해외 플랜트 등 신규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되며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준공 단계에 접어들며 매출과 이익 규모가 줄어들었다"며 "연간 기준으로는 대형 현장 준공 영향이 컸지만, 4분기부터는 신규 프로젝트 성과가 반영되며 실적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오는 3월 인천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인근에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를 공급할 예정이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일원에 조성된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는 지하 2~지상 25층, 10개동, 총 847세대 규모다. 전용면적은 69㎡ A·B·C, 79㎡ A·B, 84㎡ A·B·C 등 전세대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오는 9월 예정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운서역 생활권은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가 고르게 갖춰진 영종의 핵심 주거지”라며 “분양 부담 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브랜드 임대주택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 문의가 꾸준하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산돌과 CU 폰트 개발 및 양사 간 협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BGF리테일 오정후 전략혁신부문장과 산돌 윤영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BGF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U 폰트 개발 ▲양사 간 콜라보 상품 출시 ▲공모전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며,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신규 고객 유입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협업의 첫 단계로, 양사는 CU만의 폰트인 ‘좋은 친구’ 개발에 착수해 친근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은 폰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CU는 폰트를 점포 홍보물, 상품 패키지 디자인, SNS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CU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텍스트 기반의 감성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전략이다. CU의 폰트 공개 시점을 기점으로 양사 간 콜라보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산돌의 폰트 정체성을 담은 상품을 출시하고, CU의 폰트 ‘좋은 친구’를 반영한 자음·모음 모양 스낵, 한입 문장 쿠키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