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지난달 공개한 신규 광고 캠페인 티저 영상이 빠른 확산세를 보이며 조회수 300만회를 넘어섰다.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재치 있는 콘셉트와 궁금증을 유발하는 메시지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낸 결과다.
이번 티저 영상은 ‘김우빈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문구를 ‘김우빈 국카대표 발탁!’으로 변주한 언어유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말장난을 넘어, KB국민카드가 새롭게 전달하고자 하는 브랜드 방향성을 암시하며 자연스럽게 기대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영상은 핵심 메시지를 모두 드러내지 않고 여운을 남기는 방식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우빈은 절제된 연기와 강한 존재감으로 등장해 시청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김우빈 특유의 건강하고 스마트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영상 공개 이후 댓글을 중심으로 한 시청자 반응도 활발하다. “국가대표인 줄 알았는데 국카대표라니 센스 있다”, “짧지만 더 궁금해진다”, “김우빈 이미지와 KB국민카드가 잘 맞는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짧은 티저 영상임에도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본편에서는 ‘국카대표급 혜택’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김우빈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 본편을 오는 13일부터 주요 SNS 채널과 TV를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