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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암·순환계질환 통합 보장 강화한 ‘The퍼스트 건강보험S’ 개정 출시

암·주요 순환계질환 치료비 하나로 통합…치료 전 과정 보장
로봇수술·표적항암 등 비급여까지 대비…최신 의료기술 반영
가족결합할인·무사고 전환 유지…실질 보험료 부담 완화
방사선 리간드 치료 등 최신 의료기술 보장까지 대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과정을 보다 촘촘히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10일 개정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이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결합할인’과 건강 상태 개선 시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고객 계약전환’ 제도를 적용해 삼성생명의 대표 종합 건강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개정에서는 통합 치료비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 상품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묶었다.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 보장하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신설해 영상·정밀검사부터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완화 및 재활치료까지 치료 전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액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비급여 영역을 고려해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 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고가 치료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아울러 뇌혈관·심장 질환 등 순환계질환에 대해서도 수술, 혈전용해치료, 급여 혈전제거술, 중환자실 치료, 재활치료를 포괄하는 ‘주요순환계질환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추가했다.

 

최근 암 치료 분야에서는 표적 치료와 방사선 리간드 치료 등 신의료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삼성생명은 ‘표적항암약물·특정표적방사선허가치료특약’을 신설해 고액 비급여 항암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납입기간은 10·15·20·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개정 상품은 실제 고객의 치료 여정을 기준으로 보장을 통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맞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보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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