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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금호 제21구역 재개발 수주…도시정비 ‘1조 클럽’ 조기 입성

가락극동 재건축 이어 3주 만에 누적 수주 1조1082억 원 달성
금호동 1242세대 대단지 조성…공사비 6242억 원 규모
중앙광장·하이엔드 설계로 성동구 랜드마크 조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수주 이후 불과 3주 만에 누적 1조1082억 원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조기 합류했다.

 

금호 제21구역 재개발은 성동구 금호동3가 일대를 지하 6~지상 20층, 16개 동, 총 124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242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단지 내 최대 45m 단차를 활용해 지상에는 초대형 중앙광장과 녹지·수경 공간을 배치하고, 지하에는 통합 주차장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혁신 설계를 제안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그간 축적한 시공 노하우를 집약해 성동구를 대표하는 명품 주거 단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건설은 청담·잠실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성공시킨 데 이어 성수4지구에도 ‘성수 르엘’을 제안하며 서울 핵심 정비사업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롯데건설이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을 계획”이라며 "서울 성동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시켜 혁신적 주거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청담과 잠실에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잇달아 성공시킨 바 있다. 최근에는 성수4지구에도 '성수 르엘'을 제안하며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 롯데건설은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 상징인 미국 맨해튼을 뛰어넘는다는 비전을 담아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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