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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인니 4호점 개원... "단독 건물 매입 K-지방흡입센터 만든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365mc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지에 단독 건물을 매입하고 동남아시아 바디 컨투어링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365mc는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해외 현지 통빌딩을 확보해 4호점 람스(LAMS) 전문병원을 상반기내 개원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점은 1~3호점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확장 모델이다. 이 지점은 급증하는 현지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다. 이 병원은 지방흡입주사 람스를 중심으로 고압산소 챔버, 저주파 마사지, 탄력 관리 프로그램을 결합한 맞춤형 사후 관리 ‘오렌지케어’를 제공한다.

 

365mc는 국내에서 연간 3만건 이상의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365mc람스병원 운영 모델을 인도네시아에도 적용해 현지 시장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365mc 관계자는 "국내 서울365mc람스병원의 경우 건물 전체를 람스 시술에 특화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벤치마킹해 인도네시아 4호점에서도 동일한 운영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인니, 미용 의료 연 11% 성장...K-팝·콘텐츠 인기 힘입어 람스 관심↑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의료 에스테틱 시장은 2029년까지 연평균 11%대 성장세가 예상된다. K-팝과 콘텐츠 확산을 계기로 한국 브랜드 365mc의 인지도가 높아지며, 중산층 확대와 젊은 소비층의 체형 관리 수요가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같은 흐름 속에 365mc 인도네시아 3개 지점은 지난해 람스 누적 시술 6만 건을 돌파했다. 매출도 개원 2년 만에 100억 원을 넘어 누적 13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 궤도에 올랐다. 365mc는 아시아 주요 시장 확장을 통해 바디 컨투어링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는 "K-람스는 짧은 회복기간과 안전성, 신뢰도를 바탕으로 빠르게 늘어나는 아시아 체형 개선 미용 시장의 유일무이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확장을 이어가며 바디 컨투어링 분야에서 365mc만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