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탄센텀정형외과의원은 함창욱 원장이 최근 주간 시사매거진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100대 명의’ 정형외과 부문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환자 개개인의 증상과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비수술 치료와 진단부터 치료, 재활까지 아우르는 통합 진료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병원 측에 따르면 함 원장은 허리, 어깨, 무릎 등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불필요한 처방과 과잉 치료를 지양하고, 정확한 진단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보존적 치료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일상 복귀를 돕는 동시에 의료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100대 명의는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의료진 가운데 실력과 인성, 환자 중심 진료 철학을 고루 갖춘 의사를 분야별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함 원장은 척추질환에 대해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등 대부분의 척추 질환은 90% 이상이 수술 없이도 보존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다”며 “다만 일부는 수술이 불가피한 만큼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관절질환과 관련해서도 “퇴행성관절염, 반월상연골손상, 회전근개 파열, 석회성건염, 테니스엘보, 발목 인대손상 등은 최근 비수술적 재생치료가 각광받고 있다”며 환자의 상태와 연령, 생활 습관에 맞춘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함 원장은 “최선의 치료는 예방”이라며 “바른 자세와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근골격계 질환을 막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