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미건설은 최근 서울 강남 린스퀘어에서 공간정보 전문 기업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혜원 우미건설 상무와 최석원 메이사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메이사는 2017년 설립된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드론과 위성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국내 주요 건설사에 공급하고 있다. 우미건설은 2024년부터 전 현장에 메이사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적된 현장 피드백을 반영한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양사는 현장 업무 최적화와 시공 기록 자동화를 우선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드론·360도 카메라·CCTV·BIM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시공·안전·품질 관리를 아우르는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 운영 체계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김혜원 상무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새로운 현장 관리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