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0.1℃
  • 맑음강릉 8.3℃
  • 박무서울 1.7℃
  • 안개대전 0.7℃
  • 연무대구 4.5℃
  • 연무울산 7.7℃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12.2℃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1.4℃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메뉴

우미건설, 메이사와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MOU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분석하여 시공·안전·품질 관리에 활용
시공 기록 자동화·현장 업무 최적화 위한 기술 개발 협력
드론·BIM·CCTV 결합한 통합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 구축
스마트 건설 내재화로 안전·품질·생산성 동시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미건설은 최근 서울 강남 린스퀘어에서 공간정보 전문 기업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혜원 우미건설 상무와 최석원 메이사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메이사는 2017년 설립된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드론과 위성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국내 주요 건설사에 공급하고 있다. 우미건설은 2024년부터 전 현장에 메이사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적된 현장 피드백을 반영한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양사는 현장 업무 최적화와 시공 기록 자동화를 우선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드론·360도 카메라·CCTV·BIM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시공·안전·품질 관리를 아우르는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 운영 체계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김혜원 상무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새로운 현장 관리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