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대표이사 김성욱)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국내 최대 중고 화물차 거래 종합 플랫폼인 아이트럭(대표 정혜인)과 화물차 금융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iM캐피탈과 아이트럭이 협력해 화물차주에게 더욱 합리적이고 편리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아이트럭 플랫폼 이용 고객 전용 금융상품 개발 ▲중고 화물차 매매와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원스톱 거래·금융 프로세스 구축 ▲공동 브랜드 마케팅 및 프로모션 진행 ▲화물차 거래 및 운행 관련 데이터 공유를 통한 신규 사업 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iM캐피탈은 아이트럭이 보유한 중고 화물차 거래 데이터를 활용해 화물차주의 운행 패턴과 상환 능력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한 맞춤형 저금리 할부 금융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아이트럭 이용자들은 플랫폼 내에서 차량 검색부터 금융 상담, 대출 실행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거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트럭은 중고 상용차 시장의 거래 신뢰도 제고와 유통 구조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김성욱 iM캐피탈 대표는 “국내 중고 화물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거래 종합 플랫폼 아이트럭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iM캐피탈의 금융 노하우와 아이트럭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화물차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정혜인 아이트럭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화물차주들의 가장 큰 장벽 중 하나였던 금융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차주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해 투명하고 선진화된 중고 화물차 거래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iM캐피탈은 지난해 하반기 상용차금융센터 신설해 상용 부문 전문화를 추진했으며, 타타대우모빌리티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상용차 금융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